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쎄한 게 정보
느낌이 쎄한 게본문
예전에 한늘소라는 분리수거도 안 되고, 똥물에 튀겨도 똥물이 아까운 일베분탕종자가 있었는데 닉 세탁하고 다시 활동하는 것 같은 쎄한 기분이 듭니다.
'지켜보고 있으니 조심해라' 정도의 메세지를 내용증명처럼 전달하고 싶네요.
에이 이 놈의 자게를 그냥 끊든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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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일단 전 아닌걸로..
아, 저만 그 느낌을 받는게 아니였군요 : )
글쓰는 방식과 자신을 나타내는 방법등도 일치하고요.
타인에게 물어보는 질문글들에서도 느껴져서
지난글들을 쭈욱 살펴본 적도 있었죠!
글쓰는 방식과 자신을 나타내는 방법등도 일치하고요.
타인에게 물어보는 질문글들에서도 느껴져서
지난글들을 쭈욱 살펴본 적도 있었죠!
다들 마음 속에 능구렁이 한마리씩은 감추고 살지 않나요? 크기는 제각각 다르겠지만요.
일베 같은 사이트가 여전히 잘 돌아가는거 보면 내 주변 많은 사람들 겉과 속이 다름을 절실히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냑에서 문제를 만들지 않는다면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요?
일베 같은 사이트가 여전히 잘 돌아가는거 보면 내 주변 많은 사람들 겉과 속이 다름을 절실히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냑에서 문제를 만들지 않는다면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요?
저런 놈들 특징이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침을 뱉고 떠났다가 어느새 슬그머니 스며들어 같은 짓을 반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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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구 역성들자고 쓰는 글은 아니고 이런 스트레스는 당하는 사람만 느끼게됩니다. 제 3자는 알기힘든 글투로 지극히 개인적인 것들을 물어 대거든요. 그렇다고 당하는 사람이 무슨 큰 죄를 진 것도 아니고 그냥 "내 마음이 들지 않음"이란 이유에서죠. 차라리 1개의 계정으로 "난 니가 싫음"이라 표현한다면 잠시 푸다닥! 하고 끝나기도 할텐데...참 답이 없는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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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구 역성들자고 쓰는 글은 아니고 이런 스트레스는 당하는 사람만 느끼게됩니다. 제 3자는 알기힘든 글투로 지극히 개인적인 것들을 물어 대거든요. 그렇다고 당하는 사람이 무슨 큰 죄를 진 것도 아니고 그냥 "내 마음이 들지 않음"이란 이유에서죠. 차라리 1개의 계정으로 "난 니가 싫음"이라 표현한다면 잠시 푸다닥! 하고 끝나기도 할텐데...참 답이 없는 놈들입니다.
누굴까? 알 듯 말 듯...
이곳도 다중이 벌레가 서식하나 보네요..
그런데, 뭐 먹을게 있다고 이곳에서..
그런데, 뭐 먹을게 있다고 이곳에서..
@천사별 저건 벌레잡는 도끼가 아닌데..
장작패는데 쓰는 겁니다.
장작패는데 쓰는 겁니다.
지운아빠님과 묵공님이 있어 냑 자게는 빛나느거 같네요 ㅎ
저....저는 아닌데요...덜덜...
알 것도 같습니다. ㅋㅋㅋ
무서운 세상~~~
자게에 심심찮게 들어오는데도 전 전혀 모르겠네요ㅋㅋ
냑에 좀 더 애정을 가져야겠습니다!
냑에 좀 더 애정을 가져야겠습니다!
누굴까? 급 궁금해지네......ㅎㅎ
내용 속에 모두 담아 주신 것 같아요.
범인은 '한늘소'이고 닉을 세탁했으며 다시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받아드리면 바를까요?
범인은 '한늘소'이고 닉을 세탁했으며 다시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받아드리면 바를까요?
똥물에 튀겨도 똥물이 아까운 일베분탕종자 ㅋㅋㅋ
이 표현이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 표현이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여러분 더는 언급하지말고 다시 쭉 지켜보시죠 : ) 세글자이든 네글자이든 영문이든 이렇게 유추하다보면 결국엔 지목글이 되어버리니까, 그냥 아낌없는 관심으로 지켜봅시다.. ㅎㅎ
조심해야겠네요.. 날씨도 쎄한데 기운도 쎄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