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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간과하고 있는 중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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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18033

 

한국인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깐족. 

제가 이 자슥들 이런 모습에 불매에 동참했죠. 혀를 뽑아 항문에 박아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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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한국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계시겠지만 한국사람들은 흥에살고 흥에 죽는 민족인데 아베가 그걸 건드리고 나오고 있죠. 아마 일본이 이런식의 외교수준으로 사태를 몰아 가며 한국인 흥을 깨 간다면 5천만 독립군을 상대해야 될 상황까지 갈거라 믿습니다.

이번 무역전쟁으로 확신 하는 것이 아베 노믹스는 실패이고 일본의 경제는 그 충격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망하는 나라의 특징이 그러합니다. 민족을 외치고 시선을 밖으로 돌려 결국 전쟁에 패전하고 지도 상에서 없어지는 것이죠.

댓글 24개

아베노믹스 실패를 민족주의와 제국주 향수로 돌파하려는 아베내각의 간괴인데 이미 선을 넘고 있어서 전쟁을 불사하고라도 대응해야겠어요.

카메라의 반도체는 어디? 라고 물었어야 했는데 애들이 순발력이 없네요.
어서 마무리가 되어 박물관에 가서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아, 카메라의 반도체. ㅎㅎ 넵!
니콘과 캐논이 삼성이 개발한 이미지 센서 쓸 날이 곧 올 겁니다. ^^
광학기술이 밑받침되야 이미지 센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제 상식으로는 이미지 센서 보다는 아직은 광학기술같습니다.
그러게요. 말씀처럼 우리 광학기술은 없습니다.
우리 민족이 왜 렌즈를 못 만들죠?
박박 문질러서 곱게 닦으면 안 될까요? ㅡㅡ.
광학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사물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면?
우리도 바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직 어떤 방법도 없는 것 같아요. (사정없이 검색 결과. ㅋ)
렌즈하면 독일인데 독일과 손을 잡는 것도 쉽지 않아 아직 못 했군요.
왜 안 하지? 했습니다.
어찌보면 차라리 잘 된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이후 세대들의 반일 정서가 우리와 같지 않았고 교육 또한 그렇게 받아 와서 뭔가 좀 아니다...싶을 때가 많았는데 아참에 1000년 반일 국가로 가는거죠.
본인들 휴대폰에 박힌 칩은 어느 나라제이고 본인들 가장 아끼는 골동품들은 또 어느나라것일까요? 역사적으로 일본은 섬나라 변방이었고 국민성 조차 섬나라 원숭이 역활 외 별 역활이 없어 보이네요.
카메라는 광학인데 이거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불매를 한다면 독일제인데 현재 국내 방송장비며 카메라들이 거의 일제라 이거 소모품 소비도 엄청날텐데 이런것 저런것 감안하면 최소 10년이 걸릴일이죠.
이런 부분은 수모를 견뎌야죠.  모든 것을 탈일본할수는 없을 것 같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결국은 빨리 통일이 되어야 (통일 수준의 왕래)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이것이기 때문이죠..  일본의 경제가 엉망인데,  이것이 해결하는 방법이 과거와 같은 전쟁으로 해결할려고 한다고 하네요..  북한과 일본의 전면전까지는 아니더라도,  국지전식으로..  그러면 한국 경제가 망하고,  일본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분석도 보입니다.

예전에 이현세의 만화 "남벌"을 본것 같네요..  북한과 한국이 힘을 합쳐서 일본을 친다는 그런내용 같았는데..
저보다 한국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계시겠지만 한국사람들은 흥에살고 흥에 죽는 민족인데 아베가 그걸 건드리고 나오고 있죠. 아마 일본이 이런식의 외교수준으로 사태를 몰아 가며 한국인 흥을 깨 간다면 5천만 독립군을 상대해야 될 상황까지 갈거라 믿습니다.

이번 무역전쟁으로 확신 하는 것이 아베 노믹스는 실패이고 일본의 경제는 그 충격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망하는 나라의 특징이 그러합니다. 민족을 외치고 시선을 밖으로 돌려 결국 전쟁에 패전하고 지도 상에서 없어지는 것이죠.
방송용 ENG 카메라는 일본이 시장을 거의 점유하고 있습니다.

