아 그게 힘드나? 나만 빼달라는데? 정보
아 그게 힘드나? 나만 빼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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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어떻게 살건 말건 이렇게라도 게시물을 남발해 '나 편한 세상을 살자'는 거죠?
그누보드가 모니터링은 분명 되어지고 있을 텐데 이거 솔직히 좀 심하죠? 건의를 해 봐야 제 손만 힘들테니 제가 자가 처리하겠습니다.
아 그게 힘드나? 나만 빼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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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ㅎㅎㅎ or ㅋㅋㅋ<---(자꾸 눈에 거슬리기는 합니다
@terrorboy 저도 저만 편하면 되는데 일을 크게 만드네요.ㅎㅎㅎㅎ
@묵공
뭐 시스템이 그런지라 그냥 무신경하게 살면 속이 편합니다 ㅎㅎㅎ
뭐 시스템이 그런지라 그냥 무신경하게 살면 속이 편합니다 ㅎㅎㅎ
@terrorboy 자꾸 많아지니 문제죠. 하나 둘을 상당기간 방치한 결과 자게는 눈치가 보이니 다른 곳에서 같은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최소 본문 읽고 짧게라도 한마디 한다면 그걸 뭐라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에요. 게시물의 99%를 채워 나가는데 이걸 방치하는 것도 그렇고 솔직히 저런 사람이 싫다기 보다는 사이트 자체에 짜증이납니다.
@terrorboy 저는 그누에 물들어서 그런지 옥희나 스쿨에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이 되었네요. 이게 마치 조루증 같은....아무튼 더러워도 자꾸 걷게되는 길이라고 할까요.
@묵공 ㅋㅋㅋㅋㅋㅋ
에혀... 뽀인트 그게 다 뭐라고 ㅠ
@뒷집돌쇠 견적 300개 넣고 5개 채택이면 현수막을 거는 쪽이 확율로 봐도 좋은데 좀 미련하더라고요.
@묵공 그러게요. 저 확률이면 그냥 나가서 현수막을 거는게 더 낫겠어요 ㅎ
아니면 공장지대가서 홈피 만들어준다고 명함 100장을 뿌리던지요. ㅡㅡㅋ
아니면 공장지대가서 홈피 만들어준다고 명함 100장을 뿌리던지요. ㅡㅡㅋ
@뒷집돌쇠 저는 가끔 뭘 사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지정된 장소에 현수막을 걸어 둡니다. 이것도 벌써 5년 전 짓인데 저가의 의뢰지만 상당수 문의가 오기는 오더라구요.
나 편한 세상... 힘내세요 ㅎ
@천사별 최소 천사별님쯤 되면 제가 뭐라 할 건덕지가 없죠. 물론 같은 과라 생각은 합니다.ㅎㅎㅎㅎ
@묵공 열외는 없나요 ㅎ
@천사별 동일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그런거 없습니다. 저라면 3개 4개의 아이디를 키워 의뢰메뉴 아도를 칠 생각을 할테니까요. 한번 해보세요. 그러기 쉬운 시스템입니다.
@묵공 이럴때 보면 공작원 뺨 치시는 분석력이시네요 ㅜㅜ
@천사별 사악해진거죠. 제 머릿속이 천사별님보다는 사악한 편법으로 더 가득한데 다만 장소 가려가면서 '리'를 취하는 것이 다르죠.
