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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문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등 6명 임명 정보

[속보]문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등 6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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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등 6명의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출처:서울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27603

 

P.s.. 마치 노무현 전 대통령 논두렁시계를 보는 듯 위태롭게 바라보았는데 결국 견뎌냈군요. 개인적으로 이보다 깨끗한 정치인이 없어 보입니다. 과감한 개혁의 상징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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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댓글

문정부가 꼭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일본 자본이 어떻게 국내에 들어와 어떤 명목으로 언론과 정치권에 녹여지는 지를 요. 이게 정말 검찰이 할 일인거죠.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국민의 대통령의 침몰을 바라는 나라, 또 이와 뜻을 같이하는 자한당 그리고 그 자본에 놀아 나는 정.재.언론.사학....짜여진 판이 이러니 국민들 개개인은 당연 판단이 흐려지죠.

친일 신고기관 하나 없었던 이 나라가 이지경까지 왔는데 이제라도 바로 섯으면 합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지금이 문재인 정부라는 것을 착각하는 이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임명권자가 원하는 사람을 써서 통치이념을 실현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리고 자한당의 짓거리를 보면 임명하지 않았을 때 문재인대통령 책임을 물고 늘어질 작자들이죠.
지금 일본 정부 스탠스와 완전 같다는데 정말 기가 찬 일입니다.

댓글 38개

이상하게 제가 딴 짓을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네요? ㅡㅡ.
너무 좋아요. ㅎㅎㅎ

//

하던 짓 마저 할래요! ㅋ
로그인 안 하려고 했는데요. 계속 좋은 소식을 듣고 싶어서요. ㅋ
띄어쓰기 틀려서 고쳤습니다.
장관이 되기전에 이례 적으로 대한민국 1,2위의 권력의 융단 폭격에 살아 돌아온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였네요. 처음인 듯 합니다. 많은 이들의 희생이 따른 자리였으니 소임을 다했으면 합니다.
가장 고생하신 분은 조국 법무부 장관 그리고 그의 가족이었죠. 처음봤습니다. 그렇게 한 사람을 몰아쳐서 죽이려는 모습요. 분노가 치밀 정도로 심했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지금이 문재인 정부라는 것을 착각하는 이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임명권자가 원하는 사람을 써서 통치이념을 실현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리고 자한당의 짓거리를 보면 임명하지 않았을 때 문재인대통령 책임을 물고 늘어질 작자들이죠.
지금 일본 정부 스탠스와 완전 같다는데 정말 기가 찬 일입니다.
문정부가 꼭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일본 자본이 어떻게 국내에 들어와 어떤 명목으로 언론과 정치권에 녹여지는 지를 요. 이게 정말 검찰이 할 일인거죠.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국민의 대통령의 침몰을 바라는 나라, 또 이와 뜻을 같이하는 자한당 그리고 그 자본에 놀아 나는 정.재.언론.사학....짜여진 판이 이러니 국민들 개개인은 당연 판단이 흐려지죠.

