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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게라지만~

포인트를 얻기 위해 추천해 달라고만 글쓰시니...

포인트가 궁해도 좀 성의있게들 쓰시지 너무 하신것 같아요.

아무 내용도 없이 추천해 달라니...

 

포인트 제도의 부작용이겠죠.

아니면 제도는 좋은데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저는 회원들이 많이 활동하는 사이트 운영할 능력도 경험도 없지만

저런 회원들은 다 강등 시킬것 같아요.

 

 

포인트 게시판 신설을 요청합니다.

그래서 포인트 원하는 사람들은 그 게시판에 글쓰게 하여 자게와 분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14

댓글 10개

개판까지는 너무한것 같군요. 제 눈엔 개판까지 보이진 않는데요.
포인트글은 당일의 1~3건 정돈데요.
그리고 가만히 보면 저런글 한번이상 쓰진 않아요.
저기에 추천 눌러주시는 분들 전부 오래 사용하신 분들 일꺼에요.
뭐 인지상정 + 과거의 다급했던 기억이 있어서 눌러주시는것 아닐까요.
PIREE님 말에 공감합니다.
저는 다만 분리(혹은 격리)는 반대입니다.

제가 아직 가입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지만, 저는 조금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아마 저들중 단순히 포인트만, 자료 일부만 필요한 사람들은 곧 떨어져 나갈겁니다
(다시 돌아오더라도 곧 다시 떠날거고 말이죠)
굳이 귀찮게 이상하고 쓸데없고 의미없는 글들을 계속 쓸 이득을 생각해보면요.

그리고 남는 분들의 경우 다들 일반적인 사회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말로 알아들을 겁니다.
물론 이러한 글로서 가르침을 주시는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언젠가 일부 지역에서 공공휴지통이 사라졌었죠.(지금은 종종 또 보입니다만...)
휴지통 근처가 항상 지저분해지고 냄새가 났거든요.

분리하면 저런 '의미없는 글, 성의없는 글' 이 더 극단적으로 구체화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iwebstrory님 말씀처럼 그마져도 악용될 여지가 생길수도 있고 말이죠.
(물론 그렇다고 범죄자를 일반인들과 분리하여 보호하는 범죄처벌 시스템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포인트 기능이야말로 모든 인간이 착하다는 걸 전제로 만들어진 기능 아닐까 생각합니다.
뭘 만들때는 모든 인간은 사악하다는 걸 전제로 해야하는 것 같아요.
출석만 해도 괜찬은거 같은데..다시 일시작하려고 요새 자주들어오는데..음..그런 생각을 저는 하지 않아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운영 자체가 언젠가 부터 그 기준을 알기 어렵고 그때그때 대처하는 느낌이긴 하죠. 아이피를 몽땅 지우던가 긴가민가 하게 하는 정책도 그렇고 의미 없는 글이 쌓여질지 알면서도 펴는 정책도 그렇고 사이트 하나 관리 하지 않은 이가 없다 싶이 하는 유저들이 이곳 유저들인데 눈감고 아웅 하는 현실이 보면 참 그렇습니다.

결과 적으로 보면 포인트가 유의미 해서 생기는 일이니 아직 포인트에 대한 가치 판단이 힘든 지금 가입 포인트를 많이 줘도 될 문제고 무의미한 일이라도 뭔가의 댓가를 주는 형식으로 필요한 자들이 시간만 투자하면 되는 아이템을 만들어 주면 그만인데...보면 참 그렇습니다.

유저들은 이런 느낌인거죠. 뭔가 맞았는데 뭘 맞았는지도 모르게 늘 맞고 있고 그게 쌓여 불만이 터지면 실선 위 내용 처럼 정책이 바로 결정되어 실행되지만 미봉책이고 이게 아웅~! 이란 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외양간 땅값이 오르는 형식이겠지만 어느 소는 스트레스를 받다가 받다가 짜증이나서 이미 나가버린 상태인거고 소 주인은 언제까지나 소를 키우는 사람으로 그 자질을 의심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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