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경매가 정보
포인트 경매가본문
가 현실처럼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인트를 많이 지를수 있게, 열심히 글도 적고/활동해서 많은 포인트를 싸 놓으면 되지 않겠냐 하겠지만,
미리 포기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현재와 같은 방식에 플러스로 다음과 같은 옵션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응모할수 있는 최대 포인트를 정할수 있게.. (매일 또는 이번 전체 경매에..)
매일/ 5를 정하면.. 매일 5개의 번호만 정할 수 있게..
전체/20을 정하면 이번 경매기간에 20개의 번호만 정할 수 있게..
그러면 포인트가 적으신 분도, 매일 하루에 한두개정도의 글을 적으면 응모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Equality까지는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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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포인트가 많아도 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등한게 좋을수 있지만 열심히 활동한 사람들이 손해 보는건 바라지 않습니다.
평등한게 좋을수 있지만 열심히 활동한 사람들이 손해 보는건 바라지 않습니다.
@亞波治 공감합니다.
.
@오육칠팔 그렇죠.. 그렇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떠들어야 좋은 세상이...
포인트경매의 목적은 누적되는 포인트의 소진이었습니다.
더 재미난 방향으로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1, 11, 21 ... 101, 111, 121 과 같이 등록할수 있는 기능들입니다. ^^
더 재미난 방향으로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1, 11, 21 ... 101, 111, 121 과 같이 등록할수 있는 기능들입니다. ^^
@리자 잘 알고 있습니다. 디폴트는 현재와 같지만, 좀 더 재미난 경매가 되는 것을 원하는 사람만 옵션을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국가가 왜 존재하나요!
힘 없는 놈도, 힘 센 놈도 살고 싶어 뭉쳤습니다.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이 지겨웠습니다. ㅡㅡ.
포인트 있는 분도, 없는 분도 회원이십니다!
소수를 위한 소수를 위한 정책 찬성합니다!!!
그런데 1로 끝나는 것은 또 뭔 수학이지요?
힘 없는 놈도, 힘 센 놈도 살고 싶어 뭉쳤습니다.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이 지겨웠습니다. ㅡㅡ.
포인트 있는 분도, 없는 분도 회원이십니다!
소수를 위한 소수를 위한 정책 찬성합니다!!!
그런데 1로 끝나는 것은 또 뭔 수학이지요?
@solsu1 포인트인데, 국가까지는???
@마젠토 히히 제가 그렇지요. ㅜㅜ
선배님 말씀이 지당하시다 생각합니다! ~~
선배님 말씀이 지당하시다 생각합니다! ~~
구간 입찰 없애고 / 입찰 포인트 안보이게 하면 되지않을까요? ㅎㅎㅎ 포인트 많으면 무조건 당첨 될수있는거잖아요
@옴바 깜깜이 입찰은 재미가 없을 것 같고... 현재 시스템은 포인트 많으신분이 이전에 입찰한 포인트의 총합보다 많게 질르면 거의 100%입니다. PHP 예비학교(18만점).. 키위(20만점)... 타블렛(거의 23만점)
@마젠토 그초 그렇게 되면 저 같은 서민 한테는 하늘의 별 따기 인거죠 ㅠㅠ
@옴바 그래서 위와 같은 옵션이 있다면, 어떤 경매신청자는 포인트와 획득에 관계없이. 모두가 참석이 가능한 경매로.. 당첨가능성이 있게 해 봤으면 어떨까해서 생각해 본것입니다.
하루에 글하나 쓰고, 20개의 번호찍고, 내일 글하나쓰고, 20개 번호찌고... ㅎㅎㅎ
하루에 글하나 쓰고, 20개의 번호찍고, 내일 글하나쓰고, 20개 번호찌고... ㅎㅎㅎ
전 포인트 경매 자체가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을 위한 (만을 위한 제도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혜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있었군요~~
어느정도 혜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있었군요~~
@nanati 현재는 그런분들이 우선권이 있지만, 경매를 올리는 사람이 옵션을 선택할수 있게 하자는 제안입니다.
@마젠토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ㅎㅎ
조금 더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면 더더욱 좋겠네요~
아마 포인트 제도 자체가 이 사이트에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제도의 하나라고 볼 수 있을테니...
조금 더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면 더더욱 좋겠네요~
아마 포인트 제도 자체가 이 사이트에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제도의 하나라고 볼 수 있을테니...
@nanati 하여간 여러가지 옵션이 있으면 좀더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