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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일까요?

? 몇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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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35개

5G? 3G, 5G 이런 것 이야기죠?
속도가 더 빠른 회선? LTE급 이런 말은 들어봤어요.
뭔 소리인지는 모르지만요. ^^

https://ko.wikipedia.org/wiki/5세대_이동_통신

 26, 28, 38, 60 GHz 등에서 작동하는
밀리미터파 주파수를 이용하는 통신이다.

주파수가 보이니 갑자기 또 궁금해 지네요. ㅋ
세월이 빠르긴 합니다... 예전 그누보드에서 많이 싸우던 기억도 나곤 하고요 많은 친구도 얻었지만...
그냥그래요 ... 좋은분은  항상좋고 머 저에게 불만 있는 분들은 호박씨 여러게 뛰어겠지만  전 괜찮습니다. 멋도 모르고 이래저래 그누보드를 접했지만 행복한 날이 더 많은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많은정보 배워 갔으면 좋겠습니다.
전송속도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장파는 단파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으니까요.
뭔지는 잘 모르나, 저도 2G, 3G 이런 것이 좋아요. ㅋ
단파. 초단파 수준은 아니니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전송 속도 높이고자 사용하는 것 같은데요.
건강에 이롭지는 않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하웨이장비 종종 쓰는것 같아요 백도어가 깔려 있다하죠...그게..머시냐... 영상정보든 머든간에 중국서버에 실시간으로 기록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커지나...
네. 그런데 드린 댓글에 문제가 있어요!
이거 전자파라서 파장의 개념이 다른 것 같아요.
파장이 짧으면 금속도 녹이고 인체에는 해롭거든요.
그런데? 전자파로 가면?
잠깐 검색 좀 하고 다시요. 단파, 초단파부터 다시 봐야겠어요. ㅎ
얼마 전에 봤는데 또 까먹. ㅠㅠ
사람들에게 편하고 하면....
그만한 만큼 해가될것 같아요...

사드전파를 생각하면....ㅋㅋㅋ 저는 잘...
지금 이렇게 해서는 답을 못 찾을 것 같아요.

천천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ㅜㅜ
왜 이러죠? 머리가 멍해요. ㅎ
2시간 자서 그런가? ㅋ
전자파.

주파수가 낮은 것이 장파
주파수가 높으면 마이크로파

단파면 에너지가 높고?
장파면 에너지가 낮고.

그러면? 단파면 진동수가 높고 장파는 진동수가 낮고

여기까지는 정상.

하지만 파장은 주파수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어떻게 인간이 수학만 나오면 머리가 막히니?
주파수에 반비례
그러면?

주파수가 높으면 파장이 짧고
주파수가 낮으면 파장이 길어진다.

일단 저장. ㅋ
전자파 내용은 바를 것 같은데요.
답은 오늘 못 찾겠어요. ^^
설거지 하고 밥 먹고 잘래요. ㅋ

새벽에 고칠게요.
동생이 답 찾아주면 고맙고요!!!
좋은 꿈 꾸십시오! ~~
http://www.cartv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975

보면서도 모르겠어요. ㅜㅜ

아흐, 이것이 빛과 다르다고 한 것 같아서 엄청나게 혼동이 오네요.
지금 머리가 깨지는 것 같아요. ㅎ
기초 이론은 들어와 있는데 이것을 현실에 적용을 못 하고 있어요. ㅋ
주파수가 높으면 단파 > 5G
주파수가 낮으면 장파 > 2G라고 치고

어떤 놈이 인체에 더 해롭죠? ㅋㅋ
여기를 지금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작성한 댓글에 분명 있을 것 같은데 안 보여요. ㅎㅎ
처음 작성한 댓글이 바르죠?
못 밝히는 것 보면 나쁜 것이라서!
여하튼 해야 할 것이 남아서 마저 해치우고 밥 먹고 잘게요.
일어나면 이것부터 볼게요! ^^
좋은 꿈 꾸십시오.
쩝. ㅠㅠ
낮에 주무실 때 되도록 어둡게 하고 주무세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수면만 잘 취해도 괜찮아요.

수시로 변동은 안 좋고요.
아예 밤이면 밤, 낮이면 낮. 이런 식으로 근무해야 좋아요.

부족한 것은 영양제로 공급하고요.
어쩔 수 없으니까요. ㅡㅡ.
설거지 끝냈습니다. 개운. ㅋ
밥은 그렇고 그냥 보충제나 마시고 자야겠네요.
좋은 꿈만 꾸기! ㅎㅎ
어쩌다 새벽 4시에 잠들었는데
어제 못 먹은 저녁 밥은 이제 살아서는 절대 못 먹을 것이고. ㅜㅜ
아닌가? ㅋㅋ

또 게시판은 난장판 만들었군요. 제가요. 어휴.

고민 거리도 아닌 것을 왜 그렇게 혼동이 왔는지 모르겠어요.
3G(그나마 장파에 해당(5G와 비교 시), 주파수 낮음, 파장 김)보다
5G(단파에 해당, 주파수 높음, 파장 짧음)가 인체에는 더 해롭습니다.

