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욕이요.

너무 오래 앉아서 일하셨나보네요,
심하면 병원을 가서 수술을 하시고,
견딜만한 상태면 운동=>스쿼트,푸시업, 좀더 지나서는 달리기같은 코어운동을 하세요

수술 말고라고 하셨지만 수술이 제일 좋고 또한 시급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경과하면 환분에 농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금물 좌욕이 좋습니다.
조금 뜨거운물에 하시면 많이 좋아 질 겁니다.

아 그리고 매운음식이랑 과식은 피하세요.

좌욕이 좋다고하더라구요~!

좌욕이 제일 좋지만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통증심하면 약국에 좌약사서 넣는게 낫고

병원가서 진단 받아보세요

증상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먼 경험자로서 치루(통증)일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 빨리 해야하며 치핵은 정도에 따라 치료 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 좌약 쓸모없고 일본 보라기놀 추천드리며, 수술은 서울 대항병원 추천합니다.

제가 이것에 대해서 꽤(?) 일가견이 있습니다.

우선, 항상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잘 씻어주시고 매번 비누는 사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독입니다.
그리고, 좌욕을 하세요.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
그 곳을 잘 말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건으로 쓸지말고, 툭툭 털어서 물기를 제거한다음
좀 모양새는 빠지지만..
드라이기로 말리세요.
아주 뜨거울때까지 잘~~ 말리세요.
이거는 계속 해야 합니다.

만일, 볼일을 보고 나서도..
반드시 비데를 사용하고, 역시..
잘 건조시키세요.
꼭 ..매우 중요합니다.

그 곳을 잘 말리는 것..
잊지 마시고요.

비데는 필수...

변비는 가끔가다 생기고는 했지만 치질로 고생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술을 엄청 먹은 어느날 아침 따끔거리며 신경을 건들던 것이 숨을 쉴 때마다 고통이 가해지는
정도로 심해지더니 그야말로 걷지를 못하니 어디를 갈 수도 없고 - 쪽팔려서 ㅎㅎ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차에 병원은 죽어도 가기 싫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하는 것이 좋다하여
따뜻한 물에 담고 있다 손을 이용해 안으로 밀어넣듯하며 마사지를 가볍게 행했습니다.
그리고 치질관련 연고를 약국에서 구입해 손가락을 이용해 깊슥이 연고를 바로며 마사지 또한 같이 해 주는것을 몇차례 행했더니 얼마가지 않아 좋아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태어나 두번째로 지독했던 고통으로 생각됩니다.
잘 관리해서 두번 다시 그 고통을 다시 하기 싫군요.

부디 쾌차하시길......

치질방석 있어요.
검색해 보세요.

비데 사용하시고 물티슈는 절대 금물입니다.
비데 사용후 잘 말리시고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평상시에 물구나무서기를 많이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 현상황이 심하시다면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꼭 받으세요 수술이 아닌 의사처방으로 받는 전문의약품 만으로도 많이 치료가 됩니다.

사실적으로 비데 말고는 일상생활 하면서 꾸준하게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치질 수술은 봉합이 아니라 항문 근육을 잘라버리는 겁니다. 그만큼 못 조여준다는 것이죠. 근육이 100% 있다고 해서 조임이 무조건 좋다 말하기에는 개인차가 심하니 조금 소실되어졌다해서...네..여기까지요.

@묵공 여자들하는 케겔 수시로 해주세요. 되도록 술 안하는게 좋긴한데 그 통증... 견디기가 참 어렵죠.

@쪼각조각 옆에서 다 알더라구요. 떵매렵냐고 자꾸 물어 봐서 손절했습니다.ㅎㅎㅎ

우선 닦는 것 물에 녹습니다.
https://www.amazon.com/Preparation-Medicated-Wipes-48-Ea/dp/B00CRNW06A/ref=asc_df_B00CRNW06A/

같은 제품으로 튜브형태의 제품도 있고,  좌약으로 된 제품도 있습니다.

외치핵인가보네요. 항문쪽으로 뭔가 불룩하게 혈관주머니가 나온 그런 형태요.
지금 엄청 통증이 심하더라도 대부분 2~3일 지나면 통증이 줄어들고 보름정도안에 괜찮아집니다. 대신 그자리에 살이 늘어지고 또 재발을 하고 그럴겁니다.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음 꼭 병원에 가보고요.

볼일 보시고 따뜻한 물에 씻으시고 시간 날때마다 따뜻한 물에 좌욕하세요.
그리고 절대 술을 드시면 안됩니다. 피로도 금물!!!

민간요법이 있는데 못들어보셨을 거 같아 약간 주저되지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 말씀드릴께요.
시골에서 어르신들 병원 못가실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감기약 중에 판콜A라고 있습니다.
주무실 때 이것을 솜에 적셔서 환부에 붙이고 다음날 일어나면 통증과 크기가 많이 줄어들어있습니다.

먹는 약이라 부작용은 없는 것 같고
피부혈관과 연관성이 전혀 없어보이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으니.. 어떤 기제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전립선약이 대머리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 같은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에 하나 혹시 모르니 처음부터 잠자면서 오랜시간 붙여두지 마시고 낮시간대에 잠깐 해보시고 이상없으면 취침할 때 하세요.

@DooriSamChon 다들 치질이란 경험들이 있기에 안타까운 마음일 겁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2106952 
이책에 치질에 관련한 운동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병원가는게 최선이지만
저희 아버지는 민간요법으로 예전에 토끼풀(클로버)로 좌욕을 하셨었는데 조금 가라앉으셨다고

음 치질이란건 병원에서 진단받으신 건가요?
스스로진단하신건가욤?

병원가시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ㅠ 괜히 키우지 마시고요

물로 닦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고요.

'치질 비데' 넣고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가장 최신 정보를 취할 수 있습니다.

샤워기 호스에 샤워 꼭지는 빼고 수압을 조금 약하게 한 후
사용하시면 항문에 부담도 없고 좋습니다.
많은 분이 비데를 권장하시는데 반대 의견이라서
작성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댓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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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요. 요즘 비데가 수압 조절이 된다면 예외입니다.
저는 오래 전에 열나게 강한 놈을 만나서
괘씸하여 뽀사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