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하네요.. 정보
울적하네요..본문
오늘따라 예전에 sir에 활동하셨던 분들이 보고 싶습니다.
옵x님,, 현x님(이분은 이제 이름도 기억이 가물해서 맞는지도 모르겟음)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ㅠㅠㅠㅠㅠ
ps) 제가 40대 중반입니다. 아직까진 개발로 먹고 살만한데, 앞으로 10년간 이 직종으로 먹고 살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동기들은 다 관리직인데 저만 현업 개발자네요. 뭐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없고. )
맥주 마시면서 남은일 정리하고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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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나이가 들면 들 수록에 과거를 회상하는 일이 많아지더군요.
완전 공감되서 같이 울적해지는 그런 밤이네요 ㅡ.ㅜ
당이 떨어지셨나 봅니다.
@마르코☆ 아흑...이분 인체를 아시네요.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초콜릿과 사탕을 늘 곁에 놓고 애용합니다.
@묵공 당이 너무 충만하신것 아니구요? -ㅂ-;;;
요근래 스트레스 받으셔서 더 당이 땡기시나 보네요 릴렉스 하소서
요근래 스트레스 받으셔서 더 당이 땡기시나 보네요 릴렉스 하소서
@Rido 나이가 드니 커지는 것은 전립선이요 작은 지는 것은 쫄깃해지는 심장과 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묵공 ㅎㅎ 50대에는 50푸로, 60대에는 60푸로 전립선 비대라더군요.
@쪼각조각 예전에 쉰건모가 "나이가 드니 흘리는 것이 많아 자꾸 털게된다"라는 말을 했는데 그 깊은 뜻을 이제 이해합니다.
옵션님 일현님 저도 보고싶네요.
아마 그때 자게가 전성기 아니었나 싶네요^^
아마 그때 자게가 전성기 아니었나 싶네요^^
힘내시길~!!
관리직이 더 낫다고 볼수 없을거 같습니다.
능력 되시니 앞으로 20년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저도 70 까지는 일해야 해요. ㅎㅎ
능력 되시니 앞으로 20년도 가능하지 싶습니다.
저도 70 까지는 일해야 해요. ㅎㅎ
십수년전 제로보드4 쓸때 명랑폐인님께서 실시간쪽지 올려주지 않으셨는지요?
오래된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거 홈페이지에 달고 엄청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시는거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십셔!!!
오래된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거 홈페이지에 달고 엄청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시는거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십셔!!!
@아이케 헐..그런걸 기억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마 조만간 예전에 하던 채팅도 솔루션으로 만들것 같네요. 제가 챗봇에 관심이 좀 많거든요.
아마 조만간 예전에 하던 채팅도 솔루션으로 만들것 같네요. 제가 챗봇에 관심이 좀 많거든요.
항상 개발자의 품위를 유지하는 명랑폐인님을 그저 부러워 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항상 건승 하세요....^^
@亞波治 헐...저 그런거 없어요. 회사에선 아재 개발자입니다.
같이 담배나 한대 피우실까요?
윗분 말씀처럼 당부족일수도..
명랑폐인님께서는 현직 100세 프로그래머 명단
최상위 레벨에 계시지 않을까요?
저는 세상의 반이 PHP 인 것이 좋아 PHP가 좋아요.
단순 무지하게 시장이 커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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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상의 반이 PHP 인 것이 좋아 PHP가 좋아요.
단순 무지하게 시장이 커서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