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차 주니어가 느끼는 나와 시니어의 차이 정보
3개월 차 주니어가 느끼는 나와 시니어의 차이본문
페이스북 생활코딩에서 좋은 글을 봤습니다.
한 번 보신 걸 수도 있지만, 같이 나누고 싶어서 굳이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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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음~ 좋은 글이네요.
저는 강사로서 직장 생활은 해봤지만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회사 생활을 못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혼자 디자인하고 기획하고 코딩하는 나로서도 가슴에 와닿는 글임에 분명합니다.
나는 주니어이자 시니어네요. ㅎㅎ 아직도 출발선상에 있는 느낌인데 말이죠.
저는 강사로서 직장 생활은 해봤지만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회사 생활을 못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혼자 디자인하고 기획하고 코딩하는 나로서도 가슴에 와닿는 글임에 분명합니다.
나는 주니어이자 시니어네요. ㅎㅎ 아직도 출발선상에 있는 느낌인데 말이죠.
건강하시죠? 자주 뵙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여전히 젊은 사람이시군요.
에너지가 부러워요.
에너지가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