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검색해봤습니다.

좀더 정확한 뜻을 잘 적용하는지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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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작용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자정작용(自淨作用)은 자연 생태계에서 인간이 어떠한 처리 행위를 하지 않아도 공기나 물에 포함되어 있는 오염 물질이 스스로 정화되는 능력을 가리킨다.[1] 이러한 과정은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작용의 결과물이다. 자정작용은 물 속에서 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오염된 공기를 희석해주는 바람, 대기오염 물질을 씻어내는 비, 오염된 공기를 여과시켜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나무가 자정작용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오염이 어느 한계를 넘어서면 자정작용으로도 정화될 수 없기 때문에 자원의 올바른 사용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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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눈에 띄는게 몇개 있는데요

1. 인간이 어떠한 처리 행위를 하지 않아도...

2. 그러나, 오염이 어느 한계를 넘어서면 자정작용으로도 정화될 수 없기 때문에...

이 내용을 요즘 냑에 적용해보면 이렇게 비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적용관점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적용>

1. 굳이 게시물 차단을 하지 않아도...

2. 썩은 게시물은 자정이 안되기에 '관리자'의 손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관리자님은 관대한 리자님이신걸 모두가 아는터라

우리에게 '차단'의 자유를 허락하셨고,

유배를 보내는 '신고'의 능력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차단'보다는 자정이되는걸 지켜보는 관대함을 갖고있는 리자님의 

방향성을 본받아, 인내(조용히 무시하며)하면서

'자정'되길 희망하지만, 스스로 안되는경우 쓰레기통에 넣듯,

  '하와이로'유배를 보내는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러면, 썬글라스 와 같은 차단막이 있을때만 안보이는게 아니라, 깨끗한 자게가 되겠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넣어주는 것이

쓰레기 제작자에게도 알려주고, 깨닫게 해주는 효과도 있으니까요

누구나 쓰레기를 생산할수 있습니다.

쓰레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종이상자로 덮어서 그 위를 걸어다니는거 같아서 영.. 답답하네요 (제 성격에는 그렇다는겁니다)

쓰레기는 치워야죠. (사람이 아닌 글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더 개인적인 소견은

내가 누군가가 맘에 안들수 있습니다. 세상에 인간이 모두가 다 좋을수 없죠 절반은 싫어도 당연할텐데요

그럼에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싶은사람과 그럴수 있어.. 라고 생각하느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정능력 이란것을 추구하는 리자님의 방향성을 

우리가 맞춰서 본 sir.kr 을 잘 사용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합니다.

(정리하지 않고 쓴글이라. 다소 앞뒤의 문맥이 모호해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