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을거 같은데요?

제가 아는 것이 없어 선생님 질문을 보고도 멍.

그래도 다시 열어 보았으나 역시나 전혀 모릅니다.
그래도 선생님 글인데 모르니 꼼짝 못합니다.

iPad hover 이슈 처리 방법
http://ohgyun.com/350

터치 디바이스에서는 PC와 다르게
hover(마우스 롤오버)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마우스'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모바일 웹 페이지를 작성하는 경우,
마크업 단계부터 hover 효과를 고려하지 않는다.

저는 지금 알았습니다.
모바일에서는 hover 태그를 안 쓰나 봐요. ㅜㅜ

@상석하대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바일 전용이면 필요없죠..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클릭이벤트가 유행이죠

선생님 저 소지구입니다. 아이디 바꾸고 닉네임 새로 정했어요.
여유가 되시면 이제 소지구에서 저와 함께 공부하시죠! ㅎ
저는 다른 분들 신경 안 쓰고 배울래요. ^^
묻지도 않겠지만 혹여, 너 누구니? 물어보면
대답이 곤란하니 해당 댓글 패스. ㅋ
한달 정도만 장사할 것 준비하고 그리고
소지구 난장판 만들 생각입니다.
항상 뵙고만 싶었습니다.
이제 겨우 만났는데 또 제가 탈퇴를 하여
하루라도 빨리 접속하고자 지금 막 회원가입했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상석하대 쪽지가 안 되어서 할 수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ㅋ
혹시나 이글을 못 보시면 안 되어서 다시 확인! ㅎ

선생님 다시 또 아이디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
장사 잘하는 놈이 보이면 접니다. ㅎ
우선 다국어는 대기 상태니 그누보드와 영카트 가지고
꼭 국내시장 판매 1위 만들겠습니다.

쪽지가 안 되니. 다시 가입해도
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물건 등록하면 콘텐츠몰에서 눈에는 튈 놈이니
선생님께서 저를 찾아 주십시오. ㅎ
소지구에 뭘 담는 것도 가만 생각하면 제 욕심입니다.
들어왔을 때 뭐라도 배워서 나가고 싶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욕심이죠.
누군가 찾아와 SIR 사를 방문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했는데요.
허접한 글이 마음에 걸려서요. ㅡㅡ.
제대로 쓰려면 그만큼 시간을 쏟아야 하는데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하니 그렇게는 지금 못 하겠습니다.
그래서요. 어차피 내 욕심만 생각하는 것 같으면
차라리 가만있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
하늘의 뜻을 따라 흐름에 동참하려 합니다.

다시 뵙자고요! ^^
선생님은 저에게 귀한 분이십니다.
진심이에요. ㅡㅡ/

@상석하대 또 확인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