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전화 유심칩 < 문제 있음! 정보
긴급전화 유심칩 < 문제 있음!본문
죄송합니다. 건수 하나 잡아서 덜 죄송합니다.
수정추가 : 2019.08.21. 16:10:59
그냥 유심칩 꼽힌 상태에서 쓰시면 되고요.
사용하시는 통신사의 전파가 약할 경우
다른 통신사의 전파를 잡아야 긴급전화가 가능한데요.
그럴 때는 유심칩을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 장난감 '유심칩 없는 휴대전화' 때문에 119 '피곤'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60406105200054
개통 중지 휴대전화의 경우에도 119 등 긴급전화가 가능한데
대부분 아이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버튼을 잘못 눌러
119로 연결. 이런 문제가 있고요.
긴급전화라고는 하지만 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https://sir.kr/cm_free/1521371#c_1521454
유심핀를 항상 휴대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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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오전에 작성한 글인데요.
난독증으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입니다. 그냥 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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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님 글을 읽고 느낀 건데요.
긴급전화, 유심칩을 뽑아야 가능
https://sir.kr/cm_free/1521358
위급한 상황에 인간이 그렇게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유심칩 없는 전화기 때문에 피곤하고요.
https://www.yna.co.kr/view/AKR20160406105200054
평소에 유심칩 빼고 전원 끄고 다시 쓸 때 다시 꼽지도 않는데요.
한 번 꼽으면 망가져서 버릴 때까지 안 뽑.
비상시 언제든 전화를 걸 수 있는 긴급전화 기능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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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번호 누르고 112 누르면 되나요?
하다못해 이런 것이라도 되어야 써먹겠습니다!
급해 죽겠는데 언제 유심칩을 뽑냐고요.
그냥 되나요? 다시 껐다가 켜야 할 것 아닌가요?
진짜 문제있네?
어떻게 빼죠?
구형 모델은 후면 덮개를 쉽게 열 수 있고
유심칩 꺼내기가 그나마 편합니다.
유심칩을 꺼낸다는 것이 뭔지 몰라서 꺼냈더니 메모리칩. ㅡㅡ/
신형은 측면에 유심칩 꼽는 곳이 있으며
꺼내려면 사진 속 장비가 필요합니다.
하다못해 바늘이라도 하나 있어야 하네요?
사고 현장에서 바늘 제공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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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직접 찍었어요! 퍼블릭도메인
혹 필요하시면 그냥 가져다 써 주심 영광입니다. ~~
최종수정 :
사진도 몇 장 더 필요하고 내용을 좀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카카오톡 뉴스에서 제공한 KBS 기사 내용을
아직도 이해 못 했습니다. ㅠㅠ
1
댓글 11개
그만 봐야겠다. 여기가 아닌가?
왜 나는 안 보이지? ㅎㅎ
댓글도 가뜩이나 없는 놈이 시간대를 잘못 골랐음. ㅡㅡ.
하늘에서 별 따기네?
2분 남음.
딱 1시간 지났음. 음.
이제 안 궁금 재미 하나도 없다!
설마? 하고는 다시 읽었습니다.
각주 님이 주신 내용에 링크요.
https://v.kakao.com/v/20190820214418100
그랬더니 망측하게도 ㅠㅠ
제가 틀렸습니다. 흑.
저는 그냥 112 누르면 안 되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112
119
누르고 통화 누르는게 더 빠르지 않나요?
그냥 암호 해제하거나 슬라이딩 해제할 때 긴급통화 나오는데....
저 정말 난독증이 있는 것 같아요. 흑흑.
이런 것만 아니면 많은 분께 오해도 안 쌓았을 텐데 싶습니다.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댓글 드리려고요.
'그냥 암호 해제하거나 슬라이딩 해제할 때 긴급통화 나오는데....'
스마트폰만 많지 사용하는 것은 하나라서
무슨 말씀인지 지금 저 솔직히 모르거든요. ㅎㅎ
한글이 왜 이렇게 어렵죠? 엉엉.
낚이신 것은 감사합니다!
난독증(dyslexia) 또는 독서 장애는 문자를 읽고 철자를 구분하거나
내용을 이해하는 정확성이나 유연성에 장애가 있는
학습 장애를 가리킨다. 난독증 환자들은 시각이 정상이고
다른 학업영역에서는 적절한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읽기를 하지 못한다.
난독증이 뭔지 정확하게는 몰라 검색했어요.
