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차단... 정보
다시 차단...본문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것 같네요.
제발 답도 찾고 돈도 많이 버시길.....
그리고 저와 관련된 글은 쓰지 마시길....
냑에도 그만 올때도 된듯.... 생각에 잠기네요.
그리고 이러는 제가 싫어 지네요....ㅠㅠ
추천
3
3
댓글 15개
직접 얼굴보고 귀싸대기 한 대 때리면서 설득하고 가르치고 어르고 달래도 안 되는게 사람 아니던가요? 곁에 둔 자식도 내 맘대로 안 되는데, 정이 넘치듯 많으셔서 괜한 데 너무 맘 두시는 것 같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그냥 똥쓰레기다 생각하고 냄새 안 날 정도로 덮어두고 안 보셨음 합니다.
@亞波治 님.. 큰형님같은 마음이셔서 그럴껍니다.
글세요 가끔 오죽하면 이라는 말이,,
그래서 제가 글을 쓸까 고민 했어요.
20세 넘은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변하는 사람"을 가르켜 "개과천선"이라 하겠어요.
절대 안변해요.
살다보니 알게 되더군요.
20세 넘은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변하는 사람"을 가르켜 "개과천선"이라 하겠어요.
절대 안변해요.
살다보니 알게 되더군요.
@PIREE 20세 넘어서 변한 한명으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만 ㅠ.ㅠ
맞는 말씀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헛된 기대를 하셨나 보네요 ^^
불교식으로 말하면
"기대는 하지말되 놓치지도 말라"'
불교식으로 말하면
"기대는 하지말되 놓치지도 말라"'
잠시나마 저를 주시하셨군요. 그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이전에 탈퇴하기 전 그 충이랑 동일인인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신경 안 쓰고 있습니다.
아파치님도 그냥 신경끄고 자주 오세요 ^^
아파치님도 그냥 신경끄고 자주 오세요 ^^
http://amina.co.kr/bbs/new.php?gr_id=&view=&mb_id=natetakeout&page=1
아미나에서 한참 그러더니 관심 없어지니까 SIR로 옮겨서 이러고 있는거 같네요.
댓글이고 머고 관심꺼야 그만둘겁니다.
아미나에서 한참 그러더니 관심 없어지니까 SIR로 옮겨서 이러고 있는거 같네요.
댓글이고 머고 관심꺼야 그만둘겁니다.
@심플리 저분이 sir에 누구신데요?? 좀 정신이 이상한분 같던데.
무슨일인지 궁금한 1人 ;;;;;;;
차단기능의 좋은점은 이전에는 로그인 안하고 눈팅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무조건 로그인부터 하고 봐야..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
아파치님 누구를 말슴 하시는거에요 진정 궁금 합니다
제가 생각 하는 그분일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 하는 그분일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