파장이 짧으면 에너지 전달이 크거든요.
https://ywpop.tistory.com/4964

전자파도 빛입니다. 같은 놈이니까요.
빛이 전자파니까요. ~~

/////////////////

공부하는 학생들 위하여! ^^

E = hν = h(c/λ) = hc/λ

h = 플랑크 상수, Planck constant = 6.626 070 040×10^(-34) J•s
h = 6.626×10^(-34) J•s
ν = 빛의 진동수 ( 단위: Hz 또는 /s )
c = 빛의 속도 = 3×10^8 m/s
λ = 빛의 파장

출처: https://ywpop.tistory.com/4964 [좋은 습관]

/////////////////

계산을 해봐야 그때 비로소 뭔 소리인지 알겠더라고요. ㅠㅠ

포톤의 에너지(E)와 빛의 파장(λ) 사이에는

https://www.pveducation.org/ko/태양광/포톤의-에너지-energy-of-photon

이러한 반비례 관계식이 성립합니다.

재밌죠? ㅎ
1967년에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의 전자계산실과
한국생산성본부KPC의 전자계산소가 창립됨으로써
대한민국 IT 산업의 시작을 알렸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nny0314

검색했어요. 지금 연세가? ㅋ

1980년대 정부와 금융기관의 전산화에 이어
1980년대는 일반기업의 전산화가 시작되었다.

1990년대, IT 산업의 격동기이자 변혁기라 볼 수 있다.
아래아한글과 V3와 더불어 새롬데이터맨, 문방사우 등
국산 소프트웨어가 속속 출시되고,
80년대 말부터 유행하던 PC 통신은 90년대에 절정을 맞이하는데,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 등 PC 통신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산업이
등장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2000년대, IMF 사태를 극복하고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규 도약하는 시기였다. 불법 복제 등으로
패키지 소프트웨어의 내수 시장은 취약했지만,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으로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또한, 정부도 적극적으로 IT 산업을 육성하여 벤처 붐을 일으켰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벤처 붐은 IT 버블로 이어졌고,
이러한 거품을 틈타 불법적으로 한 몫 잡으려는 기업인들의
도덕적 해이 등으로 인해 또다시 많은 IT 업체가 도산하게 된다.
결국, 살아남은 소수의 인터넷 포털과 온라인 게임업체 및
대기업의 SI 업체 위주로 재편되게 된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IT는 눈부신 발전을 한 경제만큼
짧은 기간에 급격히 발전하였으며,
대한민국이 충분히 IT 강국임을 자부할 수 있게 만들었다.
반면 제조업 중심의 하드웨어나 전자산업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남아있다.

//

여하튼 우리나라는 IT 강국은 맞네요.
돈도 세계 1위로 쓰고 있으니까요. ㅡㅡ.
(소프트웨어 강국이 아니라서 취소요. ~~ 미국이 강국)
IT 강국이 아니라 인프라 강국인가요?
회선만 빵빵. ?

검색했어요.
헌이님 오랜만이시네요

올려주신글 & 댓글을 보고 저도 일부아는 내용 공유합니다.


1. LTE & 5G의 주파수대역
  https://blog.uplus.co.kr/3126
참고하시면 잘 나오구요

2.  전자레인지의 주파수 대역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C%9E%90%EB%A0%88%EC%9D%B8%EC%A7%80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전자렌지의 구조적 특징으로 주파수를 내부로 튕기게 만들어서 익히는 원리네요

전화기를 LTE / 5G 로 사용할경우
주파수의 강도는
전자레인지 <= 휴대폰
가 되버리네요

그런데, 반사가 안되니 큰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만

걱정해야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 여기서는 휴대폰이 주파수를 찾으려 주파수강도를 폭증시킨다고 합니다.

'옥탑방문제아들'에 나온 내용입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18879
작거나 같음. 바른 것 같으면서 아닌 것
이러고 엉뚱한 생각을 했습니다. ㅋ
LTE와 5G 비교였군요. ㅎ

아무래도 저는 난독증이 확실히 있습니다. ㅠㅠ
이제 어제 못 먹은 밥이나 먹고 자려고 하는데
비교를 잘못한 것이 많습니다.

지은 죄를 속죄할 겸. 머리 아픈 것 더 추가합니다. ㅎ

//

장파는 ?

http://marujong.iisweb.co.kr/?mid=network&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asc&page=3&document_srl=4336

여기를 보시면 파장대별 주파수가 잘 나와있습니다.
플래토님 말씀처럼 단파는 튕겨냅니다.
그래서 먼 거리를 갈 수 없죠.
건물이 있으면 통과를 못하고 애가 빌빌
힘도 못 쓰는 놈이 에너지는 강하여 인체에는 해롭죠.

3G는 장파 아닙니다. 5G와 비교했을 때
그나마 그렇다는 의미였는데요.
지금 막 다시 고쳤어요!

장파(LF ; Low Frequency)는 3KHz~300KHz 범위의 주파수
단파(High Frequency)는 3MHz~30MHz의 주파수

3G와 5G의 주파수 대역이 얼마 사용하는지는?
저는 몰라도 됩니다. ㅎㅎ

//

하려고 했으나
플래토님이 주신 링크가 있어 봤습니다.

5G(SA 기준) 주파수 대역 > 3.5GHz, 28GHz
3G 주파수 대역 > 230 MHz

메가헤르츠 > 1초 동안에 100만 번 떠는 진동수.
기가헤르츠 > 1초 동안에 10억 번 떠는 진동수.

너무 떨죠?

전자렌지 주파수는? 2,400~2,500MHz 쓴다고 해요.
갑자기 52Hz 고래 생각이 나네요?

///////////////////////

52Hz 고래 <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 이야기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819110.html

이런, 진짜 외롭네요?

///////////////////////

어제 못 먹은 저녁과 아침 겸 점심 3끼니 한꺼번에 먹고
낮잠이 확, 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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