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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없이 韓 살아남을까?"...日 보수의 자신감? 자만심? 정보

"日 없이 韓 살아남을까?"...日 보수의 자신감? 자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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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없이 韓 살아남을까?"...日 보수의 자신감? 자만심?
https://www.ytn.co.kr/_ln/0104_201908121831567088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신감인가요? 아니면 자만인가요?

 

아베의 이런 모습 저는 자신감으로 보입니다.

 

한국을 열등하게 보는 비뚤어진 우월의식

 

말로 이 자신감을 꺾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표현하면 될까요?

 

아베의 유년 시절을 조사하면 답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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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9.08.13. 10:15:55

 

제가 잘못 생각한 부분을 고치겠습니다.

 

아베의 진짜 모습은 열등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사건은 열등감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우월감? 없습니다. 오로지 열등감만 있습니다.

열등감은 타인이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방법이 없을 것 같아 포기합니다.

 

꺾을 방법 없음. 나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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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천운의 주인공

고독한 유년시절… 현직 총리였던 외할아버지 품에서 성장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50627/72141557/1
아베 총리의 아버지는 1991년 별세한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郞)
전 일본 외상이고 할아버지는 아베 간(安倍寬·1894∼1946)이다.

‘그 혈통과 성장의 비밀’, ‘사랑에 굶주린 소년은 독재자가 되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19421508
1960년 7월 기시 총리는 일본 국민의 대부분이 반대하는
일·미 안전보장조약의 개정을 억지로 밀어붙인 후 퇴진했다.

그 몇 개월 전부터 안보 반대파들이 기시 총리 자택을 둘러싸고,
‘안보 반대!’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시위를 하고 있었다.
그 구호의 의미를 모르는 다섯 살의 신조는
집 밖에서 들려오는 고함 소리를 흉내내면서
‘안보 반대!’라고 외쳐댔다고 한다.

집안 사람들은 ‘안보 찬성!’이라고 외치라고 신조를 나무랐지만,
신조는 어른들의 말에 따르지 않고 ‘안보 반대!’라고 계속 외쳤다.

그것은 정치가와 정치가 부인이던 부모가 거의 매일
집을 비웠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낀 어린 소년이
주위에게 자신을 좀 신경 써달라는 항의의 표현이었을 것이다.

천운의 주인공이 된 아베
기사 내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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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4위, 수상이 되기에는 그 당시 조건이 안 되었는데

천운의 주인공이 된 아베

머릿속에 뭐가 있을까? 싶습니다.
하늘이 도와서 나는 수상이 되었다.
네. 형님 인간이 정신을 못 차립니다.
도쿄대학 출신은 깡 무시하고 (그렇다면? 열등감 같아요?)
기고만장입니다. ^^
@orbital 역사적으로 보자면, 아시아 국가의 문제는 일본이 원인이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단하게 중국의 경우,
중국 공산당은 정부군에 밀려, 만리행군이라고 지칭되는 도망길에 올라, 괴멸 상태까지 밀리게 되었는데, 이때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면서, 중국 정치권은 이른바 국공합작(국민당과 공산당의 합작)으로 일본에 대항하자고 연합을 합니다. 이 연합을 통해 공산당 세력이 다시 자라게 되어, 중국이 통째로 공산화 되버렸지요.

우리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독립을 위해 투쟁하던 독립군의 경우,
공산당의 지원도 환영, 자유주의 측의 지원도 환영하던 상태 였으며,
이것이 훗날 일본 패망후, 분단국가가 되는 길로 가게 되었지요.

베트남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당시 프랑스 식민지 였던 베트남은 일본의 지원(?)하에 프랑스와 싸우게되고..
나중에야 프랑스나 일본이나 똑같다는 걸 알게된 베트남 민중들이...


일본넘들...
아시아의 어떤 나라도 원하지 않았음에도, 아시아를 지켜준다는 망상적 주장을 해대며, 아시아를 통째로 먹으려고 했던 넘들이니, 지금도 그 욕망은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그렇기에 자신들이 당시에 했던 악행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가르치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마찬가지, 아직도 자신들이 아시아의 맹주국이라는 망상을 가지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한 세대가 개구락지 되어도 안 바뀔 겁니다.
초토화되어 일본이란 국가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이념만큼은 안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과 베트남이 그렇게 된 것은 몰랐습니다.
제가 이쪽으로는 거의 땅바닥. ㅠㅠ ^^
감사합니다. 형님.
어려운 내용같아서 그냥 의견만 말할게여..
남녀간에 너없이는 못산다 등 99.9% 살 수 있어요.. 그때 기분만 그런거겟죠.

