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에 있는거 다드시고 배를 두둘긴다.....ㅎㅎ

엄뭐~ 한시간이나 혼자 뭐 하신다고 다들 밖으로 쫓아내셨대여 ㅡ,. ㅡ ㅋㅋㅋ
(하지만 부러운 1인 ㅋ)

리자님을 까야죠 그러라고 시간을 주신게.....

1시간은 너무 짧네요
3시간은 주어야 영화라도 한편 볼텐데

제가 끼었으면..
@리자 언니 많이 깠을...휙~~

앗!..아아...저기 어딘지 아는데에....근처이긴한데..ㅋㅋㅋㅋㅋ
맛나보입니다...특히 붉그스름한 자태를 빛내는 그것....

들고 회사로 복귀해서 코딩을 계속한다.
리자님이 시험하는 중일겁니다.ㅋㅋㅋ

제가 아는 ..강남 서초동,역삼동 산책코스

1. 뱅뱅사거리에서 교대쪽으로 걸어가시면 고속도로 옆에 길이 있씁니다.
  고속도로는 아니고 한남방향이든 양재방향이든 산책가능한 길입니다.
  양방향 길과 숲이 어우러진 공원도 있습니다.

2. 양재사거리에서 좌측으로 빠지면 말죽거리 가있는데 시장구경을 하셔도 되고..
  양재사거리에서 우측블럭을 끼고 돌면서 음식점 괜찮은데를 눈도장 해두시고 나중에 방문찜

3. 역삼동안쪽길을 한바퀴? 도는것도 ..

다 좋은데.. 문제는 미세먼지가. ..
마스크쓰고 산책

좋은 시간 되세요

@아리아나벤티 그건 그렇고, 연휴때 한국 갈 때 맛난거 사들고 갈게여 ㅋ
혹시 먹고 싶은 일본과자 없어요? ㅎㅎ

@아리아나벤티 ㅋㅋ 적당히 맛난걸로 골라갑죠!

@nanati 경매 가나요?

1. 카페에서 케익으로 배를 빠방하게 간식으로 채운다음, 근처 공원이나 한적한 곳에서 산책을 한다

2. 만화카페에 가서, 10권 정도 집어온 다음 간식거리를 스캔 후 간식을 먹으며 만화책을 본다

3. 보드카페에 가서, 제일 단순하고 간편한 게임을 즐겁게 한다.

4. 퍼즐카페에 가서, 눈알 빠지지 않을 정도의 피스인 퍼즐을 가져와서 열심히 룰루랄라 맞춰본다.

5. 고양이카페에 가서, 각종 놀이기구로 야옹이들과 놀아주며, 사진을 찍는다.

6. 플스카페에 가서, 평소에 자주 못했던 게임을 신나게 한다.

7. 노래방에 가서, 평소에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푼다.

8. 코인게임방에 가서, 철권이나 비행기나 경주나...인형뽑기나.. 꽂히는거 있음 한다.

9. 피시방에 가서, 평소에 자주 못했던 게임을 신나게 한다.

10. 도서관에 가서, 대출하고 싶은 책을 대출 후 열람실에서 읽는다.

11. 찜질방에 가서, 그냥 산소방이나 대합실에서 계란이나 까먹고, 식혜나 후르릅 마셔주며, 여유를 즐긴다

12. 카페에서 구석진 곳이나 남들에게 방해받지/주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지금쯤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떠올리며, 전화를 걸어 수다를 떤다.

13. 룸카페에 가서 그냥 낮잠을 잔다.

14. 그냥 멍 때린다.

저는 시간나면, 워낙 잘 놀기 때문에 사실 뭐할지 걱정이 안되요...ㅋㅋㅋ 음 그럼 재밌게 놀으시길 ~ 근데 제가 게시글을 늦게 봐서 벌써 30분이나 지났네요? 다음에 한번 이 중에 하나 골라서 놀으시면 될듯 한데요. 음 만화카페나 코인게임방, 공원산책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도서관도 괜찮더라고요 ^___^

와아 업무시간 중에 1시간의 자유시간~~~ 와아 꿀같은시간이네요.
당연히 법인카드도 손에 쥐어주셔서 커피를 드셨겠죠? 부럽습니다.

일만 한다고 능률이 오르는 것은 아니죠.
완전 부럽습니다.

드루와~
내일 쉬니까 한시간 늦게 가도록...
퇴근할때 하더라도 한시간 정도는 괜찮잖아?

@리자 하핫.. 놀러가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쩜쩜쩜쩜쩜쩜쩜쩜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리자 님이
과감하게 시간을 투자 하신듯 합니다.^^

* @묵공 님의 댓글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