원래 카메라는 독일이 최고 였지요.
2차 대전 당시 동맹국이라고 해서 독일의 렌즈 제조 기술을 일본이 무단 복제를 해도 눈감고 넘어갔습니다.(저작권에 대해 별로 신경 안쓰던 시절이기도 하고..)

일본은 독일제품을 모방해서 카메라를 생산하기 시작했지요..
(예를 들면,  nikon -->  Nipon kontax- 독일 원본- 의 합성어,  제품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모방한 경우.) 

일본은 독일에서 카피한 렌즈 기술로 카메라 개발에 열중한 반면,(한국전쟁후 돈도 벌었겠다..)
독일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생필품이 아닌 상품의 생산은 뒤로 미루어 둔 상태 였습니다..

이후, 70년대 후반 VTR 이 개발되면서 VCR 카메라에 일본이 적극 참여하면서 부터, 일본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합니다.(초기의 VCR 카메라는 녹화기능이 없으며 VTR에 카메라를 연결하여 녹화를 했다가, 현장용으로 VTR을 겸한 장비를 일본에서 생산하기 시작함.)

유럽지역에서도 방송용 ENG 카메라를 생산하는 나라는 독일(victor -- JVC는 Japan Victor Company 의 약자임.) 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실제로 유럽 방송용 장비 전시회에도 일본이 거의 장악한 수준임.),  있다고 해도,  유럽은 PAL 방식(초당 24프레임), 그외는 NTSC 방식(초당 29.97프레임)으로 비디오 신호가 달라, 바로 교체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요즘 그래도 반갑게 보는 뉴스가 한일 무역전쟁을 바라보는 독일인의 시각과 이스라엘의 태도 입니다. 짧은 지식이지만 독일,이스라엘과의 연대면 이번 한일 무역전쟁이 해볼만한 전쟁이 아닌가 하기도 하구요. 생산하지 않는 다고 기술이 퇴보하는 것은 분명 아닐겁니다. 독일 어딘가에 일본이 카피한 광학 기술이 존재할테고 선진 하이테크놀러지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에게 일본의 역활을 대신하게 한다면 가까운 시실에 기술독립도 가능할겁니다.
한때, 삼성(소니제품)과 LG(캐논제품)에서 일본제품과 동일한  방송용 카메라를 생산한 적은 있습니다만,
로열티 문제로 가격에 별 차이가 없었고, 국내 기업의 문제점인 A/S를 등한히 하는 바람에
불과 2년 여 만에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삼성에서 생산한 ENG 카메라, VTR데크는 Super VHS 를 기본 장착. VTR 데크는 현재의 Digital로도 교환 가능함.(방송용 ENG는 카메라 부분과 데크 부분이 분리되어 데크를 교환 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큰애가 방송.영화.디카등을 만지며 호구를 하는 아이라서 이것저것을 물어 보기도 했는데 방송장비등등에서의 당장의 기술 독립은 힘들겠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더럽고 엥꼬봐서랃 일본이란 이름을 이땅에서 삭제하고 싶네요.
늦게나마 아베가 일본의 진면목을 보여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부디 일본이 잠재적이며 역사적인 한국의 적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하겠습니다.
특히 뒷통수를 노리는 것이 저들의 주특기 이죠.

이참에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기초과학 이과 우대 기술개발 중소기업육성 계속 정부에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정치모사꾼만 만드는 SKY 대학 없애고 국립대 통폐합평준화 과학대우대 실현해야 우리나라가 살아남을수 있을겁니다.
아베의 조상이 한국사람이라죠. 아주 질이 낮은 씨가 일본으로 건너가 새끼를 깟는지 천박함이...
봉건전국시대가 너무 길어서 인성이 파괴된것이 유전자나 사회구조에 깊이 영향을 끼친것 같습니다. 말 안들으면 숙이고 있다가 기습으로 목을 자르거나 등을 찔러야 살아남는 사회. 그런 사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니 풍토 자체가 알아서 기고 틈이 보이면 뒷통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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