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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분위기 싸..하네요. 정보

SIR 분위기 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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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녹녹치 않아 요즘 등한시 했더니 냑 분위기가 싸냑싸냑...합니다.

이러다 정말 냑해지거나 냑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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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미용실 에서 하기 땜시 잘 모릅니다.^^
항상 알아서 해 달라고 하면 알아서 해 주셔요. --;
저는 알아서 해달라고 했더니 와이프가 "네가 가서 사와"라고 하더라구요. 알아서 사러가려 주섬주섬 하고 있습니다.
뭔가 전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많이쓰고.. 출근하면 냑부터 들려야지!! ^_^ 했는데 요새는 눈팅하다가.. 눈팅만하고있네요 ㅎㅎ
제가 좀 산만한 사람이라 이곳 저곳에 닉을 두고 활동하는데 이상하게 이곳 들어서기가 힘들더라구요. 똘배나 개살구를 먹는 느낌이랄까요. 잘 지내시죠?
저는 피곤하지만 잘지내고있습니다 ㅎㅎ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게 한평생 미루기만 하는 운동을 정말로 해야할 때가 온것 같아요 ㅎㅎ!
똘배나 개살구 먹는느낌.. 정말 그렇네요ㅎㅎ 저는 이쪽(..!)으로는 냑만 와서 그런지, 뭔가 마음이 허하구... 보고싶은 분들도 점점 안오시고.. 그랬네요 ㅠ.ㅠ 묵공님두 몬가 영~ 아니다하시겠지만서두... 자주자주 와주세용 ^.^ㅋㅋㅋ
저 짤의 원래 용도는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 후 선셋이란 제목으로 올리려 했던 짤인데 이렇게 소비하고 마네요. 로미도 노견이 다 되었을 텐데 로미 사진한번 언제 올려주세요.
로미도 요샌 귀찮은지 사진 찍으려면 고개를 돌려 버리네요....ㅠㅠ
인간 한번 개 소모임에 올리겠습니다.....ㅎㅎ
대인배 운영자님의 결단이 필요하겠네요.
저도 그렇고 뭐... 다 들 자신의 이상한 점, 미운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은 넘지 않잖아요.
얼굴 안 보인다고 막무가내식인데... 운영자님이 정말 대인배시거나 상황 판단 제대로 못하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웹사이트 운영자들의 보편적이고 암묵적인 공통의 운영 방침이란 게 있는데 이미 sir은 그 선을 넘어 버렸다는 생각입니다.

Sir 자체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유지돼 지금까지 왔나를 생각해보면 99% 사용자들의 적극적 참여가 없었다면 절대 이루어지지 않을 그런 곳이 이곳이기도 하죠.

전 세계수 없이 많은 Free Board들이 존재했다 사라지는 세상임을 Sir이 좀 알아주었으면 하고 남은 그 빛나는 1%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늘 가지고 있어 지금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 하고 들락거림도 같이 생각해주었으면 하네요.

관용과 회유 그리고 많은 유저들의 인내로도 변하지 못 하는 유저가 있다면 형법이 아닌 도덕적 벌을 받아도 괜찮다 싶은데 왜 하고많은 인간들 중 쓰레기들을 수집하는 곳이 되어 가는지....

옥희, 스쿨에서는 용납이 안 되는 일이 무슨 근거로 일베스러운 놈들과 비매너 그리고 정신 분열증을 앓는 듯한 글을 쓰는 이들이 여기에 다 모일까를 생각해보면 그건 온전하게 운영진의 운영원칙에 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기도 합니다. 요즘 과연 Sir이 운영원칙이란 것이 있기난 한 걸 까죠?

이상 빤스입고 글을 쓰는 묵공이었습니다.
회원들에게 칼(회원차단) 쥐어주고 알아서 휘두르라는데 이놈의 칼이 장미식칼인줄 알았는데 썩은 도끼보다 못 한 장난감 칼이네요. 운영자님은 그 봐 내가 맞지? 뭐 그런거 증명하시려고 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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