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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Japan .... (수정) 기분 상하신 분들 봐주세요. 정보

No Japan .... (수정) 기분 상하신 분들 봐주세요.

본문

No Japan  No Abe 보다.

Yes Japan No Abe 가 어떨까.... 생각해본다. 

 

-- 추가 --

그눔의 일베가 Yes Japan 을 한다며 뻘짓을 하고 있다네요....
저의 Yes Japan 은 그런 뜻은 아니었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일본을 지지하자고야 할까요...

 

단지 No Japan 으로 일본의 합리적세력의 운신까지 어렵게 하지는 말자는 생각정도였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No Abe 만 하자는 말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쓰일수 있다는 것 까지는 생각을 못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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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는 싶으나...
지금 japan = Abe 인 상황이라...
상황보면 Abe를 지지하는사람이 많으니 나온결과가 지금 일본인상태라
별로 일본에게 yes하고싶진않네요
좋아요! ~~

그런데 우익 단체 전부가 그런 것 같으니?

Yes, JAPAN! NO, Japanese Right-Wing.
우익이 뭔지 몰라서 검색했어요. ~~

Right Wing

//

앗, 죄송합니다. 님 말씀을 지금 봤어요!
그렇습니다. 일본 국민 90% 이상이었는지
아니면 그것들 중 90% 이상이었는지는 잘 모르는데요.
여하튼 90% 이상이 대한민국 수출규제를 찬성했습니다.

그래서, Policia 말씀을 따르고 싶어요. ㅜㅜ.

NO, JAPAN! ~~

깔끔하고 좋네요?
그새 찬성이 늘었나요?
제가 마지막 본건 67퍼센트 였는데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709000708157
90%는 잠시 찾아봤는데 없는데요.

어떻게 해도 국민대 국민으로는 별로 득이 없어서. 전 조심스럽네요.
제가 본 것은 2019.08.02.

https://d.kbs.co.kr/news/view.do?ncd=4255057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시행령 개정 의견 공모에
4만666건이 들어왔고, 90% 이상이 찬성했다.

이 내용입니다.
전체 국민인지 특정 집단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전체 국민 같기는 합니다.

일본 전체 국민이 그렇다면 10%를 위하여
주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KBS 훗날 원망 질 짓은 안 했을 것 같아요.
신중하게 표현하지 않았을까요? 물증도 그들은 확보하고 난 후
그리고 기사로 썼을 것 같고요.

10% 함께 살고픈 분들 생각하면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일본 상품 취급하는 우리 생각하면 멈추고 싶지만
멈추면 더 망가질 것이 뻔하여 멈추면 안 될 것 같아요.

"No Japan" 운동은 특정 집단이 시작한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일어난 운동에 가까운 것 같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왜쾌 똑똑하냐고요! 대한민국 국민요. ㅎㅎ

Yes japan, No Abe ...???
국민대 국민으로 득이 없어 조심스럽다..??

일본과 직접적으로 이익을 보는 일이 있는지요..?
아니면 그들의 주장처럼 일본이 없으면 한국이 망할것이라고 생각되시는가요?

어쨌거나, 님은 Yes Japan, No Abe 하시면 됩니다. ^^
Yes japan. Yes Abe를 넘어  Thank you Abe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가 문제가 될까요..

그런게 "자유 민주주의"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님의 그 주장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앞에서도 당당히 하실수 있는지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극동이 평화로우려면 일본이 과거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것을 일본 정치권에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일본 국민들이 그렇게 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많은 일본인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지못해 그릇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어쨌든 방법은 일본 국민들에 의한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러면...
그들 중 제정신인 세력들을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너희의 적이 아니다....
잘못된 아베정권을 봐라 라고 가리켜 주는 역할을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반일로 똘똘 뭉쳐서 일본 국민을 적으로 돌린다면
결국 세계적으로 강국인 일본을
극우전쟁세력으로 재등장 시키게 되는 결과를 만들게 될것 같습니다.

아베정권의 노림수도 그것일것 같고요,

현재 일본 재무장에 대한 일본국민들의 지지가 아슬아슬하게 반대쪽으로 걸려있는데
이번 일로 어떻게 될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말씀에 너무 감정적이신것 같은데요...
흥분 가라 앉히고 한번더 생각해주시죠.

먼저, 내 글이 감정적이라는 것이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흥분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어의가 없을 뿐이지요.

