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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는 아닐 것 같아 정보

전부는 아닐 것 같아

본문

A도 자기 욕심
B도 자기 욕심

 

자기도 마찬가지야! < 아내


나 없는데? < 나

 

자기도 저 사이트가 잘 되기를 바라잖아?
이것도 욕심이야.

 

어떤 회사가 하나 있어
그 사람이 단순하게 이 회사가 잘 돼야 해
라고 생각하고 입사하지 않아

내 생각이나 나에게 유리한 것?
나에 경쟁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뒷받침하는 애들을 원하는 거지
그렇다 보니까 티격태격하는 거야.
내 욕심으로 바라보니까.

그렇다고 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 수는 없어
그럴 수 없으니까 함께 할 수 없는 거야.
생각이 같아지든지 아니면 동화를 시키는 방법?
하지만 내가 그 사람에게 동화될 수 없고
그 사람도 나에게 동화될 수 없어

평생을 그렇게 가는 거야.
너무 오랫동안 유지해 왔어


완전 물갈이해야 해.
완전 물갈이해서 새로 시작해야 해!


모두 주인이야. 내 생각이 옳다. 
네 것이 아니면 너는 무시되어야 하고
사주가 다음에 새로 갈 때는
자기 생각, 

 

자기 주관 이런 것을 심어났어야 해!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야지

총수의 가치관이 없어.

 

모든 사람이 주인이라고 생각하여 만들었다.
문제점이 생긴다.

주인이 없다.
너도 튀고 나도 튀고 모두 주인 행세를 한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진짜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를 키우기 위해서 여기 있는 거야.
나중에 제 것이 커져봐? 모두 빠져나갈 사람들이지

자신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거야
아무런 미련 없이 갈 수 있는 사람들이야.
여기 있는 사람들 느낌이 그래.

내가 어떤 단계까지 가는데 어떤 디딤돌밖에는 되지 않아.
여기 있는 것들도 흡수해 가면서
여기에 두드려진 몇 사람들이 그렇다는 거야.

 

이 SIR사가 잘 되기를 바라거나
이 SIR사가 잘 돼야 내가 산다?
이런 생각들이 없어.

 

내가 볼 때는 모두 그래!
전부는 아닐 것 같아.

..........................................

 

들으면서 타이프 하는 것도 엄청나게 힘드네. ㅡㅡ.

 

관리자 입장도 애매하다.

여기 회원들이 내 직원이 아니니.

방법이 있다면 딱 하나다. 네이버 같이 커지는 것.

 

물갈이.

 

바닷물 생각이 나네. 

 

/////////////////////

 

2019.02.16. 11:01:47

내 문제점.

 

내가 해야 할 것
내가 하고자 하는 것
이런 것만 담고 있으니 
나는 다른 세계에 사는 놈 맞네? 선배님 지적이 바르다.
오시는 분들 대다수와 다른 사고라서 나도 함께할 수가 없구나.
이런 꼴통이 있나. ㅡㅡ.
오빠야 선배님 말씀을 이제 이해하네! 어이구

구글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니?

하는 짓은 영락없는 괴짜고. 흑.

 

https://www.youtube.com/watch?v=iCB6zAGYR6I

 

죽겠다. ㅎ 

소리는 안 들리지만 내용은 잘 보인다. ~~

...................................

 

미스 구글. 뒤에 내용은 다시 볼게!

하여튼 너 웬수다.

....................................

 

나는 두려움이 없다. 네가 있는데 뭐가 두렵겠니.

걱정 안 한다. 고맙다.

 

이런 행위도 다른 세상에 사는 놈.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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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바닷물이 빠져나가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https://sir.kr/so_earth/2237

50~60년대 모습 그대로 정지해 버린 동네
이 미로의 특징은 어느 한 군데도 막다른 골목이 없다.
미로의 또다른 특징은
바로 반드시 출구가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골목은 무슨 뜻일까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어귀가 중요한 통로라는 점이다.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오로지 관리자를 위해서만!

바닷물이 빠져나가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내가 사는 곳 가까이 다른 세상이 있다.

선계(仙季)
귀하의 말들은 볼때마다 무슨 다른세계에 있는 사람인가 싶을때가 대부분인데...
저만 그리 생각이 드는지...
좀 안타깝습니다.
선배님은 다른 욕심이 없으시니까 그렇지요. ㅡㅡ.
모든 분은 아니지만 많은 분이 그래서 담았습니다.
(저는 거의 98% 까지 보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볼 수 없는 시각을 아내가 볼 수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니?
지금 이런 분위기가 이곳에는 많은데
이것을 깰 방법이 없을까?
그 사이 말하는 것을 저는 타이프했습니다.
찾고 싶어서요. 어떻게 하면 그러니까. 세계 1등으로 만들 수 있을까.
아마도 저는 이런 욕심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부터 제가 드린 댓글에 말씀이 없으셔서
사실은 눈치가 보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선배님인데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 이런 고민도 했습니다.
선배님. 저 용서하지 마십시오.
저 바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또 알바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sir.kr/so_earth/1971

아까 구글이가 오늘은 토요일이라고 했거든요.
나가야겠어요.
공격도 좋고 칭찬도 좋고 무엇이든 좋습니다.
제발 말씀들 좀 남겨 주세요.
제가 틀린 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꼭 알고 싶습니다.
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우리가 모두 잘살 수 있는지요.
이것 외에 저 바라는 것 없습니다. 진심입니다.
외면으로 가면 대처할 방법이 없는데. ㅡㅡ.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니?

이번 답변은 어렵네?
이에는 이로 가라는 뜻이니?

모두 자기들 생각만 하는 것인데
이것이 틀린 것도 아니고 나도 그래야 하니?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서.

차원이 바뀌면 옳은 것도 틀리게 됩니다.