친일 신고기관 하나 없었던 이 나라가 이지경까지 왔는데 이제라도 바로 섯으면 합니다.
외 여러분들이 지켜줬습니다.
읍참마속될까 걱정했었습니다.
맨붕에 빠질 새누리, 조중동 수구들이 무슨 억지 소리하는지 봐야 겠습니다.
시대의 큰 흐름을 거스르며 자본과 권력의 힘 만으로 역류를 하던 역병이 이제서야 치유되어 가는 듯 합니다.
국민을 선동하고 자신들 입지를 지키려 하겠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도지사인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잘 풀리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라도 낙마할까 걱정됐었는데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어제 새벽에라도 혹시 임명결과가 나올까 싶어 계속 뉴스 들락거렸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입니다
낙마와 함께 정말 많은 부분이 예견되기에 많은이들이 힘을 모았던 거죠. 노무현만 해도 우리가 이렇듯 힘을 모였으면 헌법을 바꿔서라도 재선을 했을 건데...당시에는 모두가 버렸고 그 아쉬움과 미안함이 오늘의 조국을 있게 한 것이죠.
올 추석... 정치 이야기는 저 멀리 날려버리고 다녀와야겠어요. 혹시라도 케이블 채널이라면 얼른 무한도전 재방송이나 미스트롯으로 체인지 궈궈
임명과 함께 시계 제로의 정국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권한을 부여 받은 조국은 그 권한으로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고 극심하게 분열된 진보는 총선.대선을 의식해 대오를 다시 갖추게 되겠죠. 그럼 국민은 무엇을 얻게 될까요. 아직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겠지만 검찰이란 절대반지의 힘을 제거하고 법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 검찰을 보게 될 겁니다. 이게 흐름이겠죠.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ㅎㅎ
아니 이런사람이 되어야죠 누가됩니까
그렇게 책잡을려고 별에별껄 다 털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온다니 전 정말맘에듭니다
이번에 느낀게 왜 무자격자들이 저자리에서 조국이란 자를 수술하고 있나에 대해 많은 분노가 일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명백한 죄를 짓고서 마치 심판을 한다는 듯 일갈하는 하이에나들....이게 정말 폐단이 아닐까 합니다.

누가 누구를 심판해도 좋지만 그 누구는 최소 깨끗해야겠죠. 그래야 정의가 서는 것인데 기본이 없었습니다.
동력의 많은 부분들이 의혹이란 장애를 맞게 되었지만 절대 지지 40%의 힘이 레임덕을 상쇄하고 기력을 회복하게 되겠죠.

조국이란 인물을 떠나 이번 일을 계기로 일본인들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에 대해 새삼 깨닫게되었습니다. 치면 깨지는 유리가 아닌 무쇠처럼 강한 민족으로 다시 뭉쳤으면 합니다.

건프라는 대륙제~!
장관 오래하지 마라.
사법부, 검찰만 확 뒤집어 개혁하고는 그만둔다.
그리고 내년 총선에 나와 모든 것을 심판받는다.
잘하면 대권이 눈 앞에 있는거다.
자살이란 단어가 눈앞에 어른 되었을 조국이었으니 늦은 나이에 어떤 사명을 느끼지 않겠나 싶습니다. 대선을 열번 치루고도 남을 고통을 받고 자식, 처, 조부 등등 까지 언론의 도마위에 분해 당한 사람이니만큼 그의 큰 길이 더 견고해 보입니다.
문재인, 조국 이 두 인물은 공통 적으로 정치인들의 필수 덕목인 비열함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내 목에 칼을 드리대면 암기로라도 해하여야 하는데 늘 칼을 받고 다시 칼집에서 칼을 빼려고 하니 늦더라구요.
개혁의 힘은 국민에게서 나오겠죠. 끊임 없는 지지가 원동력이 될겁니다. 뭐..문재인 정권이 독재정권도 아니고 고작 개혁하겠다는 데 지지받지 못할 뭐기 있나 싶습니다.
이재명은 아마도 일부러라도 재판을 늦추어야 할겁니다. 가장 큰 죄가 민주당 대선 주자로 거론 된다는 것이기에 사법부는 어떻게 해서 라도 죽이겠죠.
기사 댓글만 보면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것 같은 분위기지만, 냑에 오면 분위기가 반전되네요. 거긴 잘못 댓글 달면 죽을 것 같아 눈팅만 하게 돼요 ㅎㅎ
여론 조사 지지율을 봤어요.

인사청문회 이후 조국 임명 반대 49%…찬성 37%
등록 :2019-09-08 11:48수정 :2019-09-08 11:52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인사청문회 통해 의혹 해소 안됐다 59%

조국 임명 반대 51.5%, 찬성 46.1%…오차범위 내에서 팽팽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8382.html
등록 :2019-09-04 11:48수정 :2019-09-04 20:37

조국 법무장관 임명, 반대 54.3% vs 찬성 42.3%…찬반 격차 좁혀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08047.html
등록 :2019-09-02 11:10수정 :2019-09-02 20:30

반대 54.3% 찬성 42.3% 찬반 격차 좁혀 반대 우세하던
PK·충청·20대·여성서 찬성 다소 늘어.

