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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전공하신 분! 정보

물리학 전공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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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물리학(6판) 상학당 < 일반 물리학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4354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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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9장 핵과

30장 핵반응과 입자물리 영역만 남았습니다.

 

우선 기초를 쌓고 싶어 한 권 사 보았습니다.

 

이다음은 어떤 것을 보아야 하나요?

 

물리학과에 오면 무엇을 배우나요?
http://melotopia.net/b/?p=7247

 

전자기학과 양자역학이 땅기는데요.

양자광학은 대학원 과정이네? 참아야지. ㅋ
이렇게 건너뛰기를 해도 되나요?
문제 풀이는 꼭 하면서 배웁니다.

모두 풀었으나 풀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물리는 반복하고,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종수정 : 2119.06.30. 20:55:37

 

다시 대학에 가려고요.

물리학과를 갈지, 아니면 수학과를 갈지 아직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두 과목 모두 좋아하지만, 선택은 잘할 수 있는 과를 선택하려고요.

들어가면 장학금 정도는 꼭 받으면서 다녀야 할 형편입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하고 가려 합니다.

 

입학 전에 제가 준비하는 콘텐츠도 개방하고 가려합니다.

자연과학 콘텐츠입니다. > 그누M으로 제작 중. 한글과 영문.

 

그누M

https://sir.kr/main/gm/ < 이거로 만들고 있어요!

 

지난 몇 년, 모두 이곳 SIR사에서 노는 동안 거의 배웠습니다.

진학에 + 요인이 되지 않을까? ㅎㅎ

이런 잔머리도 있습니다. 흑.

 

빛의 물리학 1부 - 빛과 시간 특수상대성 이론 Part1
https://sir.kr/so_earth/180

 

이 무렵 시작했습니다.

나 이거 해야겠다!

 

그리고 지난 3월에 수학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과정을 패스한 것 같습니다.

물리, 생물, 지구과학, 천문학, 화학은

생각보다 제가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의 글(댓글 포함) 기사만 본 것 같은데요. ㅜㅜ.

제가 고등학교 수준은 되는구나! 최근에 알았습니다.

배운 적 없는데? 다 아는 거네? 

다음은 대학이네?

 

제가 좀 황당합니다. ㅡㅡ.

저도 놀라는걸요. 이런 황당한 놈이 또 있을까?

 

//

 

일반 물리학 다음 코스는

 

1. https://ko.wikipedia.org/wiki/양자역학

2. https://namu.wiki/w/통계역학
2. https://ko.wikipedia.org/wiki/통계역학

 

둘 중 하나는 전공필수

나는 두 가지 모두 필요.

추천
4

댓글 23개

물리학 전공하면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현실적으로...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763093&page=10981

돈 벌 생각으로 가는 것 아님.

하이브레인넷 로고 - 고급두뇌를 위한 하이브레인넷(hibrain.net)
https://www.hibrain.net/braincafe/cafes/39/posts/210/articles/259618

[질문]원자력공학이나 플라즈마 물리학전공하시는분?
http://scieng.net/tech/1871

양자역학이 접목된 생명공학 분야가 있을까?

생명공학부-생명공학전공 - 인천대학교
http://www.inu.ac.kr/user/indexSub.do?codyMenuSeq=181523&siteId=engineeringlife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이 다 들어있네?

양자생물학(Quantum biology)

21세기는 양자공학의 전성시대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5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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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대학원 면접을 보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ung_rnr&logNo=22138119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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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리학과 학부생입니다.
https://www.hibrain.net/braincafe/cafes/39/posts/209/articles/136630?pagekey=187&

1시간 자고 다시 생각해 보겠음!

지금 생각은 중학교 수학, 일반물리학 반복
일반화학 들어갈 생각이다. 하지만, 조금 답답하기는 하다.
돈이나 명예는 없어도 되나 내가 이것들을 모두 배울 수 있을까?
마지막 링크가 솔직히 신경은 쓰인다.
천재만 물리학을 배워 뭔가를 할 수 있다?
내가 천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강의실 밖으로 나가라?
나는 물리학 배우면 안 되네?
괜히 검색했음?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낫지! ㅋ

//

2019.07.01. 09:44:37

안 자고 놀았음. 천재들이 하는 물리학을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는 내가 못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배우나?

또라이에게 이런 질문하면 안 된다. ㅡㅡ/
어? 이 댓글 왜 제가 인사드리는 것을 놓쳤죠?
아, 그때 막내가 저를 괴롭혔네요. 의자에 올라와 마구 뛰고 ^^

돈 벌 수 있는 능력 갖출 때 까지는 지금 하는 일을 하고요.
뭔가 하나 찾아서 인지도가 생기면 그때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직업으로 삼을 생각이 있고요. ㅎ
물리학이 근간이 되어야 하는 양자생물학 같은 것을 배우고 싶어요.
의학과 양자생물학을 접목시켜서 수명을 늘려볼 생각이죠. ^^
달달달 떠는 놈이 뭔가 키를 쥐고 있거든요.
배워서 공식도 만들고 실현까지도 시도를 할 생각입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 안 하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요.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만 보면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아서 예을 하나 들었습니다.
날개분리안정탄이라는 철갑탄인데요.
여기에 물리교과서 1/3이 들어 있습니다.
네. 선생님.

