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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 한번에 약 50개의 알을 낳는다! 그중 절반은 태어나기도 전에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된다. 또 알에서 깨어난 반 중에서도 대부분이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되고, 1~2 마리의 악어가 남는다 하지만 그 1~2마리가 늪을 지배한다."

 

"우리가 바로 그 악어다!"

 

고지전이란 영화의 대사죠.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 우린 역사이례 931번의 침략을 받았다고 합니다. 말이 쉬워 침략이지 이 침략의 역사를 산 우리의 선조들의 삶은 그야 말로 악어와 같았을 겁니다. 전쟁에 기아에 지지리도 복도 없어 자원까지 없고 거기에 내란에 이 손 바닥만한 땅덩어리에서의 아귀다툼....

 

중국 천안문 사태를 상징하는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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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자유를 열망하며 탱크 앞에 굴복하지 않는 한 중국인 남성....

 

14억 인구에서 나온 단 하나 감동적 장면이었죠.

 

그리고 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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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도 아닌 전남이 아닌 광주라는 작은 도시에서의 5.18의 이 장면들 기억들 하십니까?

 

우린 늪의 제왕인 악어의 그 악어의 악어 또 그 악어의 악어가 낳은 제왕의 후손들입니다. 그 후손들이 지금 반만년 역사이례 최고의 부흥을 만들었고 맞아 누리고 있는 상황에 원숭이 한 마리가 뒷다리를 잡아 흔들고 있는 현실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우린 늘 이겨냈고 결국 이길 겁니다. 사실 이번 한.일 무역 전쟁에 저라는 사람은 온건파에 가까운 사람이었는데 이 아베라는 원숭이 설사같은 놈의 행태가 야비에 가까워 더 큰 분노를 갖게 만드네요.

 

걱정이나 두려워 할 일이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악어이고 우린 늪을 지배할겁니다. 묵묵히 최소의 손실로 우리 땅에서 일본을 삭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이런 시국에 친일의 습관을 못 버리고 불안한 정국을 이용해 득세하려는 자들....그들 뚝배기에 태극기를 꼽아 깨는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고 어떤 거지같은 유툽 보다 화가나서 개똥같은 글 남기는데 제 글에 지나침이 있어 기분이 상하신 분이 있다면 이해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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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가 벌어지고 나니 그 동안 긴가민가 했던 사람들의 본색이 드러나더군요
친일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미개하고 열등하고 약하다는 의식이
머릿속 깊이 뿌리박혀 있는듯 합니다

무려 5천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꿋꿋이 살아남았었고
비록 100여년전 국가를 침탈당하기는 했지만 끝까지 저항해서 싸웠고
다른 나라들의 도움을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은 민족입니다

과거 수천년간 미개했던 일본에 문물을 전해준게 우리였고 어찌보면 부모의 나라인데
그들은 과거부터 셀 수 없이 많은 침략을 했었고 호시탐탐 한반도를 집어삼키려한 배은망덕한 민족이죠. 지금도 절대 야욕을 버리지 않았을거구요

현재 일본의 경제력이 선진화된것은 일본이 우리보다 잘나서라기 보다 운대가 맞아서라고 봐야죠
종전이후 미군 매춘으로 돈벌고 6.25당시 무기팔아 얻은 자본으로 산업발전하고 있을때
우리는 전쟁으로 전 국토가 잿더미였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당시 맥아더 장군이 한 말이 있죠. 이 나라가 복구되려면 최소 100년은 걸릴것이다
그런데 100년이 아니라 불과 35년만인 1988년도에 올림픽을 치뤘죠
그 뒤로도 얼마 되지않아 경제력으로 10위권에 근접했구요
국방력도 핵보유를 못했을뿐이지 세계 10위권 이내입니다

