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직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ㅋㅋ 정보
결국 이직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ㅋㅋ본문
회사가 사업자를 자꾸 변경 하네요
무슨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회사의 불안정한 운영으로 결국 이직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이직할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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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월급 제날짜에 꼬박꼬박 들어오는데가 짱임..;;
월급잘나오고 안망하는 회사?
직원들 표정이 밝은 회사요.
근데 어딜가나 직원들 표정이 밝은 회사는 현실적으로 드물거 같아요 ㅋㅋ
사업장 변경하면 직원들 1년 근무함녀 퇴직금 나오는데 그게 소멸되는거 아닌가요??
@카이루 그런면에서도 그렇고, 요즘 회사돌아가는거 보면 불안불안 합니다.
하는일은 웹개발인데, 왜 자꾸 인테리어쪽일에 집중 하고있고
사장이 뚜렷한 목적이 있으면, 주분야에 집중해서 성장을 시켜야 하는데
직원들 대리고 바다로 가야 하는 목표를 산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요..
하는일은 웹개발인데, 왜 자꾸 인테리어쪽일에 집중 하고있고
사장이 뚜렷한 목적이 있으면, 주분야에 집중해서 성장을 시켜야 하는데
직원들 대리고 바다로 가야 하는 목표를 산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요..
월급도 잘챙겨줘야겠지만 가족같은 사무실 분위기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건투를 빕니다.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입니다.
사람촉이라는게 있으니 이직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소박 맞아요. 그 느낌이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어달가나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곳을 가던.. 자신만의 영향력(능력)을 보여주는게 팩트입니다.
어느 곳을 가던.. 자신만의 영향력(능력)을 보여주는게 팩트입니다.
@루미집사 그건 맞는말이지만, 회사가 기본이 안되있으면, 자신의 능력을 100% 보여줘도
아닌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닌건 아닌거 같습니다.
회사 사정은 내부직원이 제일 잘이는거죠
앞으로 갈 회사는 "일을 하고싶은 곳"으로 잘 골라서 가세요
앞으로 갈 회사는 "일을 하고싶은 곳"으로 잘 골라서 가세요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재밌는 일을 찾아가면 나머지가 술술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