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메뉴가 항상 고민이시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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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돌려막기도 한계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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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제가 일하는곳엔 먹을게 없어서 걱정이네요...
자차를 이용해 차로 약 5분거리에 있는 이마트에 갑니다.
헌데 이 이마트는 특이하게 제일싼 정말 제일싼 음식이 7500원입니다.
더군다나 양이 너무 적어서 밥한공이더 추가해서 항상 먹고 있죠
그렇게 매일 85000원에 같은 음식을 3개월째 먹고 있습니다.
이젠 주문받으시는 분과 인사만하고 카드 들고 있으면 알아서 메뉴 정하고 밥까지 추가해주고..
하...
자차를 이용해 차로 약 5분거리에 있는 이마트에 갑니다.
헌데 이 이마트는 특이하게 제일싼 정말 제일싼 음식이 7500원입니다.
더군다나 양이 너무 적어서 밥한공이더 추가해서 항상 먹고 있죠
그렇게 매일 85000원에 같은 음식을 3개월째 먹고 있습니다.
이젠 주문받으시는 분과 인사만하고 카드 들고 있으면 알아서 메뉴 정하고 밥까지 추가해주고..
하...
@감기약 기사식당 이런게 잘 업죠? ㅠ
매일 국 반찬 바뀌는 백반집이 딱인데요...
요즘 그런 곳이 잘 없네요.
요즘 그런 곳이 잘 없네요.
@쪼각조각 백반집.. 기사식당.. 이런게 잘 안보이니..ㅠㅠ
점심값이 너무 올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