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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어휴 나이들수록 잘 챙겨드셔야 하는데... 고생이시네요.
해봤더니 전 컵라면 세번정도 먹고 항복.
라면은 좀 오래 먹고....
나중엔.... 빵 먹다가
김치에 밥말아서 끓여 먹다가...
최후에 도시락으로 합의봤는데요..... 정말 하나도 남김없이 다 싫어요 ㅠㅠ
이렇게 먹으면 자꾸 굶게되고
그래도 하루 한끼는 그래도 집밥 먹었는데요..... 폭식하게되요.
1년정도 하고 당뇨 진단 받았습니다. ㅡ.ㅡ;
차라리 전자레인지 하나 사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그걸로 간편식을....
라면은 좀 오래 먹고....
나중엔.... 빵 먹다가
김치에 밥말아서 끓여 먹다가...
최후에 도시락으로 합의봤는데요..... 정말 하나도 남김없이 다 싫어요 ㅠㅠ
이렇게 먹으면 자꾸 굶게되고
그래도 하루 한끼는 그래도 집밥 먹었는데요..... 폭식하게되요.
1년정도 하고 당뇨 진단 받았습니다. ㅡ.ㅡ;
차라리 전자레인지 하나 사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그걸로 간편식을....
@팻시 여긴 간편식도 한국음식이 없답니다.....ㅠㅠ
차라리 김치를 담가보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배추나 무를 소금에 절였다 건져서 마늘, 생강, 넣고 고추가루, 소금, 설탕, msg 를 적당히 넣고 버무리면 김치가 되긴 되요.
어려우시면 무를 손가락만하게 썰어서 적당한 소금물에 담가놓으시면 동치미 되요. 이건 쉬워요. 설탕을 약간 넣으면 좀 더 쉽게 발효되고요.
배추나 무를 소금에 절였다 건져서 마늘, 생강, 넣고 고추가루, 소금, 설탕, msg 를 적당히 넣고 버무리면 김치가 되긴 되요.
어려우시면 무를 손가락만하게 썰어서 적당한 소금물에 담가놓으시면 동치미 되요. 이건 쉬워요. 설탕을 약간 넣으면 좀 더 쉽게 발효되고요.
@팻시 배추나 무우 그리고 고추가루를 살수도 없을뿐더러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더이상은.... 부디 무사히 돌아와주세요. ㅠ.ㅠ
@팻시 걱정 안하셔도되요.
오늘 도착한 직원이 반찬과 한국음식들 많이 가져 왔네요.......ㅎㅎ
오늘 도착한 직원이 반찬과 한국음식들 많이 가져 왔네요.......ㅎㅎ
저도 입맛 떨어지면 객지에서 인스턴트만 먹게 되는데 이게 몸으로 가지는 않더라구요.
@묵공 그냥 한끼 때우는 거죠......ㅠㅠ
출장가신듯한데 차라리 정 바쁘시면 오트밀이랑 바나나 같은거라도 드세요
라면은 정말 몸에 안좋을텐데 ㅠㅠ
제가 근처에 살면 맛난거 많이해서 가져다 드릴텐데 ^^
라면은 정말 몸에 안좋을텐데 ㅠㅠ
제가 근처에 살면 맛난거 많이해서 가져다 드릴텐데 ^^
누른밥이라 상상하고 오트밀 물에 부글부글 끓여멌던 기억이..
@완쾌도현 맛이틀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