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면 늘 친절하게드

나에 안티가 현재 27명이그 차단되기까지 3명이 남았다그 알려준다..ㅎ

최근에 한명 더 늘었는데

한마디로 간당간당하다는 말이다~ 

이거 보그 또 안티가 늘지라도 나는 할말은 해야 한다.

애초에 세상에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있지 않는 것이니까. 

나도 맘에 안드는 머시기나 거시기들이 도처에 깔려있으니까 ㅋ

서로 공평하다그 생각한다능..

사이트 접속속도나

웹표준이나 디자인에는 관심이 많아보인다..

그러나 이용자 환경에는 많이 무관심해 보인다.

일례로,,,

게시판위에 전체 체크버튼이 있다..

그리그 그것을 실행하는 버튼은 게시판 맨밑에 쳐박아두었다.

그래서 이용자는 위에서 체크하고

스크롤을 한참 내려서,,,그것을 실행한다..

당신은 동네에서 가까운 길을 놔두고,,,

돌아서 갑니까?

그리고 지금 그실행을 10번 20번 해야 한다면 도대체

그 불필요한 마우스 이동거리가 얼마나 될까?

그 과정에서 아주 짜증스러워진다..

어떤 멍청한 거시기가 이따구로 만들었나 하그...

전체 체크버튼과 그것을 실행하는 버튼을 나란히 또는 가까운곳에 두면 

얼마나 편리한가?

전체 체크버튼을 위에 두어야 폼이나서 거기에 덩그러니 둔건가?

아니면 삭제, 이동, 복사외에 전체체크라는 것이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용도가 있는건가?

거시기~

콱!

한다 ㅎ

나는 그런 것들을 개념에 맞게 뜯어고치기 위해

이용만 하면 되는 사람이 오늘날 짜집퍼가 되어었다.

그리그 많이 고쳐서

내가 쓰는 보드는 거시기보드가 되엇다.

그리그 버전이 업글될때마다

속으로 욕을 한다.

말도안되는 것을

업글에 맞추어 나는 또 뜯어고쳐야하나 하그..

업글을 자주하면 뭐하나 기본 개념이..

자신만의 글을 노출시키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아 그런데..그것 시간을 소모하여 적용하였는데..

안보이긴 안보인다...잘된다~

그런데 자신의 글도 안보인다...

이게 스킨인지..팁인지..

자신이 쓴글도 볼 수 없다면 관리자 전용 일기장이라는 말인가..

그런 게시판을 어느짝에 쓴다는 말인가.

많이 참 콱 거시기하다.

.

(역같다는 말은 못쓰그)

기분과 머리가 많이 역이네...

*이글은 거시기 콱버전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내용이 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