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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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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자가 있어서 메일도 보내고, 문자도 하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채용공고에 또 입사지원을 한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화를 두번이나 드렸는데 받지 않으면

입사 의사가 있다는건지, 없다는건지 도무지 알 방법이 없네요.

 

앞으로 제가 할인은 뭔가요?

 

 

쉽게 설명 드립니다.

 

채용공고 -> 입사지원 -> 메일, 문자 보냄 -> 답 없음 -> 그런가 보다 -> 새로운 채용공고 -> 다시 입사지원 -> 두번 전화연락 -> 안받음 ->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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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문자로 하고싶으신말을 보내시는게... 이미 보내셨군요
그래도 연락없으면 의사가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고용보험 타기위해서 그냥 입사지원 하는거 아닌가요 -ㅂ-??
그나저나... 재택근무 같은건 안되나요 ㅋㅋ
1. 구직활동촉진수당을 받으려고 입사지원만 한 경우.
2. (유료 광고를 했을 경우) 입사지원자 수 부풀리기 위해 가짜 사람이 지원.
Rido , 라엘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아마 답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실업수당(?) 이런것들을 노동부에서 받기 위해서 일정횟수 구직활동 기록을 남겨서 제출해야 합니다.
보통 채용담당자 명함을 받기도 하고 / 구직확인서를 떼어가기도 하고 / 인터넷같은 경우에는 구직신청서를 작성하고 그 내용을 출력해서 제출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저도 동일한 의견입니다.

실제 능력은 안되니 연락이 와도 받을 수 없고..
구직활동 했다고 기록 남기고..
거시기 하자..

언니한테 조용히 말씀 드리자면..
사람 잘 들여야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불변의 진리입니다.
한번에 훅~~ 말아먹는것..순간입니다.

꼭..
저같이..
인성도 좋고..
실력도 있고..
유머감각도 있고..
때론 냉정하기도 하고..
언니한테 쓴소리도 가끔씩 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뽑으세요...
그런 사람 뽑으세요...
그런 사람 뽑으세요...
그런 사람 뽑으세요...
흠.!
그분의 심리상태가 궁금합니다.
몹시불안일까요?
만사태평일까요?
저희 회사도 이번에 입사지원한다고 전화왔는데,
회사에서 면접날짜를 정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시간될 때 전화를 주고 면접을 보겠답니다.
결국 그사람의 전화는 오지 않았지만 왔다해도 면접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좋은 직원 뽑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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