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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쓰는 에디터는 어떤건가요? 정보

요즘 많이쓰는 에디터는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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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플러스만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실 PC에 몇가지 에디터가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손에 익질 않아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phpstorm,Atom,VAcode,에디터플러스 이렇게 4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떤 에디터를 사용해야 요즘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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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에디터 플러스 외에는 기본적으로 다 트렌트데 맞출 수 있을겁니다 ^^
최근 phpstorm이 엄청 편하다는걸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

echo "";
안에 들어 있는 html코드나 js코드를 자동완성해주거나 코드뷰(색상)에 맞춰서 나타나서 엄청 편하더군요
echo안의 sql문의 구문도 확인해 줍니다 ^^
에디터프러스만 줄창 써가지고 다른거 쓸때 힘들지 않을까요?
손에 익으려면 시간이 걸리겠죠?
저는 워낙 에디터를 이것저것 갈아타며 쓰고 있어서 ^^
처음에 조금만 적응 하시면 코드완성 기능들은 확실히 적응하면 편리해집니다
자기손에 제일 익숙한게 최고의 툴이지요 ㅎㅎㅎ
(타커뮤니티에선 스톰을 밀고있긴한데 전 1년 구독권 기간이 끝나서...)
notepadqq(++)만 쓰다가 atom 그리고 vscode에 vim 키로 변경해서 쓰고 있죠.
가볍게 쓰는 건 Notepadqq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울트라에디트 사용중입니다.

트렌드에는 뒤처지는지 모르겠지만,
에디트플러스와 유사한데..
개인적으로는 에디트플러스의 고급버전? 정도로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울트라 에디터도 훌륭하긴 합니다.
예전에 어둠의경로로 설치하고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그때 구입 하려다 에디터 플러스가 더 맘에 들어 구입 했었답니다.
저도 에딧플러스는 정품 가지고 있고, 17년정도 되어가는 듯하네요. 지금도 빠릿하고 적은용량의 그만한 성능을 내주는 가벼운 에디터는 없는 듯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하지만, 요즘같은 거대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해야하는 환경속에서는 수많은 변수와 메서드들을 일일이 찾아다니기 너무어려워 ctrl+shift+f 면 전체 프레임워크에서 다 찾아주는 것으로 에러등 처리하려면 IDE 툴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스톰을...  여튼, 저도 에딧플러스 넘 좋아라 합니다. 울트라에디트는 자바하시던 동료분들이 많이 쓰셨는데 이것도 intelliJ를 많이 쓰시는 듯... IDE툴 없이는 이제 힘든 세상이...

물론 쉬운 강의로 유명한 https://www.youtube.com/watch?list=PLillGF-RfqbaP_71rOyChhjeK1swokUIS&time_continue=5&v=I752ofYu7ag 이분은 그냥 서브라임텍스트, 비주얼코드로 많은 강의를 하시네요. 능력자시니... ㅜㅜ; 이분 강의 영어지만 화면만 보고도 많이 배울 수 있는 듯합니다.
꼭 들어보세요. 다들으면 라라벨도 동일한 방식으로 강의하시는데 ci 한번 듣고 llv 들으면 이해가 더 빨라지는 듯합니다. 저는 유툽 다운로드 받아서 놋북에 저장해두고 포즈하고 재생 반복 등으로 늦은 나이에 두뇌속에 넣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ㅎㅎ
phpstorm... 코드 완성외에도 하위폴더 전체에 ctrl+단어 클릭으로 모든 메서드, 변수 검색이 가능해서 에러찾을 때도 유용합니다. 몇년 썼더니, 이젠 1년에 5만원 정도... 하네요. 초기에는 1년에 10만원정도하는 것으로... 필요에 따라 에딧플러스와 vscode 각각 장단점이 다 있어 함께 사용합니다.
phpstorm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만든회사에서 만든 것이라 인터페이스가 거의 비슷합니다. 한달 데모버전으로라도 꼭 사용해보시기를... 사용하면 꼭 사야되! 하는 느낌이 드실 것 같습니다.
학생 메일이 있으면 무료 사용이 가능 하더라구요...^^
하지만 설치만 해놓고 쓰질 않고 았네요...ㅠㅠ
ㅋㅋ 그렇군요. 어떻게 학생메일을 구할 수 있는지요. 학교다닐 여력이 안되는데... udacity 학생도 받아주려는지... ^^;
예전에 https://blog.weirdx.io/post/3607 이 링크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영어를 잘 하실 것 같으셔서... 한 번 보시면 금방 잘 하실 것 같으세요. 화이팅!!!... : )
저처럼 대학원 다니는 막내 딸이 있으면 됩니다...ㅎㅎ
그리고 좋은 링크 감사 합니다. 열공해서 멋진 작품(?)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하... 그러시군요... 와우... 용인 현대정보기술에 오라클 배우러 다닐 때 월요일 아침 새벽통근버스를 타고가는데 같이 탔던 분이 60대셨는데 아직 개발자로 달리고 있으신 분이신데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했었습니다. 저도 나이 많다고 좌절하지 말자 했는데... 연배가 그정도는 안되 보이시지만... 여튼, 와우, 대단하십니다...! ;D 더욱 한국이 수많은 젊은 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배우기를 그치지
 말고 계속 IT세계에서 힘내시고, 건강하고 잘 버티고 좋은 열매들 있기를 함께 소망해봅니다...
한국에 있을땐 IT 쪽에 발을 담그고 았었지만 아쉽게도 지금은 전혀 다른일을 하고 있어 시간이 날때 취미로 작업하는 정도 입니다...^^;;
Xpem님께서도 건승 하시길 빕니다...^^
: ) 감사합니다. Orz 선생님도 어떤 일을 하시든 다 잘되시기를 바라며...

(아, 그리고 찾아보니, 2013년에 첫 phpstorm 구매하면서 냑 커뮤니티에 쓴 글이 있는 걸 우연히 발견하곤 남겨봅니다요... ㅎㅎ https://sir.kr/cm_free/931826 그 때 프로젝트들이 커지면서 도저히 IDE없이는 안되겠다고 직감하면서... 잠오고 몽롱할 때 결재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아 오해십니다. 제가 실수했네요.
Orz 다음에 점을 찍었어야하는데... 제가 엎드려 겸손히 인사의 의미였는데... 수식어가 되어버린듯 ...ㅠㅜ 오해케 해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Orz를 좌절의 뜻이 아닌 겸손의 뜻으로 많이 사용해오다 보니 제 실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Orz
아하~ 그런거였군요....^^;;
지나침 겸숀은 별로 안좋습니다. Orz 보다는 감사의 의미로 꾸벅 도 괜찮을듯 싶네요....^^
아이코... 오해를 풀어서 기쁘네요 ;D 여러모로 부족한 저이지만 잘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나눔 소망합니다. 꾸벅!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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