우리나라는 약하고 열등한 나라가 아닙니다.
자기 나라에 대한 자긍심도 없이 사는 사람들보면 너무 딱하더군요
오늘 휴가와서 마트갔는데 일본상품들을 할인 많이 하더군요
어떤 손님이 아들로 보이는 학생과 함께 장을 보러온듯 일본상품을 카트에 넣는순간
아들로 보이는 학생이 흥분해서 목소리가 커지는걸 목격했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한마리의 악어가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지 싶습니다.
개인만 봐도 이 완력이란게 성장에 따라 다르고 생체리듬에 따라 늘 달라서 어느 때는 강하다가 어느 때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법인데 국가라고 다를까라고 생각합니다. 격변이 시대에 선진문물의 도입이 늦어 성장의 시기를 놓친 약한 조선의 목을 물어 점령한 것이 무엇이 자랑일까 싶고 그러한 이웃이 이웃일리 없죠. 약육강식이 선진 문화일리 없고 그 시대에 못된 제국주의에 골몰해 여러나라를 침탈하고 유린한 일제 식민지를 부끄러워 해야 할 나라는 일본인들 자신들이어야 하는 것이죠. 우린 단지 성장의 시기를 놓쳐 잠시 약소국의 입장의 되어져 일본이란 개가 목을 문 것이고 그 성장의 시기에 고난의 역사를 썻다는 것 뿐일겁니다. 만일 일본이 서구문물을 당시 대국들의 침탈로 받았다면 지금의 일본은 없었을 겁니다. 연민이 눈빛에 온정으로 받은 문물로 번영을 이루고서 그 번영을 기반으로 칼을 휘두르는 섬나라 쪽바리 근성, 이게 아마 일본의 그 때로 평가되어 역사의 한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우린 정말 강한 사람들이 생존해서 다시 살육당하고 다시 굶주려져 살아 남은 더 강한 극소수의 피를 이어 받은 민족일 겁니다. 누군가는 이런 글들을 정신승리라고 단정지어 말하겠지만 열악한 자연환경에 매 해 기아에 시달리다 50년의 한번 꼴로 침략을 당해 도륙되어진 민족이 반만년을 이어 왔다는 것은 우연이라 말하기에는 그 역사가 너무 긴 것이고 그런 지옥과 같은 세월을 견뎌내고 살아 남은 민족의 피 속에는 그 무엇이 있어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을 겁니다.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여러 이유로 칭송하는데 사실 우리의 역사를 보자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단편에 불과하죠.  고난과 고난이 겹치고 불운과 불운이 만들어낸 역사이고 그 역사속에서 생존한 민족...

지금 자도 3시간 잠이군요. 당분간 유툽을 끊어야 겠습니다. 스트레스네요.

댓글 24개

오늘 휴가와서 마트갔는데 일본상품들을 할인 많이 하더군요
어떤 손님이 아들로 보이는 학생과 함께 장을 보러온듯 일본상품을 카트에 넣는순간
아들로 보이는 학생이 흥분해서 목소리가 커지는걸 목격했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한마리의 악어가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지 싶습니다.
우리도 다음세대들에게 혐일과 반일 정서를 심는 교육을 했으면 합니다. 평화니 이웃이니 그런 누이좋고 이런 식이 아닌 혐일.반일 정서.
이번 사태가 벌어지고 나니 그 동안 긴가민가 했던 사람들의 본색이 드러나더군요
친일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미개하고 열등하고 약하다는 의식이
머릿속 깊이 뿌리박혀 있는듯 합니다

무려 5천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꿋꿋이 살아남았었고
비록 100여년전 국가를 침탈당하기는 했지만 끝까지 저항해서 싸웠고
다른 나라들의 도움을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은 민족입니다

과거 수천년간 미개했던 일본에 문물을 전해준게 우리였고 어찌보면 부모의 나라인데
그들은 과거부터 셀 수 없이 많은 침략을 했었고 호시탐탐 한반도를 집어삼키려한 배은망덕한 민족이죠. 지금도 절대 야욕을 버리지 않았을거구요

현재 일본의 경제력이 선진화된것은 일본이 우리보다 잘나서라기 보다 운대가 맞아서라고 봐야죠
종전이후 미군 매춘으로 돈벌고 6.25당시 무기팔아 얻은 자본으로 산업발전하고 있을때
우리는 전쟁으로 전 국토가 잿더미였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당시 맥아더 장군이 한 말이 있죠. 이 나라가 복구되려면 최소 100년은 걸릴것이다
그런데 100년이 아니라 불과 35년만인 1988년도에 올림픽을 치뤘죠
그 뒤로도 얼마 되지않아 경제력으로 10위권에 근접했구요
국방력도 핵보유를 못했을뿐이지 세계 10위권 이내입니다

