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씨리님의 닉을 보니 떠오르는 뜬금없는 노래 정보
루씨리님의 닉을 보니 떠오르는 뜬금없는 노래본문
발음이 비슷해서리 ㅎㅎㅎ
아주 쫀득한 한영애님의 '루씰' 입니다.
비비킹이 사용하던 깁순이 기타에 붙은 애칭이죠. ^^
봄비도 촉촉하게 내리는 날 파전&막걸리와 궁합이 딱이지용 ㅎㅎ
내일 한 주도 얼큰하게 잘들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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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오옷.. 롹스피륏 ~~ 아니 기타 스피륏인가요? ㅋㅋ
@나시 루씨리님의 닉을 보고 문득 떠오른 쫀득한 블루스 스피릿이라고 해두죵 ㅎㅎ 한참때 즐겨 들었었는데 잊고 있었네용 :)
@뒷집돌쇠 저희 형님이 기타를 좋아하셔서 깁순이는 알죠..
물론 저희형님은 통기타만 칩니다. 그.. 넥 부분에 꽃과 줄기가 있는 그거요 ^^
물론 저희형님은 통기타만 칩니다. 그.. 넥 부분에 꽃과 줄기가 있는 그거요 ^^
@나시 저도 저희집안의 악의축(ㅋㅋㅋㅋ) 형님때문에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습죠. ㅎㅎ
그러다가 밴드도 시작하고 베이스도 치다가 드럼도 치다가.. 방탕한 생활을.. ㅠ
15년여간 피폐해진 삶을 살다가 뒤늦게 딸래미가 곁에 있게 되고 이제서야 좀 (예전과 다른)행복한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
그러다가 밴드도 시작하고 베이스도 치다가 드럼도 치다가.. 방탕한 생활을.. ㅠ
15년여간 피폐해진 삶을 살다가 뒤늦게 딸래미가 곁에 있게 되고 이제서야 좀 (예전과 다른)행복한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
조예가 깊으시네요^^
안 그래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비오는 밤인데
답은 막걸리였군요.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비오는 밤인데
답은 막걸리였군요. 감사합니다.
@쪼각조각 블루스음악에는 달콤한 막걸리와 파전이지요. (아아.. 김치전도 좋겠네요 .. 하앜하앜)
@뒷집돌쇠 트로트엔 와인이죠ㅋㅋ
@쪼각조각 메모기능이 있다면 쪼각조각님은 '애주가'로 메모하고 싶습닏ㄷㄷㄷㄷㄷ
예전 냑 오프에 실제 루시라는 닉의 여성이 나왔는데 매우 호감이 가는 여성이었던 기억입니다. 저는 그분 생각이 나더라구요.(제 뇌를 열어 보면 절반이 "여성"에 대한 기억)
@묵공 인체공학이 급격하게 발달되면 묵공님의 뇌와 연결하고 싶습닏ㄷㄷㄷㄷㄷ
흠,,,동영상을 봐바야 알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