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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15개

동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글을 쓰는 분들이 이상 하네요
돈을받고 일하는 것이고 하기싫으면 안하면되는
것입니다
돈의 가치에 대한 이해 태도가 이상한 분들이네요
왜 손님이 자신을 대우해 줘야한다 생각할까요
손님은 대우받고 싶고 그 서비스를 받기위해 돈을 낸것입니다

하인취급? 개취급, 하인취급, 반말
1
1)
편의점일은 편이점안에서 발생하는 모든일을 주인 처럼 대신하는 일입니다
손님이 쓰레기를 대신버려주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손님이 머고계산할때에 쓰레기통은 저기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응을 하면됩니다
2)손님께 물건을 직적 가져오셔서 계산 하셔야합니다라고 정보를 주면되는 일입니다
  저의 편의점에서는 서빙을 안합니다 말하면되는 일이죠
2
정보를 손님께 안준 일하는 분의 잘못이라 생각한거구요
대형마트에서 시식을 하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먹고 꼭사가라는 법은 없씁니다
3
법적으로 봉투값을 받는 것은 당연한 요구이지만 환불해달라구하면 해주면 끝입니다
4
할인카드부분은 법적으로 그러게 되어있씁니다 라고 정보를 알려주면 되는 부분입니다
5
전화번호도 메모도 그러합니다
핸드폰인지 인지를 했으면 앞번호를 물어보는 것이 당연한겁니다
6
아래사람에게 두손을 상요하는거아니라는 어머님은 저도 잘못된다고생각합니다
7
바구니에 쇼핑을 하다가 개인적인이유나 환경적이유로 바구니를 바닥에 놓고가게를 나가신다고해도
물건을 정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 그일을 하라고 스토어에서 돈을 주는 것입니다
8
손님의 아이가 음식을 먹다가 토했다면 음식이 이상해서 토한 것이니 오히려 잘못했다고 하고
어떤 음식이 문제가되었는 가를 파악하고 그 자리를 빨리 치우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일을 하라고 뷔페에서 돈을 주는 것입니다
9
마트에서 잔돈없는 분들은 카트를 무료로 빼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손님이 거기에서 있는데도 도움을 주러 안가고 있으니 손님은 당연 이 그런 손동작을 한것입니다
손님이 오시면 인사를 하고 도움을 줘야 하는 보안팀이 근무를 안하고 있으니 당연한겁니다
10
다이소즉 손님이 엄청 많아다
그런데 매장 한가운데에다가 똥을 싸는 것을 개인지 아이인지 도모르고 근무를 했다니
근무 제데로 안한것입니다
애가 똥을 쌓다면 빠리보고 도움을 주거나 개가했다고해도 빠리 도움을 주고 그손님이 쇼핑을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직원의 역활입니다
11
술을 취한분이 오셔으면 설명을 하고 경찰을 부르던 그손님을 안받는 것이 정석입니다
12
마감시간 이 다가오면 솑님을 끝까지 받지 말던가
아니면 받아서 장사를 했다면 끝까지 소님께 서비스를 하는 게 정석입니다
13
뷔페의 특성상 음식을 싸가지구고 가는 것이 불법입니다
그냥 신고하면 되니다
허허허 사람대 사람이 상대하는게 아닌가요? 아무리 서비스직이라고 한들 사람간의 예의가없는 상황에 그런식의 대처가 가능하다면 그사람은 진성 서비스전문직이겠네요. 댓글쓰신거보니 알바를 전혀 안해보신것같네요..
사람 면전에대고 욕하는사람이 보이면 무슨생각이 드는지아십니까 아무생각도안들고 억울해요 내가 왜 여기서 욕을 먹고있어야하나 하고

서비스직은 말그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거지 인격조차 제공하는건 아니잖아요?
손님이 돈으로 서비스종사자분의 인격조차 사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손님이 왕이다 라는 마인드는 업주가 가지는 마음이지 손님이 가져서는 안될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질 문화가 사회 전반에 얼마나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지를 보여주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치열한 영업 경쟁 속에 언제부터인가 손님은 왕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면서, 갑질이 당연시 되는 사회 풍토가 조성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이 공론화되어서 앞으로는 갑질이 부끄럽게 여겨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손님이 왕 노릇 하려는지... 서비스직이라고 무조건 굽신거려야 한다는 의식이 참 잘못 됐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존중하고 배려해야 하는 거죠.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와... 진짜 아직도 저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깜. 짝. 놀랐네요!!
와... 놀라서 벌린 입이 다물어지질 않습니다-_ -
예전.. 아니 10년전만 해도 삼성도 그랬습니다.
삼성 - 정확히는 특정 계열사 - 에 갈때는 정문에 자존심 두고 들어가야 될거라는 말을 사수에게 들었었죠.
겪어 보니 자존심 뿐 아니라 인간성까지 두고 들어갈뻔 했죠 ㅋ
덕분에 LG가 양반이다(삼성에 비해서) 그랬죠.. 지금생각하면 그X가 그X 였네요.
지금의 대기업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본문도 화나지만
댓글도 화나게 하는게 있군요.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대 인격체로 서로 준중해줘야지 돈조금 낸다고 사람을 하대하고 깔보는 심리가 깔려 있는것 같네요.

가까이 하지 말아야겠어요.
별도의 글 남겻길래, 혹시 오해로 인한것이라면 해서 댓글 달았었죠.
근데 오해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치 완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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