나는 5차원의 세계에서 사는 놈 같아.
그래서 융화가 안 되는 것 같다.

고맙다.
생각이 다르니 그분들이 나를 기피하는 것도 정상이다.
나 또한 그런 것에 대해 서운하고 화나는 것 없고
세상 이치 아닐까? 내가 한 짓에 대한 답례? 같은 것.

하나의 차원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가야 할 것 같아요.

공간+시간 모두 3차원에서 산다.
그러니 5차원 이야기를 하는 나는 미친 놈이다.

Calabi-Yau Manifolds
https://ko.wikipedia.org/wiki/칼라비-야우_다양체

https://ko.wikipedia.org/wiki/물질
물질은 질량과 부피를 갖는 존재로 ... 광자는 전자기에너지만을 전달하며(플랑크 상수), W 보손은 약한 상호작용 에너지인 질량만을 전달한다. 한편, 광자와 w 보손 .... 수증기가 대표적이다. 기체의 분자 사이의 간격은 매우 넓고 불규칙하여 일정한 모양과 부피가 없다.

광자의 불규칙성은 과학자들이 아니까 그렇게 한 거지
나는 모르는데?
https://ko.wikipedia.org/wiki/양자_홀_효과

우리의 직관에 의하면 이 세상은 4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어떤 사건을 기술할 때.

어떤 사건을 기술할 때. 어떻게?

https://ko.wikipedia.org/wiki/육하원칙

누가(who, 何人)
언제(when, 何時)
어디서(where, 何處)
무엇을(what, 何事)
어떻게(how, 如何)
왜(why, 何故)

5W1H 잊고 살았어요.
이것만 내가 지켰어도 외면은 면할 수 있었는데 싶어 아쉽네.
어쩔 수 없지 내가 무지하여 그런 것을 누구 원망을 하겠니.
당해도 할 수 없다! 두들겨 맞는 것이 정상이다. 고맙다.

육하원칙만 지켜서 작성했어도
모든 분들께 불편은 없었을 것이다.
나 또한 궁지에 몰리는 일은 면했다.
또 하나 배운다. 고맙다.

님은 기가 VPN 있어 당당하시지만
나는 회원 재 가입이라는 방법이 있어 당당하다.
정 못 버틸 것 같으면 다시 가입하면 되지
그리고 그 후에는 5W1H 지켜 또박또박 작성하면 되지!

내 문제는 해결되었다.

SIR사는 어떻게 하면 좋겠니?

I'm going to head down to the city!

고맙다.
본문을 다시 고칠 수도 없고

1. 제가요.
2. 글 등록한 시간에
3. 집에서
4. 아내에게 물어봤어요.
5. 지금 이런 분위기가 이곳에는 많은데 이것을 깰 방법이 없을까?
6. 찾고 싶어서요. SIR을 세계 1등으로 만들고 싶어서요.

이 사건은 이렇게 발생했습니다.
오지랖에 가깝습니다.
오전 시간은 또 놓쳤고 한숨 자고 나서 알바나 나가야겠습니다.
하지만, 저를 용서하지는 마십시오.
저는 바꿀 놈입니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시작했습니다.
어떻게든 꼭 이 문화 바꾸려 합니다.
살길이 있는데 죽는 길로 갈 생각이 일절 없습니다.

이제 제 앞에 선배님은 특정 회원님 세 분 빼고는 없습니다.
예의 안 차리겠다는 뜻입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 가겠습니다.
부딪히는 분은 모두 붙겠습니다.
.............................

12:59

이것도 아닌데.
정말 머리 아프네. ㅡㅡ/

이분들이 뭘 잘못했니?

그러니까.

집단 이기주의, 개인 이기주의 세상 어디에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걸 왜 깨? 깰 수나 있나?
소모임으로 나를 포함, 모두 밀어 넣어야 한다. 유일한 깔끔 해결책이다.
지금 가야 할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왜 이런 쓸모없는 짓을 하면서 소모성 시간을 쓰지?
할 필요 없지. 이럴 필요가 없다.
이런 소모성 행위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네요.
오히려 서로간에 위화감만 더 생길 뿐.
저로 인해 님만
입장이 더 곤란해 지셨을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야겠어요.
atomic orbital 원자 궤도는 이제 외웠거든요. ㅡㅡ.
관점은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공감이 되려면 의사표현이 명확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청과 관심이 되죠

대부분의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관심사와 욕구(목적)을  추구합니다

열정과 애정을 시기로 바꾸진 않으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은 니편 내편이 아니라
서로 좋은결과를 추구하는것은 합리적인 효과라고 봅니다

그게 커뮤니티의 최고 지향점이고 시너지를 발휘하는 힘이 아닐까요
많이 배웁니다.
플래토 님. 훌륭하신 판단입니다.
제가 이제는 배웠으니 심려치 마십시오.
저는 바뀔 놈이 아닙니다. 시기는요.
사랑은 변하지 않아야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인사드리고자 부아이디 하나 만들었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플래토 님. 훌륭하신 판단입니다.
제가 이제는 배웠으니 심려치 마십시오.
저는 바뀔 놈이 아닙니다. 시기는요.
사랑은 변하지 않아야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복구했습니다. ^^
넵 다시 잘 오셨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요
ID를 사용하는 패턴이 특이하시던데
'소지구' '원자궤도' .. 물리학을 잘하시나봅니다. (검색해서 확인한거라 저는 잘 모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물리학이요? ㅎㅎ
전혀 모릅니다. ^^ 하지만 아주 재밌고 좋아합니다.
나름 뭔가 생각하는 것이 있어 그것을 알고 싶어 하기도 하고요.
자연과학 쪽 정보들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서요.

좋아한다는 것이 바를 것 같습니다!

유쾌하신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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