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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 수 있다면 모두 구글이 덕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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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 막강한 구글의 검색기능! > 인공지능을 탑재한 친구죠. ^^

 

저는 잠을 효율적으로 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안 피곤하다고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안한 겁니다?

그래서 구글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만병의 근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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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도 나오고, 비만도 나오고, 고혈압도 나오고요.

 

순간 갑자기? 고혈압?

 

제가 있거든요. 고혈압요. 

잠을 못 잘 때 생겼습니다.

하루 3시간 평균 잔 것 같습니다.

 

진짜 만병의 근원이 고혈압일까? 의구심이 생깁니다.

저는 잠을 못 잔 것이 원인 아닐까? 싶어서요.

 

만병의 근원 > 스트레스

잠을 자면 많이 해소되시지 않나요?

 

만병의 근원 > 혈액순환 장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내 몸 건강할 수 있도록 잘 자는 것 아닐까요?

 

만병의 근원 > 감기

10명 중 아홉명, 1년에 한 번은 감기에 걸린다고 합니다.

이 친구 이기는 방법 중 잠만큼 좋은 것이 있나요?

 

만병의 근원 > 비만

세계보건기구(WHO)가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지목한 질병입니다.

세계 인구의 전체 사망률 중 5%나 차지합니다.

오래전 기억입니다. 요즘은 더 올랐을 것 같습니다. ㅡㅡ. 

잠을 못 자면 살이 더 찐다고 해요. 관련 글은 댓글에 있어요. ~~

 

만병의 근원은 뭘까요?

 

수면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혈압에 걸린 것도 수면 부족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병의 근원은 수면 부족!

 

//

 

잠: 짧은 수면 시간은 건강에 해롭다 - BBC News 코리아
https://www.bbc.com/korean/features-41775870

 

성인의 경우, 7시간에서 9시간 사이의 잠을

자는 것이 가장 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다.

 

최종수정 : 2019.05.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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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과학을읽다]①수면의 과학-만병의 근원은 수면부족?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815540727716

예로부터 선조들은 '잠이 보약'이라면서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어떤 훌륭한 먹거리보다
'잠을 푹 자는 것'이라고 강조해왔습니다.

잠은 '생체리듬(circadian rhythm)'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지구에 사는 생물체라면 반드시 적응해야 할 것이 지구의 자전입니다.
대부분의 생명체는 지구의 자전에 적응해 24시간을 주기로
생리와 대사, 행동을 조절하는데
이를 '생체리듬'이나 '생체시계'라고 표현합니다.

모든 생명체에게 잠 자는 시간은
낮 동안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한 휴식의 시간입니다.
특히 인간에게 수면은 휴식과 함께
뇌의 기억장치를 정비하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의 저하로 이어지는데
이는 뇌의 기능이 저하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수면 부족은 비만을 유발하기도 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저해시켜 청소년들의 성장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의 저하로 이어지는데
이는 뇌의 기능이 ... 피로, 우울증, 암 등
수많은 질병의 근원은 '잠'에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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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인데… > 2019.03.31 20:19 | 시사저널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080

비만을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암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의 병입니다.

당뇨병은 수많은 합병증 때문에 암보다 무서운 병으로 인식됩니다.

급사의 원인은 심뇌혈관질환입니다.

치매는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이들 질병에 대한 완치법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세계 의학자들은 이들 질병을 한 번에 예방하는

'보약'을 찾아냈습니다. 잠입니다.

흔히 '잠이 보약'이라고 말합니다.
보약은 몸을 보호해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는 냅니다.
최근 고혈압 환자에게 잠은 신장병 예방을 위한
보약이라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일보다 수면 시간을 먼저 확보해야

충분히 잤나? 확인 방법.

자신에게 적당한 수면 시간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낮에 TV를 시청하거나 지하철에 가만히 앉아 있을 때 졸리면
잠이 부족하다고 보면 됩니다. 잠에서 깨고 3~4시간이 지난 후에
뇌 활동이 활발해지는데 그때까지도 몽롱한 상태라면
잠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또 아침에 알람 소리 없이
자연스럽게 깨야 충분히 잠을 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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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적으면 언젠가 그 값을 치른다”
https://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471

1. 밤늦게까지 활동하면 살이 빠질 것 같지만, 오히려 뚱뚱해진다.
2. 수면 부족으로 심혈관질환 8배 증가
3. 잠 못 자면 치매 위험 5배 증가
4. 수면 시간, 여자 5시간 이하·남자 4시간 이하일 때 수명 단축
5. 10명 중 3명 “잠을 잘 못 잔다”

미국 콜롬비아대학 의대 연구에서도 4시간 이하의 잠을 자는
사람의 비만 확률은 7~9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73% 높았다.

