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무거워지는 몸 정보
점점 무거워지는 몸본문
뭔가를 하려고 하면 자꾸 더뎌지는걸 느끼네요.
나이를 탓하는건 너무 비겁한 일이고...
주어진 시간에 뭔갈 하는 것도 너무...
무거워진다는게 체중이 아니라 피로감인지 뭔지 몸이 철덩어리같다는 것.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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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나이탓 맞아요
@Rido 그런가요? ^^
몸이 무거우면 신속함이 떨어집니다.
살을 빼시면 ^^
살을 빼시면 ^^
@obluo 살은 적절히 빠진 상태입니다
@iwebstory ㅎ 그러면 너무 빠져서 그래요! ㅎ
그래도 이젠 숨통이 트이지 않습니까?
올해는 활동하실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지실 거예요!
새해에는 살도 다시 팍팍 붙으시고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겠으나
뜻하시는 것 잘 되시기만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래도 이젠 숨통이 트이지 않습니까?
올해는 활동하실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지실 거예요!
새해에는 살도 다시 팍팍 붙으시고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겠으나
뜻하시는 것 잘 되시기만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obluo 이미 체중이 상당수 회복되어서 마눌의 핀잔을 듣는 중입니다 하하
제가 느끼는것을 그대로 느끼시는군요.
눈도 침침하고 머리도 예전같이 안돌아가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올해는 모두 머리가 쌩쌩돌아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도 침침하고 머리도 예전같이 안돌아가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올해는 모두 머리가 쌩쌩돌아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컴대장 그렇죠.. 제일 중요한게 건강이랑 열정인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두,아몬드,치즈 등 두뇌에 좋은 음식들을 가까이하시구요. 꿀도 곁에두시고 기력이 빠지거나 머리가 안돌아가실 때 드시구 하시며 몸도 챙기세요. 저는 4학년 후반인데 챙겨먹을 때랑 아닐때랑 다른 것 같아요. 아, 물론 가벼운 운동 등은 정말 필수인 듯해요. 저는 하루 7,8천보 정도 걷기 목표로 걷는 정도이지만, 많이 걸을 때랑 방에만 있을 때랑은 정말 생산성도 그렇고 의지력도 그렇고... 차이가 많이 나는 듯합니다.
@xpem 챙겨먹는거.. 참 어려운거 같아요. 운동도 어렵지만 식생활 습관이란거 정말 장난 아닌거 같아요. 이제 정말 챙겨야한단 생각이 드는데..... 아직 정신을 못차린건지... 하나 둘 망가지고 있다는걸 느끼면서도.... 아.... 하나씩 다시 시작해야죠.. 안먹던 콜라 등 탄산을 도려 섭취하는거.. 정말 안좋은데.. 전 뒤로 가고 있었네요 그간..
@iwebstory 탄산음료등은 그 순간에만 포도당으로 금방 두뇌가 즐겁고 활발히 움직이는 것 같아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미래를 생각해서 조금씩 생각해보세요. 저는 책상앞에 늘 아몬드를 조그만 통에 넣어 두고 미니 초콜릿도 두고 수시로 의식적으로 한줌씩 먹습니다... 그리고 식후에는 반드시 동네 한바퀴를 돌아 1000~1500보 정도를 걸어두면 책상에 앉아서 위장이 제게 좋아하는 것을 느껴요... ㅎㅎ 여튼 새해에는 더욱 화이팅입니다. : )
@xpem 역시 습관이란게 무섭죠. 예전엔 잘 걸었는데 요 최근 거의 안걷네요. 새해엔 바꿔봐야죠 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