운동 에너지탄
https://ko.wikipedia.org/wiki/운동_에너지탄

날개안정분리철갑탄
https://namu.wiki/w/날개안정분리철갑탄

물리교과서 1/3 말씀 뜻은 알 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한 것 생각하면
오히려 절반 정도의 지식이 필요한 것 같이 제 눈에는 보입니다.
법칙과 원리는 너무 많아서 지금은 표현 안 했습니다. ^^
이거 진짜 우습지도 않는데요? 어떻게 철갑탄 하나가 ㅠㅠ
감사합니다!
@orbital 힘, 운동, 역학이 물리 교과서에서 차지하는 정도를 알 것입니다.
물리 공부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집어 온 예인데 좀 당황한 모양이군요.
장약의 폭발로 얻는 힘,
포신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붙는 가속도(뉴턴 2),
탄이 포신을 떠날 때는 작용과 반작용(뉴턴 3),
관성으로 날아가고(뉴턴 1),
운동에너지 손실을 줄이려고 탄체를 회선시키지 않는 강선이 없는 할강포에서 발사하며,
발사 후 탄체의 날개를 분리하는 것은 운동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아서 극대화 하려는 조치,
중력에 의한 포물선 운동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역시 극한의 운동에너지,
유체(공기)로 부터 탄체의 안정을 도모,
장갑을 뚤을 때 작용과 반작용으로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탄성(위치)에너지를 바뀌며,
(이게 무슨 법칙이었는데 생각이 안나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나오지도 않음)
장갑 안에서는 탄심의 역학에너지가 0으로 될 때까지 역활 등,
이런 게 망라되는 하나의 예을 들면 도움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네 선생님. 네, 재미 이상입니다. ^^
철갑탄 사건은 충격이었죠? 전혀 생각도 못 했습니다. ㅎ
말씀 주신 것 들여다보면서 하나하나 생각하게 되었고요.
정말로 그러네? 이렇게 되었죠.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운동량 보존의 법칙을 담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운동에너지가 위치에너지로

"장갑을 뚫을 때 작용과 반작용으로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탄성(위치)에너지를 바뀌며,"

전혀 감을 못 잡겠습니다.
역학적 에너지의 전환 같은데요.
속도가 빠름, 쾅! 탄성 충돌 발생?
이것이 무슨 법칙이죠?

철갑탄도 부딪히는 순간 폭파하나요?
열에너지가 발생해야 철갑을 뚫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폭발력을 이용한 것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운동에너지만으로 관통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폭발력을 이용하는 것이라면
먼로(노이만) 효과 생각은 납니다.
하지만 무슨 법칙인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선생님이 에너지 보존의 법칙 생각이 안 나실 리 없어서요.
@orbital 탄심이 장갑에 부딪치는 순간 탄심과 장갑 간에 작용과 반작용이 초당 수십만(혹은 수천만, 무슨 원리가 있는데 생각이 안남)번 발생합니다.
이때 장갑도 마찬가지겠지만 탄심에 탄성이 붙습니다.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탄성에너지로 바뀌어서 탄심이 내부에서 이러저리 튀게 됩니다.

예를 들어 탄심의 질량이 5kg이라면 가질 수 있는 운동에너지는 제한적입니다.
그런데 탄심을 감싸고 있는 두 부분의 질량이 25kg이라면 총 30kg이 갖는 운동에너지를 이를 떼어버리는 순간 5kg짜리 탄심이 지니게 됩니다.
5kg 짜리가 얻을 수 있는 운동에너지가 6배로 증폭된 것입니다.
운동에너지 보존에 의해서 입니다.
이렇게 얻은 운동에너지의 일부가 마찰, 열, 탄성에너지로 바뀌면서 관통합니다.

먼로-노이만 효과는 파동의 원리를 응용한 것입니다.
축에 평행하게 진행하면 반사될 때 초점을 향하는 파동의 성질 말입니다.
초당 수십만요?

먼로 효과 > 성형작약 효과
https://namu.wiki/w/성형작약

저는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로그인하고는 한참 고민했습니다. ㅎㅎ
파동을 이용했다? 사실 모든 것에 저는 낀다고 생각은 늘 하는데요.
표면적이 작은 아주 작은 작을 수록 강한 파괴력을 지닙니다.
이러한 한 점에 모두 에너지를 집중시켜서
높은 열로 뚫는 것인가? 했습니다.