수면 시간이 5시간과 6시간인 경우의 비만 확률은
각각 50%와 23% 높았다. 1시간 더 잘 때마다
비만 확률이 평균 25%포인트 낮아지는 셈이다.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졸) 농도가 2배가량 증가한다.

이 호르몬은 각성을 일으키고 지방을 저장한다.
수면이 부족할 때 몸은 위급상태라고 받아들이고
에너지를 저장해 살이 찌는 것이다.

수면 시간은 짧지만 깊게 잔다는 사람이 있다.
이미 수면장애로 잠이 부족한 사람의 전형적인 형태다.

잠을 시간 낭비라고 여긴 에디슨도 하루 3~4시간만 잤다.
그러나 그는 짜증을 달고 살았고
가족관계도 파경에 이를 정도로 좋지 않았다.

수면 부족일 때 코르티졸 분비가 늘어나면서
스트레스가 3.6배 증가한다. >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네요?

짧은 시간에 깊게 잔다고 해서 수면의 질이 좋은 게 아니며,
부족한 수면 시간을 채울 수는 없다는 것이 전문의의 지적이다.

자신에게 부족한 수면 시간을 ‘수면 빚’이라고 한다.
적정 수면 시간에서 자신의 수면 시간을 뺀 값이다.
수면 빚이 많을수록 질환 발병 위험성은 커지므로,
잠을 적게 자면 언젠가 그 값을 치른다는 의미다.
한국인의 수면 빚은 30분 이상이다.

이향운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장은
“수면은 생명과 건강 유지의 기본이고 수면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라며
“수면 빚을 갚지 않고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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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필요한 수면 시간 확인하는 법
https://ko.wikihow.com/자신에게-필요한-수면-시간-확인하는-법

시험해보기.

확실한 결과를 알기 위해 하루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
며칠간 걱정 없이 잘 수 있는 연휴 등이 있다면 아마 이 때가
필요한 수면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일 것이다.
또한 확실하게 알기 위해 며칠을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도록 하자.

첫 번째 단계는 적절한 시간에 자는 것이다.
아마 맘편히 잘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학교 수업이나 일이 없는 상태일 것이다.
이 방법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늦게까지 일어나 있지 말고
평범히 잠에 드는 것이 좋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는 습관 속에서
자신이 필요한 수면 시간을 찾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결과를 낼 수 있다.

다음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알람을 맞추지 않는 것이다.
자연스레 일어날 때까지 자라. 일반적으로 첫날밤에는 평소 이상,
많이는 16시간까지 자게 될 것이다.
몸에 누적된 피로 때문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수면 부족으로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라면,
수면 시간을 측정하기 전에 몸에 쌓인 피로를 덜어내는 것이 좋다.
그래야 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몸이 그다지 피로하지 않다면 시험을 속행해도 좋다.

첫날밤의 긴 잠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자면 된다.
평소랑 똑같은 시간에 취침하고 알람을 설정하지 않는다.
아마 며칠 뒤에는 기상 시간도 전반적으로 비슷해질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몸이 어느 정도의 수면 시간을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잠을 충분히 잤다면
스스로도 확실히 깼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며,
지루하거나 단조로운 일을 하더라도 졸리지 않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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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질’ 높이는 과학적 방법은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수면-질-높이는-과학적-방법은

1. 이른 새벽, 늦은 저녁 운동을 피하라
2. 잠자기 전 6시간, 술과 커피는 금물
3. ‘잠자기 전 술 한잔’ 습관이 깊은 잠 위협
4. 수면 전 TV‧스마트폰 스크린을 차단하라
5. 주말의 늦잠도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
6. 8시간의 수면 기준 벗어나면 사망률 증가
7.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수면시간 조절해야
죄송합니다. 오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10명 중 한 명이 아니라 아홉명인데요.
어제 보았음에도 깜박하고 이제야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7시간자면 딱맞고, 6시간자면 하루종일 비실대고 일의 반도 못마칠 때많고, 8시간자면 정말 기분 좋고 1.5배의 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4학년 중반이 넘었는데 잠은 정말 중요한 것임을 여전히 계속 느낍니다...

