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波治 ㅎㅎ 헤헤헤 그럼、ぶっ飛ばす　정도가 좋을려나요?
한국사람들은 좋은 말로 해서 안 들으면 꼭 하는 말이 저 말인뎅..ㅋ
ぶっ飛ばす는 영....성에 안 차는 말이라...쪼깨 거시기한뎅.

@亞波治 역시, 한국말 아니면 성에 안 차용.ㅎ
ばかやろう 표현도 엄청 순화해서 표현한건뎅.
이 말도 영~~~ 성에 안 차는 말이에용. ㅜㅜ

@팻시

 1.
다케시마라고 우기는 애들은 말이 안 통하는 애들이라,
설득은 진즉에 포기.. 매가 약이라. ㅡㅡ;
한 대 쥐어박기 전에 이 말 정도는 해주는 게 도리일 것 같아서.ㅋ

2.
항의나 결의....그런 건 없어요.
말이 안 통해 혼내기 전 형식적(?)으로 던지는 말이라..
본인이 왜 맞는지 모른 채 맞으면 억울할 것 같아..

3.
일본과는 언제가 되었든 한번은 전쟁 할 것 같아요.
일본 정부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4.
조용한 항의의 시대는 이젠 아니라고 봐요.

5.
하고 싶은 말을 갖고 일본어 공부하면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터라..
가장 주 목적은 일본어 공부네요. ㅎ

@팻시 독도・징용・위안부 건은 원래 전선이었고, 덤인 게 무역 전선.. ㅡㅡ;
일본 우익의 세뇌 교육화로 인해서 점점 국민들까지 우경쪽으로
한국아이돌 좋아하는 일본 고딩 소녀부대를 제외하곤....
일본 내부의 합리적 세력을 키워서
일본 내부의 자체 분열을 바라는 건...으음....그건 아니라고 봐요.
점점 흐름은 전쟁쪽을 향해 치닫고 있는데.....
차라리, 이번 기회를 삼아서 한국민의 단결을 강화하고
일본 의존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키워나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어 얼마나 후안무치한 인성을 갖춘 국가인지 교육해서...
지금껏 지켜본 일본은 정말....개념이 없는 국가입니다.ㅡㅡ;

이미  한국을 때려 이용해 먹겠다고 작정한 국가에게..
외교는 그닥....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ㅡㅡ;
지금은 외교를 할 게 아니라, 힘을 길러 뭔가 본때를 보여줄 때라고 보이네요.
자칫 일본에게 지금 저자세로 외교하면.....두고두고 일본은 써먹을 겁니다.

일본어 문법과 뉘앙스가 어색한지
그걸 작성해주시는 분이 안 계셩. ㅜㅜ
@나나티 ナナティさん，どこにいますか？
お元気ですか？早く表れください。

@아이존 헤헤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