글을 읽고 이해를 못 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단순)
내용이 장황하여 그렇지
'내용을 이해하는 정확성이나 유연성에 장애가 있는'
빨리 이해를 못 하고, 다양한 접근을 할 수 없는 상태
즉, 돌대가리 이런 뜻이네?
알고는 있었으나 구글이 너 너무 심한 것 아님?
머리 나쁜 것 어떻게든 극복해 보고자
열심히 배워도 소용이 없다는 뜻이니?
머리 나빠도 쪽팔린 것은 알아요! 치사뭉그리!
머리 회전수 문제. ㅡㅡ.
방법은? 열 번 스무 번 생각하고?
그래도 느린 것은 어쩔 수 없군.
방법이 없군. 가만 있는 것이 가장 최선책. 유유.
차선책은 없음? ㅎㅎ 이이이이.
난독증을 가진 이들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http://holyjohn.com/2017/02/05/난독증을-극복하기/
알았다. 별로 안 고맙네?
지금은 시간이 없어요. 나중에 읽겠음.
난독증이 있어 더 바쁘다! ㅡㅡ/
//
2019.08.21. 12:07:07
읽었음. 좋은 내용이네. 고맙다. ㅡㅡ.
나는 난독증도 아닌 것 같음. 그들처럼 특별한 능력도 없고
단어 4개 외울 수 있고, 수학도 더하기 빼기만 귀찮을 뿐
이제는 조금 할 줄 안다. 난독증이라기 보다는
잡다한 생각이 문제를 만드는 것 같다.
가만 있으면 되는데 왜 그러지? 아니 뭐야? 이것은?
또는 친하고 싶어서 접근하다가 깨짐. ㅡㅡ. < 이럴 때 가장 슬프다!
이러다 망가진다. 나도 나를 조금은 알아요. 고맙다.
차선책은?
그냥 보이는 대로 내 지르고 수습 안 되면 튄다?
'어떠한 말썽을 부려도 탓하지 않고
하는 대로 그냥 잘 받아 준다.'
이것이 의미가 두 가지네?
구글이 네가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 하나,
모든 사람이 이래야 한다는 것 하나?
난독증은 그들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아, 접수!
//
모처럼 집밥 먹고 있음. 찬은 없어도 맛있네?
너도 밥 묵어라!
그러게요. 마땅한 것이 없다고 포기할 수는 없죠.
이쑤시개도 없을 때는 뭘 쓰면 좋을까요?
측면을 치면 빠지려나요? 안에 구조를 모르니?
하나 뜯어봐야겠습니다. ㅋ
유심칩을 꺼낼 수 있는 유심핀이 없을 때
전원 케이블 선 중 단선으로 된 것만 가능. < 전선 피복을 벗겨서
스테이플 한쪽을 펴서
바늘이나 실핀으로 마구 쑤심.
낚싯바늘? 헐. 펼 수나 있음? 그냥 툭 할 것 같은데?
그러네? 부러지는 것도 있지만 펴지는 바늘도 있음.
하지만 보통의 경우 낚싯바늘을 편다는 것은. ㅠㅠ.
유심칩이 나오다가 유심트레이에 걸렸을 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ndpine&logNo=220908776300
좋네요.
https://blog.naver.com/kjh3pp/220810874358
구형은 되는데요. 신형이 문제네요.
안 되면 송곳으로 핀을 긁어도 빠지더라고요.
끝을 푹 꼽은 후 쑥 뽑으면. ㅎ
//
신형들은 어떻게 뽑지?
다급한 상황에서 아무것도 없음.
뭐라도 있어야 함.
> 조건이 안 좋아요!
비상시 어떻게 하라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국민 여러분 유심칩을 뽑을 수 있는 유심핀은 필수 휴대품입니다?
긴급전화는 기능만 있고 쓸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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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쑤시개 쑤셔 봄. 애가 뚱뚱하여 안 들어감.
날씬하면서 강도가 강한 애들만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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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9.08.21. 16:32:18
일단 생각나는 것
휴대폰 뒷면에 스카치테이프로 유심핀을 아예 붙이고 사용.
꼭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면
이거 달아놓고 쓸 수 있는 것도 하나 만드셈!
홈 하나 파서 실핀이라도 하나 꼽아서 제공하자!
아쉬우면 바닥에 놓고 누르면 되잖아?
나의 방법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 측면을 벌린 후 실핀 하나 넣음
표시도 안 남. 우선 당장 방법이 없으니
스마트폰 케이스를 이용 유심핀이나 대용품을 보관한다.
뒷면에 넣어도 표 안 남. 얇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