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행사 자문위원으로 참석해보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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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재직 중인 회사에서 큰 대회가 하나 열립니다.
지금까지 개발 대회에서는 개발자로 참여했었는데, 처음으로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니 은근히 떨리네요.
학생들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라 큰 질문거리는 받지 않을 것 같지만,
대회에 자문위원이 도움을 줘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자문을 구하는 정도라면 괜찮겠지만, 지금까지 자문을 구하면서 개발해달라는 요청까지 같이 받았기에..
약간 불안하기도 하네요.
어제와 다르게 오늘도 어김없이 출석부를 채우기 위해 글을 하나 써봅니다. 후후..
오늘도 이제 6분 남았네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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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늘 행복하세요
@열린이글 감사합니다 >_<~ 열린이글님도 늘 행복하세요!!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해피아이 님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홧팅요!!!
@亞波治 감사합니다 아파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 시차가 안맞았죠...)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고생이 많네요 홧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