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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거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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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 거울을 볼때 오류가 있다.

 

거울로 나의 얼굴을 봅니다.
그래 이게 내 얼굴이야..
"헌데 정말 이게 내 얼굴일까?"

우리는 거울로 얼굴을 별생각없이 봅니다. 역시 잘생겼네.. 이쁘네  즐겁게 사는것이 건강에 좋긴합니다.^^

근데 오류가 있어요. 좌우가 뒤바뀌었단 말이죠. 그래서 정확히 보는게 아니라는거에요..

그렇다면 뭔가 감을 잡을 수 있겠죠? 감잡았쓰~


"즉, 나는 나를 정확히 볼 수 없다."
"아니 사실은.. 정확히는 - 나는 나를 볼 수 없다."


두번째 이야기 : 상대방이 바로 나의 거울이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게됩니다.  흔히 말하는 인연..
내가 나를 못보니 상대가 거울이되어서 나를 보여주게 되는 이치입니다. 실제 그러합니다.

내면의 상을 투영해서 상대를 보게되고..
실제 악연이 됐든 선연이 됐든..   그 사람을 잘 뒤집어보면 그안에 내가 있다는 사실!

이상하게도 저사람이 미운겁니다. 근데 그사람이 사실은 진정한 은인이라는것. 이거 알기까지 저도 참 오래걸렸습니다. 미련해서요.


나 자신을 알게 해주는 그분..

왜 사기를 당하기도 하죠. 왜 그사람이 나를 그렇게도 괴롭히는지 한발짝나와.. 곰곰히 느껴보고 씹어보고 맛보아야합니다. 그래도 알 수 없지만 계속 답을 찾다보면 실마리를 찾게 되기도 하죠.
(여러 사람들을 만났었는데 매번 상당히 고통스러웠습니다. 그걸 풀기위해 당당히 진실됨으로 맞섰더니 조금씩 풀리기도 했죠.)

우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거울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라고 인지되는 것은 "상" 입니다.  그 "상"을 나로 삼아서 경험을 하고 있는것.
"나"는 "나의 그림자"

세번째 이야기 : 나는 나의 내면의 코딩을 풀 수 있을까... 아니 알기라도..
정확히 저의 내면에서는 break 없는 무한 루프 반복문이 돌고 있었습니다. 술먹고 졸면서 짰는지.. 완전 엉터리입니다.

그리고 수없이 나와야만 했습니다. 또한 "오타"와 "버그"를 찾아내어야 했고 사실 아직도 그러고 있습니다. 거의 "해킹" 도 살짝 당하는 수준까지도 갔었습니다. 신비로운? 현상들까지..

신을 흉내내어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지만.. 그래서 성취감도 있지만 나잘남에 흠뻑취하기도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그것만 보고 있고 자신의 내면안의 "루프"와 "버그"를 보지도, 찾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 확실한건 루프를 풀면서 몸이 달라졌습니다. (정신은 더욱 총명해지고) 장애에 가까운 고질병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병이 있으신분들은 내면의 코딩을 들여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없으신 분들은 그럴 기회도 없으실지도.. 기회인지도 모르실 수도.. (힌트! 냉장고를 열어서 루프를 풀고 닫으면 됨.)

"미세먼지로 갖힌 대한민국에 다시 예전처럼" 맑은 바람이 불어들어 새싹이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나는 누구일까요? 인클루드 됐나요? 몇번?)

[믿거나 말거나 IT개똥철학.. 오늘도 개똥이 짖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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