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져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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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져라"
누리꾼 '한국 언론 사망 성명서' 올려
제목 출처 :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82910504125880
출처 표기 안 하면 법에 걸릴 것 같아요. 또 깜박했습니다.
이분 누구죠? 너무 멋있지 않나요?
아, 언제 저는 이런 말을 하고 살까요.
이렇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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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되네? ㅡㅡ 짱나!
신문 기사를 보면 편파적인 기사가 많습니다.
기사는 있는 그대로 써야 합니다.
그래서 이분 말씀이 와닿습니다.
신문 기사를 보면 증거도 없이 그럴 수도!
다른 한편으로는, 익명의 제보자가! 합니다.
추측성 기사로 누군가를 깎아 내리고 흥행 몰이를 하며
더 심각한 것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마저
단합을 깨는 기사가 많습니다.
우리 흐트러지면 모두 죽습니다. 뭉쳐야 하는데요!
정말 화딱지! 납니다.
신문 기사는 그냥 있는 그대로만 써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언제, 왜, 어떻게, 무엇을, 하나는 뭐죠? ㅎ
여하튼, 육하원칙을 따라서 작성해야 합니다!!!
급하게 추가!
대한민국 국회의원 여러분!
이거 법으로 정해 주세요!
이대로 해야 합니다!
//
아, 나는 늘 왜 이렇지?
링크 추가하려고 하는데 내용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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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정하고 싶은 것은 > 기사만큼은 있는 그대로요.
기자의 생각 들어가면 안 됩니다!
이러다 대한민국 뽀사지게 생겼어요!!!
생각났어요. 어떻게?
있는데? 뭐지?
다시
언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
이런 돌대가리 이런 머리로 무엇을 할 수 있지?
일단 머리는 돌아가야! 이그.
최종수정 : 2019.08.29. 22:20:10
제목 출처 표기하고요. 내용 아주 쬐금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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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여섯 개는 맞네? ㅋ
ㅡㅡ.
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을 지세요.
그럴 수 없다면 믿을 수 없습니다.
책임을 질 수 없다면 함부로 표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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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04:48:00
육하원칙(六何原則)은
https://ko.wikipedia.org/wiki/육하원칙
기사문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여섯 가지 요소를 말한다.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누가(who, 何人)
언제(when, 何時)
어디서(where, 何處)
무엇을(what, 何事)
어떻게(how, 如何)
왜(why, 何故)
......................................
인간이 어제 구글 뉴스에서 이 기사를 읽으면서
이분 말씀 정말 바르다 이렇게 느꼈다.
맞아! 기사는 이래야 한다. (제목만 보고 ㅡㅡ)
동의하였고 제목 먼저 집어온다.
그리고 타다닥! 후딱 등록! 사고 먼저 친 후, 클릭한다.
어? 내용이? 순간 어쩌지 한다.
순수함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나의 입장에서는 하늘의 뜻이다.
나가 뭘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나가 안 하겠다고 거부한다고 먹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을 하늘의 뜻으로 돌린다. (책임도)
오늘 공부 끝.
다른 거 해야 한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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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기 요령
http://m.blog.daum.net/juuhyun/8172813?np_nil_b=-2
꼼꼼하게 읽는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체크한다. 앞뒤 안 맞으면 짜가?
생략된 부분이 있다. 이유도 찾는다.
가독성을 높이고자 한 경우라면 인정한다.
검색까지 하면서 찾았으나 없네?
짜가다. 가짜 뉴스 기사에 당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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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만큼은 육하원칙이 기본이었으면 합니다.
사회 현상이나 사건, 인간의 삶에 대해
육하원칙만큼 명료하게 규정할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http://m.blog.daum.net/juuhyun/8172813?np_nil_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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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h3> 이놈이 원인이었군. 헤드라인 처리.
그런데 어떻게 자꾸 자동으로 들어가지?
복사/붙이기 동시에 딸려 온 것.
내용 삭제, 변경 시 <h3> 코드는 삭제가 안 됨.
그냥은 안 되고 꼭 코드 보기를 하여 코드를 지워야 함.
에디터 문제네?
좀 낫지 않겠습니까? 법에 저촉이 되면 처벌도 하고요!
스스로들 알아서 하기 바랐지만 안 먹히잖아요?
모두 내 생각에 빠져서 작성할 뿐입죠.
요즘은 어떤지 모르나 예전에 보니까 뒷돈도 많이 받더라고요.
기사 잘 써주세요. ~~
돈에 미쳐서 멀쩡한 사람 죽이기도 하고
돈에 미쳐서 쓰면 안 되는 내용을 담기도 하고
이런 것은 그냥 가차 없이 감옥에요.
나에게 예쁘게 보이는 것은 어떻게든 편을 들어주고
나에게 밉게 했던 놈의 기사는 죽어라 까고요! ㅡㅡ.
인간이니까요.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신문 기사 이러면 이것은 한 인간의 표현이 아닌
공인의 발언보다 더 큰 힘이 있네요?
신문 기사는 사건, 사고를 알리는 기능만 충실했으면 합니다.
국민을 바꾸려 하는 것은 논설이면 되겠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국민이 찢어지고 있습니다.
쪽파, 골파, 양파 기타 등등
기사심의위원회라는 기관이 있군요.
https://www.inc.or.kr/blank-8
뭐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