`조국 임명 찬성` 60만 vs `반대` 29만...청와대 국민청원 경쟁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090770365
입력2019.09.07 10:46 수정2019.09.07 10:46

"서울대생 10명 중 7명, 조국 임명 반대"…서울대 학보사 여론조사 결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8/2019090800479.html
입력 2019.09.08 13:00

조국 임명, 찬반 여론 격차 오차범위내로 줄어…反 51.8% vs 贊 45%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08/97333604/1
입력 2019-09-08 16:33 수정 2019-09-08 16:35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순서는 제가 집계만 보고자 담아서 엉터리입니다. ^^
찬성으로 기우는 분위기였습니다.

//

“윤석렬 총장이 '조국 후보자에게 분노한다'고 말한 뒤로…” 주장 파문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0752
2019-09-05 08:54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4일 밤 페이스북에
‘검찰총장 윤석열, 경고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이처럼 밝혔다. 

김 교수는 “모든 의혹과 문제 제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검찰총장
윤석열은 다음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라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자 딸의 생활기록부를 불법적으로
공개한 자한당 의원 주광덕을 즉시 구속 수사하라.

검찰의 수사내용 유출이 사실이 아니라면,

수사현장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민감한 자료 유출이
가능하도록 한 현장 수사관이 누구인지 밝히고
엄중하게 책임을 지도록 하게 하라.

의회를 폭력으로 파행시켜 고발된 자한당 의원들에 대한
강제수사를 즉각 시작하라.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검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순간 지위박탈, 또는 파면하라”라고 요구했다.

김 교수는 “이걸 하지 못한다면 또는 할 의사가 없다면

검찰총장 윤석열을 ‘검찰 쿠데타 모의 혐의’로 체포,

수사할 것을 곧 임명될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

여론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요. ^^

솔직히 이것까지는 아닌 것 같고요.
그냥 궁금하여 검색하다가
화딱지가 엄청나게 난 경우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생겨 먹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것들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입니다.
열받아서 방출한 이산화탄소 방출량이 평소 대비 컸습니다!
네이버는 댓글부대에 장악된지 오래고 다음도 원정오는 세력이 있더군요
이미 오래전부터 전 부터 있기는 했는데 활동방식이 조금씩 진화하더라구요 ㅎㅎ
그런애들 오면 추천비율이 말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새벽되면 갑자기 모두 사라짐(퇴근) ㅋㅋ

근데 그런 단체들에 돈을 댔던게 삼성을 위시한 전경련이었죠.
당시 그런 사실이 밝혀지자 전경련을 해체하겠다고 싹싹 빌더니 아직도 해체 안했죠
http://www.sisakorea.kr/sub_read.html?uid=5026

네이버 댓글 갯수로 지지율을 따지면 자한당이 압승을 해야 정상인데
조국 이슈 때문에 호재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지율 20% 더군요.
댓글만 보고 여론이 이렇구나 생각할 만큼 순진하지 않아서 그런거 믿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자한당 표밭에 사는 제가 자한당을 지지하지 않는 걸요 ㅎㅎ
국민 대다수가 거리에 나와 봐야 여론이 보이는 나라입니다. 가끔 국내 언론 지형과 이에 따른 여론 동향을 보자면 아..이게 메트릭스가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참다참다 터져서 거리에 모여 있으면 하나같이 같은 생각이라...

문재인 정권이 들어 섯다 해서 나라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법과 돈 그리고 언론을 쥐고 있는 실체적 적패는 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그자리에 있거든요. 김구, 노무현의 죽음을 보세요. 모두 존경받는 이나라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런 힘이 있는 세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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