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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허술하긴 허술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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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도 허위. 실제 학사 학위와 수료는 엄청 차이나죠.

석박사는 학사 후 진행이 가능하며..

석박사가 또한 허술한데서 받거나 그 조차 허위인데..

그런 것들로 총장을 해먹는 세상.

그러면서 교육자 운운하는 세상.

위조 추정자가 학생들과 학부모가 위조한다며 교육자적

양심 운운하는 더러움.

더 웃긴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게다가 장로쪽보다 빡신(?) 침례나 감리쪽이???

푸흐흐

가소로워지네요.

그분 사실로 드러날 경우 조국 사태는 커녕..

법적 처벌도 받아야하고 사회에서 매장될 수준..

적어도 교계에선 추방 수준이어야죠.

침례쪽인데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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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iwebstory
국내만 유독 타락했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군요.
학위를 파는 미국 기독교계가 더 타락한 거 아닐까요??
아니, 기독교계 전반이 타락했다고 보는게 타당할 듯 합니다.

애당초 학위라는게 "성경적"인가 하는것 부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어쨌거나, 이곳은 종교 관련 토론장은 아니니, 더 이상의 종교관련 토론은 자재하도록 하지요.^^


교육자, 종교인으로서 모두 사기를 친 것이 이 사건의 핵심이지요.
저런 사람의 말을 믿고 검찰이 움직였다면, 더 창피한 일이 될터이니,
검찰이 어떻게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iwebstory
교인이 아니라고 하시니 이야기 합니다.
본인은 무종교주의자에 무신론자입니다.

의사의 연구는 대상이 실존합니다만,
종교의 연구는 대상의 실존이 불분명합니다.

기독교의 타락의 모습은 정치인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으며,
대형 교회, 가난한 교회등의 구분은 사회적은 금수저, 흙수저 구분에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 종교란 그 주체가 신이 아닌 인간이며, 종교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역시도 사람이 만든것들이니..


밤이 깊었으니, 이만 가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댓글 11개

동양대 최성해 총장 교육학박사 학위 ‘허위’ 정황
http://scimonitors.com/동양대-최성해-총장-교육학-박사-학위-허위-정황/

정황상 사실인 것 같습니다. 웃기는 분이네요.
하나는 삭제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죄송.
원래 사기 치고 있다고 여겼지만 학위 의문점 나온거 보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개다가 종교인이란 것에서 또 한 번 비웃음이
@iwebstory 학위를 돈으로 산다는 이야기는 늘 접했으나
학교의 총장이 이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ㅜㅜ.
자기 집 눈에 띄는 곳에 걸어놓고 폼 잡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것도 한심히지만. ㅋ) 완전 황당입니다.
기독교계에서 미국 박사학위를 돈으로 사는건 잘 알려진 비밀중 하나입니다.

미국 가짜 박사 절반이상이 기독교 관련.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9735

가격까지 친절하게 알려 주기도 합니다.

분당 ㅎ 교회 목사들, 350만원 주고 박사학위 취득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410


심지어는 미국 신학대학의 한국 분교까지 세워서 학위를 판매합니다.
http://m.popcornnews.net/1092
(이 분교는 한번 수업에 천만원씩이나 받는군요.. 비싸면 좋다고 생각하는 심리를 이용한건가...??)


그외 더 알고 싶으면 구글에서 "기독교 가짜학위 판매"라고 만 검색해 봐도 줄줄이 사탕처럼 엮여서 나옵니다.

침례교가 빡세다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기독교계 모든 종파를 막론하고
미국 박사학위, 또는 미국 신학대 출신 목사들의 학위, 목사 자격 대부분은
거짓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목사 자격증은 한화 60만원, 발급 20일 정도,  박사 학위는 한화 200~500만원, 발급 6개월 정도 -- 미국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학위, 목사자격증을 가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핑계로는 "통신교육"이라고 들 하지요.^^ )



신학박사가 되면, 뭐가 다를까요..?

신에 대해서 더 잘알게 될까요..?
신과 더 친해지는 걸까요..??

아니, 그 자격은 누가 주는걸까요..??
신이..?? 아니면 사람이..??



역사적으로 봤을때, 종교만큼 수익성 좋은 사업이 또 있을까요..??
인류 역사에서 전쟁의 발발원인을 적게 잡아도 70%는 종교가 그 원인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학위는 사죠. 그건 비일비재하죠.
침례가 빡시단건 국내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독 국내는 전방위적으로 타락했죠.
대형교회 중심으로 말이죠.
근데 딱 보면 압니다. 장사꾼인지 목자인지..
하나님 이름 들먹인다고 목사는 아니죠 목사 타이틀을 가진 장사꾼일 뿐..
저래 사기 치는 이들이 즐비한게 한국 교회.
자성도 없이...
여튼 교육자로서도 사기인데..
더 청렴해야할 교인이 저러고 앉았으니 어이가 없죠.
@iwebstory
국내만 유독 타락했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군요.
학위를 파는 미국 기독교계가 더 타락한 거 아닐까요??
아니, 기독교계 전반이 타락했다고 보는게 타당할 듯 합니다.

애당초 학위라는게 "성경적"인가 하는것 부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어쨌거나, 이곳은 종교 관련 토론장은 아니니, 더 이상의 종교관련 토론은 자재하도록 하지요.^^


교육자, 종교인으로서 모두 사기를 친 것이 이 사건의 핵심이지요.
저런 사람의 말을 믿고 검찰이 움직였다면, 더 창피한 일이 될터이니,
검찰이 어떻게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의사가 연구가 있고 직접진료가 있듯 종교도 연구가 있고 일선 목회자가 있다고 보면 이해가 편할껀니다 물론 전 교인은 아니고요. 전세계가 타락했죠. 한국이 더 심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오퍼가 많으니 제공자가 있기 마련이고.. 과거 청교도 혁명으로부터 미국의 현 교단 현실은 많은 갭이 있고 그들 역시 카톨릭처럼 타락했죠. 한국 정치가 타락했지만 일본 장난 아니고 미국도 별볼 일 없는 것이 사실이니깐요.
@iwebstory
교인이 아니라고 하시니 이야기 합니다.
본인은 무종교주의자에 무신론자입니다.

의사의 연구는 대상이 실존합니다만,
종교의 연구는 대상의 실존이 불분명합니다.

기독교의 타락의 모습은 정치인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으며,
대형 교회, 가난한 교회등의 구분은 사회적은 금수저, 흙수저 구분에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 종교란 그 주체가 신이 아닌 인간이며, 종교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역시도 사람이 만든것들이니..


밤이 깊었으니, 이만 가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가격이 저렴하네요? ㅎㅎ

정말 신학박사라면 신을 연구하는 것이 아닌 종교를 연구할 것 같아요.
워낙 다양하고 모두 알아야 신학박사 아닌가요?
종교학이 있을 정도니까요.

신의 존재는 신이 인간을 창조한 사실만 입증하면 모두 믿을 텐데요.
아직 이것의 입증은 안 되고 있습니다. ㅜㅜ.
궁금해서 사정없이 뒤져본 적이 있습니다. 한 1년은 뒤졌죠? ㅎㅎ
원자 속보다 더 어렵습니다. ㅠㅠ
야는 과학자들이 껍질이라도 벗기고 있거든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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