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 이누마들 양아네요.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유툽 이누마들 양아네요. 정보

유툽 이누마들 양아네요.

본문

광고 보지않는 아이템 만들더니 거의 협박에 가까운 엄청난 광고 쏟아내고 슬며시 띄웁니다.

 

"광고 보지 않기 무료체험 0개월 쿠폰"

 

비록 5초 10초 잡아먹는 일이라 참는다 치고 이걸 1달만 합산해도...짜증나서 일부러 구매 미루고 있습니다. 물론 체험권도 받지 않고 있구요.

 

지들이 광고 띄우고 지들이 광고 보지않는 유료 아이템을 만든다....현대판 봉이 김선달. 차라리 영화나 드라마에 진출해 구매 가능한 콘텐츠를 하던가...광고 하려 돈 빨리고 광고 보지 않으려 돈 빨리고 이게뭔지....ㅋㅋㅋㅋ

추천
1

댓글 22개

악덕 무기상들이 보통 저렇게 영업하죠.
A 라는 나라에 최신 미사일을 팔아먹고
B 라는 나라에 최신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요격미사일을 팔아먹고
A 라는 나라에 최신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요격미사일을 무력화 할 수 있는 미사일을 팔아먹고
B 라는 나라에 최신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요격미사일을 무력화 할 수 있는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죄송합니다.. 그만할게요.
누가 유툽만한 안정적 스트리밍 컨텐츠 하나 집어 넣은 사이트를 만들 기회이긴한데....독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네이버가 유툽때문에 힘들다는데 제가 보기에는 도찐개찐이라 그냥 네이버를 미는 쪽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두 양아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대한민국!!
구글계정 = 아이디 비밀번호로 가입이 되니 구글아이디만 30개 만들어둠

구글로 유투브 프리미엄 1달권 구매후 다음날 취소하면 남은기간동안 프리미엄 무료입니다. 29일간
언제부턴가는 구글계정 생성할 때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인증하게 하고, 한 대의 전화기로 생성할 수 있는 계정의 개수를 제한하더군요 ㄷㄷ
IP와 맥 어드레스를 체크한다고 알고 있네요.
구글 메일앱을 이용하여 인증 없이 계정을 생성하는 우회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 또한 2~3개의 계정을 생성하면 막힌다고 알고 있어요.
요새는 유튜브에서 댓글의 정렬기준을 인기순으로 설정하더라도 영어댓글이 한글댓글보다 좋아요가 적어도 상위에 배치되는 버그가 있는데요.
유튜브 측에서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수정을 안 하더군요 ㄷㄷ
어쩌면 영어댓글이 그들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 더 가치있다고 판단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 한 짓 생각하면 네이버도 그냥 죽어야 하는데요.
살기 위하여 독특한 전략(대한민국 특화)을 썼다고도 생각하거든요.
구글이 전 세계를 점령했으나 중국과 우리, 일본인가요?
아무튼 세 국가는 아직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네이버는 이미 내리막이죠. 블로그, 까페 수익이 반타작 났으니까요. 수익이라 함은 올라오는 게시글이 수익과 연결되는 구조라 게시글 수 급감이란 뜻입니다.
네. 네이버도 생존하고자 전략을 바꾸고는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고요. 기존 전략은 이제 ㅡㅡ.
대한민국 국민이 정말 끝내줍니다. ~~ 모두 기본값이 똘똘.
말씀처럼 그렇거든요. 늦은감 있으나 지금이라도 빨리
검색엔진 알고리즘부터 고쳐야 할 것 같아요. ~~
그러니까 KBS처럼 시청료도 받고 광고도 받아 수익 구조를 늘려나가면서... 점차 유료결제가 렌탈정수기 자동이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기를 기다린다는 말씀이시네요.
이 구글이 IT생태계의 트렌드를 들었다 놨다 하는데 요즘 보면 그렇게 욕하던 네이버나 요듬 구글(유툽)이나 동질의 냥아라 네이버 욕하기가 힘든 지경이네요.
글쎄요. 유튜브가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닌데, 수익모델이 광고인거죠. 티비도 중간중간 광고 엄청 하는것 처럼요. 오히려 티비보단 낫네요. 티비는 수신료 내도 광고는 필수니까요.
자체 콘텐츠가 없는 가운데 광고 도배해서 수익 창출하고 도배한 광고 막아 주겠다 수익 창출하고 이건 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죠. 그리고 그놈들이 땅을 파서 장사를 할 놈들도 아니죠.
1인 미디어가 만들어낸 괜찮은 콘텐츠도 많지 않나요? 아프리카TV도 그렇고 팟캐스트도 그렇고 자체 콘텐츠를 더 많이 더 좋게 뽑아내려면 결국 1인 제작자에게 줄 수익배분인데요... 그런 면에서는 구글(유툽)이 잘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광고시장이라는게 무한정 수주 받을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보니 더 많은 크리에이터를 양산하려면 결국 정액제 서비스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닌가 싶고요. 어쨌거나 콘텐츠를 만든 사람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측면에서는 구글이 그래도 낫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일에 정도가 있어 글을 올린 것이고 콘텐츠 제공자 또한 중복이 너무 많아 과도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 콘텐츠 조차 유.무선 방송와는 다르게 콘템츠 자체보다는 플렛폼만을 제공하고 있는데 과도한 광고 노출로 다른 수익상품을 키우는 형식이라 위 군포님의 글과 같이 공격무기 팔고 방어 무기 파는 무기상과 다를바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자면 이런거죠. 제가 조각님과 그 이웃들에게 놀이터를 제공하고서 놀이터 옆 족발집 치맥집 등등의 홍보영상 영상을 곁들여 5분, 10분 간격으로 틀어대며 영상과 음성을 들어야만 입장 가능하다한다면 거기에 미뜨럼틀 그네 시소등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닌 놀이터 이용자들이 만든 것이구요. 물론 일정 수익은 놀이기구 지공자에게 들어는 가는 구조인데 어쨋거나 전체 파이중 큰 파이는 제가 먹는 형국이고 거기에 광고 보지 않는 티켓을 별도로 팔면서 광고의 빈도수를 대폭 늘려가는 갑니다? 저는 이걸 지적하는 것이죠? 지적의 원임은 과함에 있고 무리수를 두기에 쓴 글이고요. 광고 안보기  유료권의 수익이 스트리머에게 들어 가는 비는 모르겠으나 그 비율은 미미 할겁니다. 결국 스트리머의 손해로 다가오지 않을 까요? 너무 냥아스러운거죠.
무슨 말씀이신지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다만 시청시간 기준 수익배분이 되었기 때문에 광고안보기 유료권(유튜브 프리미엄)의 수익배분이 현재 광고 수익배분보다 훨씬 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 195,054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0 회 시작24.03.28 11:15 종료24.04.04 11:15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