님은 본인에 대해 잘 아는 것처럼 말하는군요.
거기에,. 일본인 보다 자신이 더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일본인 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못받아 그렇다는건,)

한국내 소위 유명 대학 교수들이 일본편에 서는건 제대로 교육을 못 받아서 그렇답니까..??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 하는 일이 지금의 No japan 입니다.
언제든지 국제 정치를 잘못 하면 일본 전체가 욕 먹을 수 있다는걸 알려줘야 하는게 순서아닐까요.?

아마 지금 Yes Japan, No Abe  한다면, 그게 더 웃기는 일이 될겁니다.
"거봐라, 한국 넘들 꼬리 내린다"라고 판단할 겁니다.
일본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 심리가 그렇다는겁니다.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더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 전 제가 어떤종류의 일본인보다는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 대해서도 저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저뿐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지 않을까요.

일본인이 (역사)교육을 제대로 못받은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 역시 우리가 베트남에서 한 일에 대해서 못배우고 있고요.

국내 유명 교수( 뭐 많죠 이영훈, 안병직 등 ) 그런 사람들도 있죠.
그렇다고 우리가 교육을 못받아 그런것에 휘둘리거나 하진 안잖아요.

일본도 그렇게 될 수 있게 해야하다는 것이죠.

Yes Japan, No Abe 가 이상해 보일수 있겠지만...
이것을 잘 응용하고 있는 것이 있죠.

아베정권은 Korea 를 때리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을 때리고 있죠.
그걸 국내 친일 세력들이 재생산하고...
국내 친일 세력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죠.
잘된 전략이라고 보입니다.

물론 우리정부도 일본을 때리고 있진 않습니다.
아베를 때리죠.
거기에 국민적으로 힘을 실어준다면 뭔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70%는 아니고 67%인데요.. 지금쯤 더 올라갔을것 같아요.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709000708157

충격적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할일이 그것을 낮추는 것 이겠죠...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No Japan 이 우려스럽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요. 저는...
과연
어느 나라가 똘똘 뭉쳐서 다른 나라를 혼내주는 것이 가능할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중동이 대표적인 사례가 되겠죠.
온갖 서양 강대국이 중동을 때리지만....
무력은
중동의 무장세력을 강화하는 결과만 가져왔죠.
전...
일본이 그렇게 될까 걱정스럽습니다.


"현재 일본 재무장에 대한 일본국민들의 지지가 아슬아슬하게 반대쪽으로 걸려있는데
이번 일로 어떻게 될까.... 걱정됩니다. "

일본이 재무장 할 수 있으니, 눈치 봐가여 가자는 말인가요..??

이런 글도 써 놓으셨네요... 허허~~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강대국이 중동을 함부로 못하는건,
"석유자원"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즉각적으로 못한다"는게 맞는말이지요.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다른데서 말안나올 정도로만.. 슬금슬금..  점령해 들어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그것이 서구 열강들이 2차대전 이후 해온 일입니다.) 그들의 반항을 "테러"로 규정해가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일본 재무장"에 관해서는 한국이 아닌 중국과의 관계에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1948년 이후 부터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에 재무장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이것도 그
잘난 맥아더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일본 정부의 입장이, "무조건 돈벌기" 였었으나,

아베 정권이 지난 2014년 "집단 자위권 행사"를 가능하도록 헌법을 개정했기 때문에,
재무장 및 다른 국가와의 전쟁이 가능한 국가가 된 상태 입니다.

제대로 찾아보세요.
일본은 이미 재무장이 끝난 전쟁가능국가 입니다.!!!!
NO! JAPAN 전략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나
지금 일본을 상대하기에는 딱 좋은 전략같아요. ~~

특히 아베 전용상품 같아요!

이 운동을 시작한 이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결과는 좋을 것 같습니다.

"No Japan"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이렇게 갈수는 없잖아요.
일본이 반성해야 하는 것이니 반성의 주체가 각성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일본의 합리적인 세력에게 길을 열어주자 이게 제 생각입니다.
과거 그 노력들의 하나가 무라야마 담화같은 것을 이끌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망해서
저~~기~~~베네수엘라 처럼 되지 않는한...
Yes Japan 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눔의 일베가 Yes Japan 을 한다며 뻘짓을 하고 있다네요....
저의 Yes Japan 은 그런 뜻은 아니었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일본을 지지하자고야 하겠습니까.

단지 No Japan 으로 일본의 합리적세력의 운신까지 어렵게 하지는 말자는 생각정도였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No Abe 만 하자는 말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쓰일수 있다는 것 까지는 생각을 못헸네요....

팻시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의도는 충분히 이해도 되고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또한 팻시님에게 반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하여 주세요

분명히 일본의 합리적 세력에 우리는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아베를 동조하는 세력이 너무나 뿌리 깊고..거대하며,
유치원때부터 세뇌시키는 일본정부에 의해
일본 스스로 변할 것이다 라는...희망을 가지는것이 어려워 졋습니다.



