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ir.kr/cm_free/1524763#c_1524848

얼마 전에 이런 글을 올렷더니

진로선택을 잘못한거 같다고 해서,,,,

진로를 어떻게 해야 잘 선택하는건지...핵갈려요,,

젊은 사람이라면 바로 바꿔야 해여,

그런데 혹 나이 꽤나 있는 사람이라면 

잘못들어선 진로를 어떻게 변경해야 하는지..

걍 그렇게 흘러가야 해요, 세상살이

별 뽀족한 방법없어요,

그러나저러나 이제 떠날때도 되었다는 생각이 들그...

박수칠때 떠나자고 자위하면서..

사실은 그동안 박수쳐준 사람도 없을 건데...

나에 안티들로부터 싸다구만 얻어맞그,,

유유

그래도 안티들에게 심하게 한적은 없어요

최근 한달동안 모든 판데기를 다 갈아엎그

완벽적용해놓아서,,,

떠나도 될거 같아요,,

분명한거는 프로그래머 될라그

여기 기웃거린거도 아니그..

예전에 링크 잘못타고 왔다가...

돌아갈 링크가 없어지는 바람에 

어정쩌정 있었던 거뿐이에요,,,

그동안 qa에서 순수하게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나보더 더 오래 있으신분? !!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맞는거라면

이미 떠나셨어야 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