ㅎㅎ 공감합니다 댓글 볼 때마다 짜증이 ㅋㅋ
그래서 한 번 댓글로 말씀드렸더니 그래도 제 글에는
[ㅎㅎㅎ] [ㅋㅋㅋ] 만 하진 않으시더라고요 ㅋㅋㅋ
이 댓글 쓰고 찾아봤는데 그래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너무 성의 없 ㅋㅋ 포인트 때문인게 너무 티남 ㅠ ㅠ
그래서 한 번 댓글로 말씀드렸더니 그래도 제 글에는
[ㅎㅎㅎ] [ㅋㅋㅋ] 만 하진 않으시더라고요 ㅋㅋㅋ
이 댓글 쓰고 찾아봤는데 그래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너무 성의 없 ㅋㅋ 포인트 때문인게 너무 티남 ㅠ ㅠ
@nanati 제가 공익을 위해 이러는 것도 아니고 오직 '나만'이라고 하는데 그거 하나 들어 주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nanati ごめんなさい ㅎ
에효 포인트따위.. 참. 저에게 10만점만 공짜로 주셨으면 (쿨럭; 속으로 생각하던게 튀어나와버렸네요)
@myfree 이 업을 하시는 분들 뒷돈 생길일이 없어 부업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잘 알기는 하는데 여기 제작의뢰가 그리 녹녹치가 않아요. 100개 잘 처리하다 1개 미끄덩하면 얼굴에 죄인 날인 그대로 박히는 거죠. 우린 이메일 주소나 닉으로 먹고 사는데 당분간 숫가락 놓고 폐인 생활을 예고하는 거죠. 별의 별 의뢰자들이 많은데 그 많은 사람들 입을 어떻게 다 막나요. 저는 특히 진행하다가도 ㅆ욕을 하는 버릇이 있어서 꿈도 꾸지 않습니다.ㅎㅎㅎㅎ
ㅋㅋㅋ
@묵공 ㅎㅎㅎ
댓글이 달렸다는 숫자 표시가 보여서 열어보면...
몇자 의미없는 글!
괜한 시간 낭비를 하게 되어서 좀...
몇자 의미없는 글!
괜한 시간 낭비를 하게 되어서 좀...
@fm25 저도 요즘 알람을 주시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열어보지 않고 그냥 지우기를 반복하네요.
레벨9 가 되면 요상한 화면이 나오네요?
애드센스 달면 그런 거죠? 죄송합니다. 바로 알았는데요. 깜박했습니다.
애드센스 달면 그런 거죠? 죄송합니다. 바로 알았는데요. 깜박했습니다.
@소지구 레벨 9가 되어 본 적이 없어 저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묵공 아, 이것 다른 거네요. ^^ 눈치 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인트는 딱히 쓸데가 없는 것 같고, 댓글만 많이 달아도 레벨이 오르는건가요?
일반게시판은 해당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군요.
일반게시판은 해당이 안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군요.
@오리위즈 측정방법을 아무리 심오하게 한다고 해도 결국 포인트에 대한 조건을 거는 일이라 심오한 정책이 나오기가 힘들거란 생각하네요.
바로 밑에 묵공 님 글에 또 ㅋㅋㅋ 이것만 달고 간 거 보면 참...
할 말이 없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왕계란 보통은 싫다는 내색을 하면 선회를 하는데 이미 뻔뻔해져 있는 상태에서 익명이란 자신감으로 몽니를 부리는 것이죠. 저만 피해달라는 의미는 어느 정도 봐도 모른척 하겠다는 것인데 말이죠.
봇인가요?
@퀵스 휴머로이드 같습니다.
만나보면 그냥 순둥이 아저씨
@쪼각조각 제가 진짜 참 순하고 착한데 이 인터넷이란 문화가 저를 다 표현해주지 않네요.
@묵공 저... 저 분 말씀입니다만?ㅜㅜ
@쪼각조각 그래도 지구는 둥글어요.ㅠㅠ
너를 빼달라는건 힘든게 아닌데....
너만 빼는건 힘들어서 말이야.....
그리고 말이야 종국에 가서는 그게 너에게 도움이 안되~!
그리고 지금 당장 다른 사람들에게는 피해거든......
아우 술먹엇더니... 말이 막나오네...
너만 빼는건 힘들어서 말이야.....
그리고 말이야 종국에 가서는 그게 너에게 도움이 안되~!
그리고 지금 당장 다른 사람들에게는 피해거든......
아우 술먹엇더니... 말이 막나오네...
@자루스 그누보드가 이제 올드 회원들 빼고 다 바뀐듯합니다. 예전 같으면 본인들이 숨 막혀서 하지 못 할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그걸 또 다수는 지켜보고 그러다 보니 그런 행동을 인정해 달라는 듯 글이 달리기도 하고...
이 소꿉장난 같았던 사이트가 성장해 법인이 되니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이 너무 바뀌네요.
이 소꿉장난 같았던 사이트가 성장해 법인이 되니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이 너무 바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