우리나라는 약하고 열등한 나라가 아닙니다.
자기 나라에 대한 자긍심도 없이 사는 사람들보면 너무 딱하더군요
개인만 봐도 이 완력이란게 성장에 따라 다르고 생체리듬에 따라 늘 달라서 어느 때는 강하다가 어느 때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법인데 국가라고 다를까라고 생각합니다. 격변이 시대에 선진문물의 도입이 늦어 성장의 시기를 놓친 약한 조선의 목을 물어 점령한 것이 무엇이 자랑일까 싶고 그러한 이웃이 이웃일리 없죠. 약육강식이 선진 문화일리 없고 그 시대에 못된 제국주의에 골몰해 여러나라를 침탈하고 유린한 일제 식민지를 부끄러워 해야 할 나라는 일본인들 자신들이어야 하는 것이죠. 우린 단지 성장의 시기를 놓쳐 잠시 약소국의 입장의 되어져 일본이란 개가 목을 문 것이고 그 성장의 시기에 고난의 역사를 썻다는 것 뿐일겁니다. 만일 일본이 서구문물을 당시 대국들의 침탈로 받았다면 지금의 일본은 없었을 겁니다. 연민이 눈빛에 온정으로 받은 문물로 번영을 이루고서 그 번영을 기반으로 칼을 휘두르는 섬나라 쪽바리 근성, 이게 아마 일본의 그 때로 평가되어 역사의 한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우린 정말 강한 사람들이 생존해서 다시 살육당하고 다시 굶주려져 살아 남은 더 강한 극소수의 피를 이어 받은 민족일 겁니다. 누군가는 이런 글들을 정신승리라고 단정지어 말하겠지만 열악한 자연환경에 매 해 기아에 시달리다 50년의 한번 꼴로 침략을 당해 도륙되어진 민족이 반만년을 이어 왔다는 것은 우연이라 말하기에는 그 역사가 너무 긴 것이고 그런 지옥과 같은 세월을 견뎌내고 살아 남은 민족의 피 속에는 그 무엇이 있어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을 겁니다.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여러 이유로 칭송하는데 사실 우리의 역사를 보자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단편에 불과하죠.  고난과 고난이 겹치고 불운과 불운이 만들어낸 역사이고 그 역사속에서 생존한 민족...

지금 자도 3시간 잠이군요. 당분간 유툽을 끊어야 겠습니다. 스트레스네요.
그간 미치도록 반공 교육을 받아왔는데 현 시점에서 북한보다 일본이 월등히 우리에겐 해악이죠. 돌이켜보면 사실 과거에도 그렇죠. 우리의 사실적 적은 일본이죠.
살아 생전 아버지는 늘 말씀하셨죠. "섬나라 쪽바리 근성은 언제라도 우리나라 뒷통수를 치고도 남으니 조심해야 한다." 라구요. 뒷통수 오지네요.
일년묵은 방송장비 판지가 얼마 되지 않네요. 일단 저는 카메라 들이 대면 마음 차렷~!이 되서 부적합하더라구요.
조각님도 카메라 앞에만 서시면 뭔가 뻘쭘 하시죠? 저도 그 과라 영 적응이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좋은 글입니다. < 감상평

새삼 전라도 생각이 납니다.
나라가 위험할 때 마다, 어떤 대형 사건이 터질 때 마다
이분들이 참 잘 뭉쳐서 온 나라가 대한민국 아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전라도 뿐 아니죠. 우리나라는 인류사에 보기드물게 분노하면 물 불을 가리지 않고 거의 전 인구가 일어서는 아주 기가 쌘 민족이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경제에 익숙해지니...부모들은 싼 맛에 눈치보며 일본제품들을 구매하지만...아직 순수한 아이들은 배운대로 따라가죠....현 시국에도 이것 저것 재며 그래도 일본에게 너무 맞대항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느냐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지금 상황은 일본이 시비걸고, 일본이 무시하고, 일본이 깔보는 중입니다. 이런때에도 경제적인 부분으로만 다가가야 할지....물론 일본과의 정치적 협상을 해야지요...하지만 그건 정치가들의 몫이라 봅니다. 이런 때에 국민은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불매운동, 일본 여행 안가기 등 우리를 무시하는 일본에게 본 때를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들은 나라의 자존심을 위하여 다소 불편하지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이제 정치가들 차례입니다. 제발~ 자신들의 이익, 자기 당의 이익, 자기의 주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이 불거지고 한동안은 실리를 따져 생각하고 글을 썻는데 아베라는 원숭이가 그 정도를 넘어 서면서 부터는 그런것들과 무괸한 일이 되었습니다. 특히 전쟁이라는 단어가 메스컴에 등장하면서 부터는 실리가 아닌 민족 자존심의 문제가 되었던 거죠.
언제가 한중러 연합군은 일본을 정벌한다.
쿠빌라이의 실패 이래 한번은 했어야 할 일이다.
일본을 분할하고 대륙과 해양의 중립지역으로 삼아 항구적인 동북아 평화를 도모한다.
지금은 남과북의 힘 만으로도 선제 공격해서 승전하고 뒷수습이 가능한 지경이죠. 우리 충분한 힘 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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