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분열을 뛰어넘어 국민이 편한 마음으로 정보
갈등·분열을 뛰어넘어 국민이 편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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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MB)이 18일 "이제 갈등·분열을 뛰어넘어 국민이 편한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트리플 크라운 데이'(이 전 대통령 생일, 결혼기념일, 2007년 대선 승리일)인 12월19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열린 친이(親이명박)계 출신 전·현직 의원들과의 만찬 회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기사출처 : http://news1.kr/articles/?318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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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내내 국민 혈세로 댓글부대 운영, 이념갈등 세대갈등 지역갈등을 인위적으로 유발해 집권을 한 놈의 주둥이에서 나올 말인지 아주 개눔이란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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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그래도 어쩔땐 503보다는 낫다고 생각될때가..ㅋㅋ
@블루베리케잌 사악한 자와 어리석어 용렬한 여자에 대한 형을 선고하라 한다면 사악한 자에게 25년의 형을, 그리고 용렬한 여자에게 5년의 형을 선고하고서 지도자였다는 점을 들어 양쪽 모두에게 100년 형을 추가로 선고하겠습니다.
이런 18 일
@쪼각조각 누가 매일 저놈 옆에서 일팔놈이라고 하루에 100번씩 해주었으면합니다.
안잡아가고 뭐하나 몰러....ㅠㅠ
@亞波治 정의를 실현할 명백한 증거와 명분이 있음에도 사법부라는 연장이 썩어 참 힘들게 가네요.
신고가 접수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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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참 한결같은분 ㅋㅋ
@스쳐가는과객 제 평생 365일 일관되게 싫은 사람은 저사람이 처음입니다.
얼마나 때깔좋게 살았으면 볼때마다 피부가 탱탱 번쩍번쩍해서 더 열받네요 ㅠㅠ
@주니모 보양식을 정말 좋아한다고 합니다. 저래 두면 100살 이상은 살 인간인데 인류를 위해 딱! 내일 까지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갈등·분열을 뛰어넘어 국민이 편한 마음으로 살 수 있게
이제는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죄를 지었으니 마땅히 죄값을 치뤄야 합니다.
이제는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죄를 지었으니 마땅히 죄값을 치뤄야 합니다.
@solsu1 죄는 밉되 명박이라 더 밉네요.
자게에서 갈등, 분열의 원흉이신 분이 이런 글을...... 좋아요 괜히 눌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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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어디 게셨습니까?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