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누보드든 영카트튼 둘러보고 우와 괞찮다.... 그러면서

일단 다운을 받는다....

그리고 사정이 돼면... 일단 설치한다.. 뭐 설치야.... 어렵지도 않고 뭐....

좀 섬세하게 하면 나중을 위해서 디비테이블 접두어를 변경한다..  G5- 로 그냥 놔두면 하수....

보다보니... 디자인이 좀 거슬린다...

sir 에서 포트폴리오 보니 괞찮던데 왜그러지???

그리고... 스킨이나 테마를 기웃 기웃 하다가... 우와... 괞찬다... 하고 다운을 받는다.....

헉~~~~. 포인트가 필요하단다.... 일단은 가입시 주는 포인트로 어찌어찌 하나는 다운을 받는다.....

일단 설치하고 적용을 해본다....

역시 부족하다...

그리고.... 다시 다운을 받으려... 포인트 모으려 글을 쓰려 하지만 부담스러워서....

댓글을 단다.... 내용은 모두 ㅋㅋㅋㅋㅋ 다  >>> 20점씩 획득

그러다 안됀다는 것을 깨닫고

게시판 여기저기 글을 쓴다.....

제목은 모두 >>>  안녕하세요~, 잘부탁해요~ 등등....  >>> 100~300점 획득

가입인사를 몇번 하다보니 좀 그렇다.....

다시 글을 쓴다...

첫번째 글

 >>> 포인트 모으려면 어떻게 해요??? >>>>> 100 점 획득

두번째글

 >>> 포인트 구매할 수 있는 방법없나요?  >>> 100점 더 획득

아... 드디어 500점 됐다...

뭐든 원했던것 하나를 다운받는다....

다운받은 것을 설치를 하고 다음에 수정하지... 하고 일단 접어둔다.....

그리고  두가지 경로로 나뉜다.

   첫번째 경로 >>> 이탈... 일단 급한 불을 껐거나.. 혹은 수정해서 쓰기 부담스러워 그냥 잊게된다..

   두번째 경로 >>> 한 일주일 있다가... 다시와서... 테마나 스킨을 살펴보다가.....

                          이젠 댓글을 단다..... 내용은 전부 포인트 어떻게 얻어요가 대다수....

댓글로 포인트 얻기를 포기한다. 포인트를 얻을 방법이 쉽지만 어렵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한다....

그리고.... 출석을 시작한다.... >>>>> 이게 바로 접니다. ^^;;;;

전 다운보다는 수정해서 쓰기로 했어요.....

여러분 건승하세요...

-- 추가 작성 --

드디어 1주일을 채웠다.....

그리고

.

.

.

그누랜드에 입성했다...

이제 다운로드 같은것은 안보인다...................

그리고 .................................................... 개발을 시작한다.......

출석으론 포인트를 더 빨리 모을수가 없다.......

스킨제작이다.....

젠장... 글쓰고 댓글 다는 사이에 포인트가 몇점 더 쌓인다....

쥔장........ 너무 짜다. 뭐든 쓰면 한 만점씩 줘야 하는거 아닌가.....

여긴 너무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