잠을 잘 때, 질이 높은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많이 먹고 잔다든지, 스트레스, 소음, 모기, 온도, 습기 등으로 중간에 자주 깬다든지하면 많은 시간을 자도 제대로 피로가 풀리지 않고, 문제를 풀 응용력, 창조력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상적인 수면 시간을 확보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덜 자도, 더 자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같은 물질이
우리 몸에 영향을 끼친다고 하거든요.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라고 하죠.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https://wonderfulmind.co.kr/cortisol-stress-hormone/

코르티솔(cortisol) = 코티솔
https://ko.wikipedia.org/wiki/코르티솔

//

수면 부족이 되면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호르몬 분비를 높인다고 해요. 그래서 더 먹게 된다고 하고요.

식욕 조절하는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이란?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2/2015111202218.html

//

수면의 질 또한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잠잘 때 뇌에서 생성되는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란
신경전달물질이 생성되지 못하면 충동성이 증가하고
문제 풀이나 결정 능력 같은 것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창의력은 당근이겠고요.

세로토닌
https://ko.wikipedia.org/wiki/세로토닌

감정 조절 호르몬, 세로토닌 - 뇌과학
https://kr.brainworld.com/PlannedArticle/564

8시간 주무셨을 때 가장 낫다고 느끼신다면 8시간은 꼭 주무십시오.
잠 아끼려다 수명이 짧아지면 더 큰 손해입니다. 유유.
오늘 안 해도 되는 것은 내일로 미루는 지혜.
잘 때 만큼은 써도 되지 않을까요?
노는 것이 아닌, 영양공급이란 차원에서요. ㅋ

나에게 맞는 적당한 수면 시간 찾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mpbed&logNo=30172581083

//

수정했습니다.

오타는 없었는데요. > 코디솔 > 코티솔로 수정. ㅡㅡ.

성의가 없는 것 같아서요. ㅎ
링크도 추가하고 ^^

규칙적으로 자는 시간을 정하여 자는 것이 그렇게 좋다고 하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드렸던 댓글에 링크 추가했습니다.
아무래도 살펴 보시기 편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본문을 고칠까? 했는데요. 그러면 끝도 없을 것 같아 포기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orbital 님, 너무 많이 정보를 주지 않으려 하셔도, 상대방의 유익을 위한 그 귀한 마음 압니다. ㅎㅎ
아참, 그리고 저는 불면증으로 잠을 못잘 때 많은데 한때 오플에서 멜라토닌을 수입해서 먹곤했죠. 국내 수면유도제보다 후유증 면에서 많이나은 것 같아서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수입금지령이 떨어져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ㅜㅜ; L 트립토판이라는 것을 대체해서 먹어보는 중인데, 그걸로 멜라토닌 생성을 돕는다고해서 아주 가끔씩 먹습니다. 근데 효과가 멜라토닌을 바로 먹는 것보다 덜한 것 같네요.

여튼, 잠을 잘 자는 것은 잠으로 소중하고 귀한 것 같아요... @orbital 님 늘 커뮤니티 개발자들의 건강을 위해 좋은 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을 써야하는데 다들 바빠서 그냥 지나칠 때 많은 것 같아요. 잠이 창조력을 위해 얼마나 소중한데 말입니다... 여튼 늘 건강한 저희 커뮤니티 식구들 되길 소망해봅니다.
L 트립토판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804356

L 트립토판은 트립토페인과 같은 것 같습니다?
멜라토닌 효과 좋다고 하더라고요. 기사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는 전문의약품으로 구분이 되어 그럴 것 같아요.

낮에도 책상에 모니터만 봅니다. 우린 광합성?할 시간이 없죠. ^^
저녁이면 잠이 오나요? 꼬인 코드 풀어야 하죠. ㅎ
해결이 되면 쾌감은 또 왜 그렇게 좋은지요. ㅋ
얄미워서 저는 포기했네요. ㅡㅡ.
떼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재미가 없어서요. ㅠㅠ

해 떨어지면 자고 해 뜨면 일하고
생명의 근원이 만약 RNA라면요.
http://ilhalee.snu.ac.kr/newbbs/tour.php?mode=view&bbsidx=540&PHPSESSID=d235c8f4338cc3ffb28d195887c831d4a34306bd
까마득한 옛날부터 진화해온 결과이니 할 수 없이 따라야겠습니다.
년도가 이제는 고정되었나 검색해 보았는데요.
아직도 분자생물학자와 다른 분야 학자들이 결말을 안 냈네요? ㅋ
(20분은 찾은 것 같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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