나도 마찬가지 sir없이도 살수 잇그..마찬가지로 sir도 나없이 살 수 있어요..ㅋ
아베의 계산은 말씀처럼 무너졌습니다. ^^
아베가 몰랐던 것 같아요. ㅋ 일본의 기업이 중국에 공장을 세우고
그 공장을 통하여 한국으로 직접 쏜다고 하네요? ㅎㅎ

확 내질렀을 때 기분은 좋았는데 요즘은 똥 밟은 기분이라고 합니다. ~~
오늘날, 일본이 아시아에서 젤 부자인 이유는 사실, 한국전쟁 때문 입니다.
정신 못차리는 노인네들이 좋아하는 "맥아더"는 사실 친일파 였기에, 일본왕을 전범으로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조선을 독립시킬 생각도 없었기에, 일제하의 조선인 공무원(대표적으로 순사들..) 들을 그대로 유지했던 것이지요(박세길 저 다시쓰는 한국현대사 참고.:. 맥아더는 조선을 미국의 한 주로 만들 생각이었다고 보는게 정답이라는... 그런데 소련이 북한에서 철군하자, 국제적으로 눈치를 보면서... 미군 철수를 결정하게 됨.) 이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에서 군수물자를 생산 하게 합니다.(위치적으로 가깝기도 했지만... ) 그덕에 일본이 잘살게 된 것 인데...

당시, 대만에서 군수품을 만들게 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전범국에 무기생산을 하게 할 수는 없다...) 그냥 묵살~~!!
네. 한국전쟁 덕을 보았다는 내용은 저도 접했습니다.
후방 병참기지? 뭐 아무튼 이런 어휘를 보았습니다.

아, 맥아더 장군이 친일요? 헐. 왜 그러셨을까요. ㅡㅡ.
당신이 일본을 쳤던 분이신데요. 으으
그랬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주.
네.
그랬군요. 대만이 그 당시 혹시 중국이었나요?
이것은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ㅎ
나는 여기다 그동안 뭐하자고 말했다가 묵살을 넘어 묵사발 났습니다. 유유
특히나 나에 안티들,,,
@orbital 프라이버시 및 정보공개법 땜에 말못해요,
나는 묻어갈 수 없는 성겍이라 요상한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데...
그러다보면 그들이 싫어해요,,,
ㅎㅎㅎ 프라이버시 및 정보공개법요? ㅋㅋ
ㅎㅎ 시간이 지나면 사람은 변합니다.
과거에 몰랐던 사실을 알면 생각이 바뀌잖아요? ㅎ
우리가 오해하고 그런 것 저는 몰라서라고 생각합니다!
ㅋ. ^^
아, 맞다 그러면 궁금해서,,,
https://sir.kr/cm_free/1520007 < 해결이 되신거죠?
저는 몰라서 쳐다만 봤습니다. ~~
등록하자마자 간질간질 뭔가 오기는 오는데
어른이 된 아베에게도 먹히겠지? ㅎㅎ

그런데 어떻게 모욕감을 주고, 비난하지? 누구랑 비교하고?
나는 일본 정치인을 아무도 모르는데? ㅡㅡ.
(아베 나쁜 놈이란 것만 겨우 알았음)

모르니 공격도 못 하네.

이 양반은 무조건 공격해야 하는데. ㅡㅡ/

기를 꺾을 방법이 이 방법밖에는 없잖아요?
(링크 딱 2개 유년기 조사 후, 나의 결론)

우리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다시 없을 기회죠. 뒤통수
얼마 전에 일본과 전쟁하면 어떻게 되지? 붙어도 되나?
그러다 나무위키에서 봤어요. ^^
북한과 남한이 전쟁 중 가능.
https://ko.wikipedia.org/wiki/우월감
우월감 (優越感, sense of superiority ; superiority complex)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수하다는 인식, 및 여기로부터 생기는
자기 긍정의 감정이다. 많은 경우에서
자존심의 일단에 위치하는 감정이다. 대의어는 열등감.

단 이것만 넘치고 상대방을 향한 배려나 예절이 없다면 자만심이 되고
자신감을 뒷받침할 현실적인 근거가 없으면 근자감이 된다.

https://wonderfulmind.co.kr/5-ways-improve-self-confidence/
자신감은 하루 아침에 올라가지 않는다.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어린 시절에 우리가 당했던 모욕, 굴욕, 두려움의 감정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아베는 쉽지 않구나. ㅡㅡ.

