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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잉크 이제 그만 버려야겠네요. 정보

무한잉크 이제 그만 버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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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무한잉크 제품만 사용해왔는데

뿌라더 프린터가 맛탱이가 가서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헤드 교체해야 한다길래... 비용을 감안해보니 새로 사는게 나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에취피 무한잉크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얼마안가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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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칠백장 정도 뽑았는데 무리한 사용으로 인한 고장이라고 천공카트리지 돈주고 사서 교체하라고 함. 무슨 유리몸 프린터도 아니고 ㅎㅎㅎ

화딱지 나서 결국 삼성프린터에 정품잉크로 또 구매.

2천매 정품카트리지에 최저가 만천원 정도.

이 정도면 차라리 앞으로는 정품으로 가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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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그정도 양이면 무한잉크가 애매하긴 하네요. 안쓸때가 도리어 고장 잘난다더군요.

저는 hp-캐논-브라더 순으로 쓰는중인데 헤드가 뭐 잘못되고 노즐이 막힌다나.. 신경 안쓰려고 무한잉크를 사서 더 신경쓰이고 아예 흑백 레이저 프린터 쓸때가 마음이 편했어요.
지금까지 10여년 이상 무한잉크로만 문제없이 잘 사용했는데 이번에 된통 당하네요. hp는 더 이상 잉크젯 프린터를 한국에 판매하지 않고 있다는 점, 지금 판매되는 hp잉크젯은 전부 병행이거나 리퍼라는 점을 뒤늦게 알았네요. 말씀 하신대로 흑백 레이저가 짱입니다. 2005년? 정도에 구입한 hp레이저젯 1020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으니까요.ㅋㅋㅋ
hp color laserjet pro m281fwd

슈퍼 재생토너 사용하는데 고장한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무한 잉크셋을 10년정도 사용하다 갈아탔습니다.
2005년경? 정도에 구매한 hp 레이저젯 1020을 재생토너로 돌리며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구성은 흑백 레이저젯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울 작아이 방 프린터가 무한잉크 개조 완제를 구매 했는데 정렬도 맞추고 이래저래 해도 인쇄가 영 신통치가 않습니다. 이거 기계 자체를 교체해야 맞겠죠?
무한잉크 구매할때 주는 주사기나 끼우는 툴 같은게 있다면 주사기 끼워서 잉크를 뽑아 내거나(카트리지 빈공간에 채우거나) 반대로 불어내거나 하는 정도를 해보고 안되면 카트리지 교환해보거나 헤드 문제면... 그냥 새로 구매하는것이 좋겠네요.ㅜㅜ
HP officejet pro 8610 무한잉크 사용 중인데 잘쓰고 있어요, HP 쓰기전 BROTHER 썻었는데 잔고장이 많더라구요.
일단 무한으로 개조하면 본사 as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자체적으로 무한잉크 개념으로 나온 프린터가 있다고는 하는데...용량이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hp는 한국에 더 이상 잉크젯 판매를 안한다네요. 저 위 삼성 프린터(사실 hp모델임)는 정품카트리지가 저렴해서 얼추 무한잉크패키지 가격은 뽑겠더라구요.
무한잉크는 진짜로 많이 출력하는곳만 쓰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진장 많이 고장나서 버렸던기억이 나네요..
뿌라더가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저는 위에 댓 단것처럼 hp 흑백레이저 10년 넘게 사용중이네요ㅋ
잉크젯 프린트가 필요한 이유가 있죠... 칼라 출력때문이죠.
전... 무한잉크 만들어서 붙여주는것이나 혹은 자가로 해서 한동안 잘썼었요.
그 이후 대폭망했구요...
다시 산것은 제조사에서 무한 잉크 프린트가 나왔더라고요. 브라더 것인데 잘쓰고 있어요. 여직 오천장 정도 뽑고 잘쓰고 있습니다. 근데 브라더 좀 후반으로 갈수록 품질이 안좋아요.
아... 관리팁으로 일주일에 한장씩 CMYK 이미지 프린트 테스트 그림 한장씩 무조건 뽑아요.
그래야 노즐이 안막혀요.
그리고... 흑백 레이저를 하나 씁니다.
그건... 안막혀서 좋아요... 그래도 막히긴 한답니다.
하여간 무한잉크 제작사 제작으로 나오는 것 쓰시면 괞찮아요. 처음 살대 층정잉크 한벌 더 사시구요.
특히 파란잉크는 별도로 한병 더 사시는 것이 좋아요. 파란색(시안)을 더 많이 쓰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칼라출력이 필요할때가 있어 사용해왔는데 아무리봐도 무한잉크 무한칩 패키지 만든 쪽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무한잉크를 쓴다면 알려주신 것처럼 제조사 무한잉크 제품을 사용해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요즘 무한 잉크는 내장해서 나오는 제품이 최곱니다.
고장도 잘 안나고 정품 잉크가 무제한이니깐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대표적으로 캐논과 엡손 제품이 나오는데
양면 프린트와 오피스 기능이 좋은 엡손이 더 최근제품입니다. 둘다 사용해 봤구요.
L6910 자동 양면인쇄까지 팩스 스캔까지되는 시리즈가 좋죠...
무제한 A3는 넘 비싸서... 하여튼 사용 후기입니다...
한달 칠백장이면 거의 안쓰거 아님..
일단 월말에만 국민건강보험 공단에 첨부할 양식 세금계산서 등등최소 3천장 이상 몇시간 만에 뽑는데...hp 무한잉크로 5년 넘게 잉크 충전만 해주는중...그리고 매일매일 최소 100장은 넘게 뽑는데..

그냥 뽑기 운인걸...팔아먹을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무리한 사용 운운 하는거 같네욤
뽑기 운은 이해가 가는데요.

팔아먹을라고 알지도 못하면서..
무리한 사용 운운 하는거 같네욤

이 말씀 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안 쓰면 무한리필 잉크
품질이 깡패인지 잘 막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미지근한 물에 살짝 담갔다가 쓰면 괜찮았죠.
말씀 중 팔아 먹을라고? 여기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추가 : 2019.06.09. 16:45:15
이제 알았습니다. ㅡㅡ.
HP사 고객 지원센터 직원 분 말씀 같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요즘 캐논인가? 2900인가?
조금 저렴하게 나오는 모델이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등록해 주신 모델이 더 관심이 갑니다.
저도 하나 구입해야 하거든요. ㅎ
이놈의 칼라레이저는 도무지 토너 값을 감당 못 하겠네요!
사용량 체크해보시고 월 몇만장 뽑는다 하시면 무한잉크가 답이고요, 그거 아니라면 저렴한 정품잉크나 정품무한잉크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출력하는 양이 엄청 많지는 않습니다. 1달에 500장 정도 출력합니다. 그런데 컬러로 출력하다 보니... 무한잉크를 고려했습니다. 1달에 1000장 정도 출력한다면, 컬러레이저와 무한잉크 그리고 정품무한잉크를 두고 고민하면 어떤 게 이득일까요?
이번일 당하고 보니 AS여부가 1순위 고려대상이 되더라구요. 고장 안난다면 무한잉크가 가성비 갑이지만 고장나는 순간 갖다버리는 거니까요. 우선 내구성 살펴보시고(월최대출력량) 그다음 가격보시고 무한패키지 했을때 가격과 정품사용시 가격 비교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겠네요. 월 천장 정도면 정품무한잉크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프린터 교체 시 정품무한잉크를 1순위로 고려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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