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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이 많은 사이트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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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많고 디자인이 뛰어 나다고 방문객이 많은것은 아니다.

 

우선 원래부터 방문객이 많아야 하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요.

공통적인 관심사 그리고 사용자에게 필요한걸 자꾸 드려야 합니다.

원래 잘되는 서비스는 건드리면 안된다는걸 느꼈고요.

직관적이면 좋습니다.

 

몇해전부터 기능이 뛰어난(?)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했으나

개발자의 생각과 사용자의 생각은 많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ps. 일주일 내내 글쓰기가 이렇게 힘든지 직접 경험해 보니 알겠습니다. ㅠ

 

 

추천
8

댓글 23개

사용자에게 사용하도록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ㅋ
이직한 회사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유저 인터뷰 하고 있는 중이거든여 두둥...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며칠 안남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더욱 좋은 모습보여주시길..
일주일 두 번이면 1만 포인트 주시는 건가요? ^^
사용자의 욕심이 과한 것 같아 세 번으로 정정하겠습니다. ㅠ
홈페이지를 운영해보니,
왜 망하는 영화와 노래를 만드는지 알겠더라구요.ㅎ

그전엔 딱 보고 딱 뜰어보면 망할 줄 모르나 싶었는데.ㅋㅋ
기능이 많다고 방문객이 많은건 아니다. - 동감합니다.
하지만, 기능이 없으면 방문객도 없다 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기능들이 잘 녹아 있어야 맞지 않나 싶네요

가령 와 같이 맨션기능이라던지, 알림이라던지, 다른영역에서 BPM이라고 불리우는 기능을
좀더 수월하게 구현하신걸 보면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생각들을 하게됩니다.

다만, 이곳이 방문자가 폭발하지 못하는건
웹사이트 제작 이라는 개발자위주의 사이트라서 그렇습니다.

이곳이 사용자들이 편하게 접근하는 컨텐츠위주의 사이트면
사용자가 폭발(?) 할지도...
리자님의 취미/혹은 직원들의 공통관심사를 시작으로 컨텐츠를 채울만한꺼리를
한코너혹은 다른 채널(서브도메인) 형태로 확장하시는것도 방법이 아닐까요?

리자님과 직원분들의 노고는 냑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감사할따름이죠
모든것을 만족 시킬순 없지요. 우선 정해진부분에서 개선하고 협의해 나가야 겠지요.
올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이트는 편의성과 컨텐츠가 중요하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그게 없으니 겉치레로 일단 삐까번쩍하게 해놔서 관심도를 높이고, 자 이제 알맹이를 채워볼까???

하지만, 막상 알맹이를 제대로 채우는 사이트는 없죠.

제대로 잘 운영되는 사이트, 흥하는 사이트들은 초기 제작전부터 자료 업데이트 할것, 또는 쇼핑몰이면

상품가격경쟁력 확보 등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알맹이들을 계속 채워나가는게 공통적인 모습이죠.

물론 커머스라면 마케팅도 중요합니다.
전 사실 제일 불편한게 한번 개편을 하고나면 조금 익숙해져서 편해질려고 하면 또 리뉴얼이나 개편을 해서 한참을 또 익숙해질때까지 헤매게 된다는 거더라구요.^^ 불편함도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완전히 확~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이상, 그전 환경이 굳이 문제가 많거나 아주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 부분 개선이 아닌 한번에 확 바뀌는게 정말 정말 제일 불편하고 안좋은거 같더라구요.^^

항상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시려는 님 노력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모든 횐분들 뜻깊은 연말 보내세요~
저도 플래토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이곳이 방문자가 폭발하지 못하는건
웹사이트 제작 이라는 개발자위주의 사이트라서 그렇습니다."

커뮤니티 분위기가 확실하게 개발자 분위기
일반인 들어왔다가 쫄아서 다시 안 옮. ㅠㅠ

웹 개발자가 대한민국에 아무리 많다고 해도!
대한민국 인구만 하겠습니까?
시장이 작아 더 커질 수 없을 것 같아요.
개발자 커뮤니티를 고집하셔서
특화된 형태로 그동안 올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뒤집어엎자니 불안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따로
일반인 커뮤니티를 가동하는 것이었죠.
제 생각은요.
시장은 크다는 장점은 있으나
누가 또 이곳을 관리하고 가동하겠습니까?
개발자는 개발만 하고
누군가는 또 자신의 몸처럼 움직여야 승산이 있겠고요.
하시는 고민 기업이 될 것인가 아니면
지금 이 상태로 계속 갈 것인가 아닐까요?
하지만 사용자가 줄어들거나 정체되어 있다면
꼭 고민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국내시장을 장악하고 세계 시장으로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어떻게든 이 상태에서 안주할 것인가 같은 것이죠.
세계시장으로 가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만 같아서요.

플래토님 생각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적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또 더 줄어들지도 모르고요. ㅜㅜ
웹 작업자들 먹고 살기 힘들다고만 하잖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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