누군가가 ...아베를 직접 죽이는 행위를 하지 않는한..
아베를 지지하는 다수의 국민들...(설사 그들이 외곡된 거짓 지식에 현혹되었다 하여도)
역시 그들은 아베의 말에 동조하는 세력입니다.

결국 아베를 힘들게 하는 방법은 ..
직접 죽이거나..
아니면...그를 동조하는 불쌍한 세력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그들의 아픔이 아베에게 전달되어야 하는것인데...

사실...
아베를 동조하는 선량한 시민들...피흘리게 만들면...
그들이 아베를 끌어 내리기 보단...아베말이 맞다하여
오히려 더 아베를 응원 할지도 모릅니다.

세뇌를 당하고..
잘못된 교육을 받은 선량한 사람들....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종교에 미치면...
답이 없듯이...

그래서....
아베를 비롯...그를 뽑은 인간들...
그를 동조하는 모든 인간들에게 ....본보기를 보이지 않는한...
이러한 사태는 ..절대 끝이 나지 않습니다.

한국내에서도...
성노예로 고통을 받으신분들...2번 죽이는 인간들이 있어요..
답이 없는 인간들은...
고처쓰기 힘듭니다....그냥 폐기시키는 방법밖에....
그리고 이런결단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지금의 사태에서...

그냥 일본이 사죄하고
반성하고
예의를 가춘다면...

한국내 100은 아니지만 7~80%의 한국인들은
일본을 용서하고 잘 지내자고 할것입니다.

아마 이것이 한국인들의 팩트 심정 이겠지요

그러나 일본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이란 나라의 민족 특성과 그들의 생활방식...그들의 교육
그리고 그들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의 정신....

이런 인간들을 바뀌게 하는 방법은...
딱한번 있었습니다.

핵폭탄 투하~~  일본 항복...

이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일본이 굴복한 역사적인 단한번의 기록...

그런데...
지금은 그것조차...자신들이 이길수 있었다는..
망발의 교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인들이 정이 많아 ~ 이정도 했으면 용서해 주자~
그만하자...
하면서...고삐를 푸는 순간...
우리는 영원히 일본의 호구로 전락 할 수 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분명히 그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미 시작했기에...어설프게 ....끝맺음이 나면..
아니됩니다.



..
제가 좀 주재넘게 말이 많았네요..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동의하는 의견입니다.
핵폭탄 떨어트리자 만 빼고요.

저도 그들이 바뀔까? 스스로 바꿀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에 회의적입니다만...
그래도 그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 쪽일뿐입니다.

저는 일본과 군사협력을 하는것도 무척 이상합니다.
제가 보기엔 잠재적이고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큰 적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참...어려운 이야기인데...
이렇게 나서서 이야기 하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고..
팻시님이 큰 용기를 내셨네요

혹시라도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들이 있을수 있으니
마음 크게 먹으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독한놈이 아니라 상처는 조금 받았어요 ^^; 신님 말씀 말고요...
나이가 좀 더 들면 좀 더 대범해 지겠죠.

올려주신 고양이 사진은 감사합니다.
키우고 싶어지네요...

전에 고양이 어르신들 네분과 강아지 어르신들 세분 모시다 보니 키우는걸 엄두도 못내겠어요.

맘만은 집사로 살고 싶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생각 외로 일반 일본인들의 의식도 위험한 수위로 많이 올라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들은 무관하다로 일관하다가 낭패를 입을 수도 있지요. 우리나라도 이명박근혜 같은 작자들도 아직 전 인구의 사실상 1/4 이상이 지지한다는 것을 잊어선 안되듯 말이지요. 만만하지 않은 숫자입니다. 노 아베만이 아니라 노 저팬이 일정 부분 관지되어야할 부분이겠지만 그렇다고 노 저팬을 합리적으로 제외해야한다는 것도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이긴 합니다.
예 동의하는 바입니다. 막루가내로 가자는 것은 아닙니다만...
보셨듯이 생각이 짧아 딱히 대안적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뭔가 해야 한다정돕니다.

예전 어디서 봤는데. 의식이 바뀌려면 한세대가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
그 연사 왈 : 그 뜻은 그 세대가 죽어야 의식이 바뀐다는 말이다...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과거보다 더 우경화된 현재 일본을 바꾸긴 매우 힘들겠죠.
어쩌면...
매우 그러하게 삼십년은 족히 걸릴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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