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사시는 분들이 부럽군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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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로그래머 > php" 로 검색하니 700여개의 구인 광고중 서울만 500여개네요.
부산은 20여개 뿐인데...
그나마 면접을 봤거나, 일을 했던 업체거나, 슈퍼맨을 구하는 곳 뿐이니...
부산을 뜨고 싶지는 않고 라면은 질리고 진행중인 일은 실적이 형편없고...
서울이라 힘드신 분들에겐 미리 사과 드립니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회피용으로
몇자 적은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담배 한대 피고 나서 라면이나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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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힘내세요 전 요즘 뭐 먹고 살지 계속 고민중입니다. 뭘 배워야 돈이 될런지
@탈환대 네 님도 힘내세요.
사람들이 서울로 몰리는 이유가 있죠 ㅠ.ㅠ 저도 지방이라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ㅠㅠ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부산도 대도시라 큰 차이 없을줄 알았는데..
지역과 무관한 온라인쪽 사업을 생각해 보시는것도..
지역과 무관한 온라인쪽 사업을 생각해 보시는것도..
잡코리아 검색해보면요 차이 어마어마합니다. 서울은 3만개이상의 채용공고 지방은 기껏 3천개.2천개 이래요...웹디 프로그래머 서울은 정말 많더라구요...가고싶지만....물가가 물가인지라...
모두 힘냅시다 ㅎ
서울은 집값도 비싸고 다 비싸요 ㅜ.ㅜ
대기업들 본사를 지방으로 좀 옮기면 좋으련만... 문블리님 어찌 안되나요? 그러면 좀 균형이 잡힐듯...
하하하 일본 도쿄에서 일을 구하고 있습니다만
세상에 구인이 이렇게 많은데 제가 들어갈 회사는 없는건지 ㅋ
60군데 서류 넣고 30군데 떨어지고
세군데 면접 요청 왔네요 ...하아 ㅠㅠ
세상에 구인이 이렇게 많은데 제가 들어갈 회사는 없는건지 ㅋ
60군데 서류 넣고 30군데 떨어지고
세군데 면접 요청 왔네요 ...하아 ㅠㅠ
@nanati 고령화라 인력이 부족하다던데 그것도 아닌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