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정보
주저리주저리본문
개발일을 하다보니 사용하는 언어의 종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말 개인적으로 계속 사용하고 싶은 언어가 있습니다(주력언어?)
하지만 작업을 하다보면 사용하고 싶은 언어나 프레임워크보다는 다른 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마음은 하고 싶은걸 하라는데 현실은 다른 팀원들이 좋아하는 언어들만 하게 됩니다.
회사에서는 어떤 언어로 어떤 프레임워크로 개발을 하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유독 제가 좋아하는 언어의 선택은 별로 없네요..ㅠ
하고싶은 개발이 아니라서 그런지 의욕도 없어지고 생산성이 떨어지네요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ㅠ
추천
0
0
댓글 2개
저도 그런현상을 많이 겪은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회사마다 사용하는 프레임웍이나 라이브러리들이 모두 제각각이니
배워야 하는 언어도 그렇고 시간적으로도 생산성이 많이 줄어드는게 사실 입니다.
프로젝트 또한 전문성을 요하는것들이 많이 늘어나다보니 해당 업무를 잘 모르면
해매기도 합니다.
힘내시고 파이팅 하시는 하루 되세요~!
회사마다 사용하는 프레임웍이나 라이브러리들이 모두 제각각이니
배워야 하는 언어도 그렇고 시간적으로도 생산성이 많이 줄어드는게 사실 입니다.
프로젝트 또한 전문성을 요하는것들이 많이 늘어나다보니 해당 업무를 잘 모르면
해매기도 합니다.
힘내시고 파이팅 하시는 하루 되세요~!
@소프트존 같은 처지에서 이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화이팅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