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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아니 정확히는 이렇게 약할줄 몰랐죠.
그저 소맷자락 살짝 흔들었는데..
바다가 요동치더니 요트가 빨려오더라고요.
@亞波治 님..
@쪼각조각 님...
https://sir.kr/cm_free/1526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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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런 배가 있어 바다에 새워 놓으면 주차료와 같은 정박료가 따로 있나요?
@묵공 공영주차장 같은 곳이 있고... 그러니까 돈 안내는 곳요. 돈 내는 유료 접안시설도 있고 그렇습니다. 돈 안내더라도 한번씩 크레인 걸어 배 올리고 바닥청소 해야되는데 그럴려면 어촌계에 결국 돈 내야합니다.
@쪼각조각 저 비싼걸 그냥 아무곳에나 정박할 사람은 없을 테고....돈 있는 사람들은 정말 돈이 주최하기 힘들 정도로 많나봅니다.
제가 좀 더 깊이있는 정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아무래도 마을이 사라진곳을 올려야 할듯....
@해피아이 이곳은 마을이 폐쇄 되었네요....ㅠㅠ
선배님 장풍은 감히 누구도 ㅎㅎ
화면이 딱 타파가 한 짓이네요. ㅋ
화면이 딱 타파가 한 짓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