파동이라면? 혹시 이것이
분자구조를 바꿔 소성변형을 일으키는 건가요?
소신있게 공부하시는 것은 좋으나.... 애매합니다 솔직히.. 기초 물리학은 어느 정도 하셨는지요. 대학이 목적이신지 학문 자체가 목적이신지를 먼저 살펴야하지 않을까요.. 양자물리학의 경우도 현대적 관점의 재해석과 접근이 필요하고.. 현대물리학에선 비선형과 카오스만 파도 죽을 때까지 파도 다 파지 못하는터라. 공부하시려는 목적을 먼저 파악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기초물리학. 지금은 따로 공부한 것은 없고요.
지금 이 책만 봤습니다. 수학과 같이 시작했으니
아마도 3월 25일 시작한 것 같습니다.
다행스러웠던 것은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지난 몇 년 검색하면서 이것저것 쑤셨거든요. ㅋ.

대학물리학, 저 책은 무슨 내용인지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말씀주셨던 이해, 이런 수준은 아직 아닙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보려고요.

저는 다른 것은 없습니다. 오로지 수명이죠. ㅠㅠ
아는 것이 없어 꼬장을 못 피울 뿐 제 딴에는 확신이 있어서요. 유유. ㅎ
양자역학과 미생물학, 양자생물학 이런 것들을 배우면
제가 생각하는 어떤 것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예나 지금이나 저는 오로지 파동입니다.
무식하게 생각만 할 수 없어 일부러 지식을 넣고 있는 셈입니다.

비선형. 네. 전문분야로 들어가면 어떤 것 하나도
완벽하게 파는 것은 끝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orbital 차라리 보다 현실적이면서도 학문적 효과가 큰 분야를 집중해서 파시는게 어떨까요. 아주 어릴 때부터 늙어 죽기 전까지.. 그것도 혼자서가 아니라 여럿이서 협력하여 공부해야하는 것이 기초과학이고 그 중 역시 골때리는게 물리학입니다 ㅜㅜ
네. 저를 염려하여 주시는 말씀인 것은 분명 아는데요.
어떤 명예나, 돈, 지위를 얻고자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저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죠.
왜 자꾸 확신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정 주파수를 찾으면 세포를 재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요.
이 확신을 버리지 못하여 배우고 싶습니다.
설령 가다가 모든 것을 잃게 되어도 (죽음)
저는 이 길을 가야 제가 행복합니다.
천천히 아주 오래 끈질기게 갈 생각입니다.
@orbital 뭔가 너무 막연한 상상을 하시는 듯 합니다. 보는 범주의 한계는 무한한 상상을 자극한다는 말이 있죠. 알아서 하시겠지만 부디 부디
ㅎㅎ 거봐요! ㅎㅎ
제 문제점이거든요. ㅠㅠ 알면서도 못 고치니 병입니다! ^^

트럼프 기사 보러 갔다가 봤네요.

국내연구진 `막대 나선은하` 모양 원리 찾아내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6/471792/

우리나라의 물리학 수준이 이렇게 높은 줄 몰랐습니다.
천체물리학도 물리학. ^^

그냥 배우게 내버려 두십시오. ㅎ
뭐라도 남겠지요. 하다못해 대학 졸업장이라도요. ㅋ
그런데 진짜로 찾으려고 합니다. ^^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인데요.
대학물리학1 이수하고 2까지 이수했네요.
수업들을때 한번씩 졸면... 칠판 끝에서 끝까지 증명식으로 꽉차있어 멍 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스스로의 배움은 실용적이든 아니든 언제나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대학물리학도 1과 2가 있군요. 무식하게 몰랐습니다. ㅋ
증명식요. ㅎㅎ 네, 저도 문제 풀이를 같이 하는데요.
풀어 놓고도 기억이 안 납니다. ^^
그럼요. 뭐든 배우면 남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위 영상을 유심히 보면 발사하고 나서 곧 탄심(관통자)을 감싸고 있는 부분(이탈피)가 떨어져 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운동에너지 활용의 진수가 있습니다.
이미 설명은 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성형작약은 이와 관련 없습니다.
성형장약탄은 먼로-노이만 원리를 따르도록 제작됩니다.
폭발시 폭발력이 한 점(F, 초점)으로 모이게 탄에 내부 구조를 갖추고 그에 따라 장약(또는 TNT)을 배치합니다.
초점에 둔 금속 물질이 녹아서 레이저처럼 분출합니다.
(하긴 뭐, 레이저도 같은 원리)
메탈제트라고 하며 장갑을 통과하여 내부를 연소합니다.

운동에너지탄이나 성형작약탄 모두 장갑 접촉면의 분자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힘으로 분자결합력을 약화하는 것는 전자이고 후자는 열로 변형을 가합니다.
힘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 질량?
음. 선생님 이거 제가 저녁에 좀 뜯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두 알아야겠습니다. ^^

네. 선생님.

네. 에너지를 받았으니?
분자, 원자, 자유전자 모두 활발하게 움직일 것 같아요,
분자결합이 해체될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이거 제가 조금 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질량, 속도, mc, mg
c 때문에, g 때문에

저 이거 정말 물어 뜯어야겠는데요?
거시입자 입장에서는 절대온도 0

질량 > 미시입자
힘 >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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