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와 영카트를 사용하면서 불편한점 정보
그누보드와 영카트를 사용하면서 불편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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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다 접근이 용이하고
PHP를 깊이 알지 않아도 수월하게 수정/유지보수를 시작할수있다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디자인 기획사들이 쉽게 접근해서 사용들을 하시죠
그런데, 제 개인적인 입장일수도있으나
한동안 살펴보면서 불편한점은
코드의 통일성이 필요하다는점 입니다.
그누보드의 패턴은
/bbs/ 하위에 엔진성의 로직들이 들어가고
/skin/board/basic스킨 과 같이 스킨 하위에 스킨관련된 내용을 수정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영카트는
/shop/ 하위에 엔진성의 로직들이 있고
/lib/shop.lib.php를 뜯어봐야 한느 형태가 있습니다.
=> 사실 여기까지는 하자 없다고 봅니다만
/skin/shop/basic스킨 형태가 되었을때
list.10.php
item.form.php
item.info.php 까지도 괜찮습니다.
/shop/order <-- 로 가면서 그 패턴이 깨집니다.
/shop/orderinquiry.php 로 가면서부터
/skin/shop/basic스킨/orderinquiry.skin.php 가 아니라는점
/shop/orderinquiry.sub.php 를 뒤져야 화면적인 내용을 다룰수있게 되서
패턴으로 접근할수도 없고하여 디자인관련하시는분들은 멘붕상태를 일으키시는것 같네요
예를들어 설명하느라 소스코드의 위치를 명시하였습니다.
다른 코드들도 마찬가지로 이런 구조를 갖는게 종종 보여집니다.
분명 개선요소인것으로 보여지지만 작동/버그는 아니기에
다들 영카트를 커스텀하시면서 불편하신점을 논해서 향후버전에 개선을 시키는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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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shop 은 쇼핑몰 코드
lib , js , plugin 등은 공통코드
디자인은 theme / basic / shop / shop.head.php 와 shop.tail.php 로 제어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저는 그렇습니다....
영카트는 그누보드의 플러그인이니까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이 스킨에 이게 안들어가고, 저 스킨에 저게 안들어가고 따로 따로 나뉘어 있다 보니까요..
그래도 한 파일에 전부 집어넣는 것 보다는, 나뉘어 관리하는게 어느정도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ㅠ..
그래도 뭔가 그누보드와 통일성이 있다면 참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영카트는 orderform 부분은 아예 스킨이라기 보단.. 디자인을 그 안에 모두 박아뒀으니...
+ 영카트 코드 길이가 워낙 길어서.. 커스텀해서 쓰려면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
일단 파일 이름을 보기 쉽게 하면 참 좋을듯 싶은데, 막상 개발자인 저도 어려운듯 싶습니다.
뭔가 두서 없이 말이 길었네요.
그냥 파일하나하나 열어보면서 머리 속에다 넣어두는 방법 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거기다 영카트는 몇몇 class를 사용하기도 하고 (그누는 function만 쓰는듯)
약간 개발자가 다른거 같은 느낌을 살짝 받긴 합니다.
왜냐면
개발자들의 습성이 자기가 만들던 패턴대로 통일하고 싶어하거든요
특히나 오픈할 모듈이라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저 또한 같은 경험을 했었구요.
아무래도 그누보드 영카트는 저희 모두가 수정하고 보완하고 만들어가는 형태의 솔루션이다보니
코드의 통일성이 어느정도 없을 수 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하 개인의견--
그래도 통일성은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누보드가 지금의 구조로/형태로 남아있는거라면 상관없겠지만
거대한 공룡같은 워드프레스와 공교롭게도 대적하는 형태를 가질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성장 필수 요소인 통일성은 절실하지 않을까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로 인해 제일 불편한 점이 패치파일 업데이트 입니다.
MVC 방식이라면 굳이 FRONT 단을 건드리지않고도 core 파일만 따로 업데이트하거나 그냥 덮어씌우기만 해도 큰 문제가 없는데
그누보드, 영카트는 일일히 하나씩 찾아서 업데이트를 해줘야합니다.
그래도 그누보드 영카트의 최고 무기는 php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장점일것입니다.
만약 XE 보드처럼 기존 제로보드에서 현재처럼 MVC 패턴으로 간다면
사용에 어려움을 느낌 많은 유저가 떠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