The concept of self-confidence is commonly used as self-assurance in one's personal judgment, ability, power, etc.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Self-confidence

자신감의 개념은 일반적으로 개인의 판단, 능력, 힘 등에서
자기 확신으로 사용됩니다. 자신감은
특정 활동을 마스터한 경험으로부터 증가합니다.
성취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입니다.

네. 저도 그렇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아베의 모습은 자신감 아닙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indysdad&logNo=80154454313
동일한 행동을 두고, 혹자는 "자만한다"라고 혹평하고,
다른 이는 "자신감이 있어 좋다"라고. 칭찬할 때가 있습니다.
그 정도로 자만감과 자신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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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자만감 사전적 의미

자신감
https://ko.dict.naver.com/seo.nhn?id=31731100
자신이 있다는 느낌.

자만감
https://ko.dict.naver.com/seo.nhn?id=44793400
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뽐낼 만하다는 감정

아베는 도대체 뭐지? 이것도 아닌 것 같다?

우월감도 아니고 어려서부터 쌓인 상처가 깊어 열등감이 강할 것 같음

열등감이 강한 인간은 어떻게 대하지?
열등감을 어떻게 꺾지?

이것은 검색하나 마나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
언제 인간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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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cker.hankyung.com/article/89097
우월해지려고 할수록 열등감이 깊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렇군요.

강박적인 비교를 하면서 타인보다 우월해지고 싶어 한다.
https://1boon.kakao.com/gilbut/5bf4f9d96a8e5100018854f9

주위의 사람이 바뀌면 그 표적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항상 타인과 싸우며 살아간다.

미움받는 것이 두려워 극단적으로 이타적이 되는 것. < 이들의 특징

인간관계에서도 손해와 이득, 두 가지만 생각한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교활한 사람에게 비판당하고
착취당하고 농락당해도 막상 교활한 사람을 만나면 고개를 숙인다.

상대를 과하게 높이 평가하고
자신을 부당하게 낮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모든 부정적 감정과 관계의 뿌리에는 열등감이 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문재인

아베는 우리 대통령에게 열등감이 강한 것 같아요.
공부도 자신은 못 했지만, 우리 대통령은 잘하셨고
일단 머리에 밀려 기분이 나빴나 봐요.

노력은 안 하고 자신만 탓하여 더 나빠진 것 같아요?
자신을 안다는 것도 훌륭한 건데요.

우리 대통령이 교활하지 못한 것이 흠이군요.
아베가 앵무새 머리에 당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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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일본의 아베 수상 차이점

https://ko.wikipedia.org/wiki/문재인
1968년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경남고등학교에 수석 입학했다.
1972년 경희대학교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경희대학교 재학 시절 학생운동을 이끌며
박정희 유신 체제에 항거하다가 1975년
서대문구치소에 투옥됐고 대학에서 제적당했다.
출소 후에는 신체 검사도 받지 않은 상태로 군에 강제 징집되었다.

전역 후에는 경희대학교에 복학해 1980년 복학생 대표로
전두환 정권에 항거하다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하루 전에
시행된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시행 당일 밤
형사 5~6명에 권총이 겨누어진 채로 긴급 체포되었고
바로 청량리구치소에 수감되었다.

옥중에서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풀려난 문재인은
사법연수원에 들어가 동기였던 박원순, 고승덕, 조영래 사이에서
1등을 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사법연수원 시험성적이 수석이었고
연수원 내 최고상인 법무부장관상도 수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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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환경에서도!
오로지 수석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없으셨네요?

아베 수상이 열등감 느끼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제 나라 도쿄대학 출신도 꼴보기 싫어하는 양반이니 안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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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만 다른 것이 아니라 이후 자세도 비교가 안 됨. ㅡㅡ.
어린 시절에 우리가 당했던 모욕, 굴욕, 두려움의 감정 때문에
커서는 모든 것을 손에 쥐고 통제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이 네 집이니?
그랬군. ㅡㅡ/

열등감이 많은 아베!

미움받는 것이 두려워 극단적으로 이타적이 되는 것. < 이들의 특징

방법은 미워하는 거네?
한국은 저력이 있습니다. 국민의 힘을 믿습니다. 어려움은 이겨내고 정의롭게 끝까지 살아갈 것입니다.
그럼요! 잠재능력 하나는 최고죠! ~~
이번에 이 "No Japan" 운동도 가만 보니까
우리 국민 스스로 일어난 분위기더라고요?
하여튼 똑똑한 국민입니다. ㅋ

어떻게 알았나 모르겠어요!
두려움이 많은 인간은 미워해야 먹힌다는 사실요. ㅎㅎ
저는 오늘 겨우 알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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