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tal 착한 사람만 보여요.

@orbital 캐쉬는 모아야하고 캐시는 가끔 지워야합니다.

@orbital 참고로 러시애인, 미쓰사랑, OK저주은행은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제팬 캐쉬고 모두 한가족에요.

@亞波治 NO캠페인 극렬 동참자입니다. 하루 마일드7 2갑 1일(10,000￦), 건프라 대륙 교체 근 8일(500,000￦), 일본말 쓰기 싫어서 '아베'를 '원숭이'로 표현, 운전할때 '야마도네?'라는 말도 '빡치네?'로 고쳐 말하고 야동도 모두 미제 또는 러시아제만 보는 등등...

이정도면 이찌방~!

@orbital 국채발행해서 적자 재정 메꾸는 일이 비일비재 한데 차라리 국가가 저소득자들을 위한 금융기관을 만들어 저리로 빌려주고 소비를 이끌어 내어 세금을 더 겉게 만든다면 국내 순환경기에도 도움이 되고 저소득 개인의 높은 이자 부담도 줄이는 일인데 그런 취지로 금융상품이 나오면 찔끔 나와 체감을 못 하고 있죠.

@orbital 삼성이니 현대니 하며 애국기업처럼 미화들 하는데 그거 참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과거 국가 시책으로 공적자금 밀어주고 막대한 채무를 탕감 또 탕감 받아가며 키워 났더니 이제와서 독립군 행세라뇨? 배은망덕한 일이고 이들 기업이 마치 국민이고 대한민국인양 대신 떠들어 대는 사람들....그게 무식인거죠.

국가 시책상 대기업들을 음으로 양으로 장려, 지원 해주었던 그 사이에서 아프다는 말 배고프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자의든 타의든 생을 일찍 마감한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정말 그런 표현 못 할텐데 말이죠. 지금 당장 서민들에게 의무시 되는 조세법이며 헌법이며 하는 것들을 국내 3대기업에 들이 민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재용이는 지금 당장 빤스런 해야죠.

그러한 돈들을 모두 위와 같은 국민을 위해 썻다면...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쪼각조각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를 정말 좋아하고 영화에 담긴 감독의 정서나 철학의 영향을 30대에 많이 받아 프사로 썻는데 하필 극우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