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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활용장에 전선을 끊어서 배출한 제품이 눈에 많이 뛰어서 왜그럴까? 정보

요즘 재활용장에 전선을 끊어서 배출한 제품이 눈에 많이 뛰어서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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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활용장에 전선을 끊어서 배출한 제품이 눈에 많이 뛰어서 왜그럴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맛이 갔습니다. 괜한 수고 하지마세요
2. 나는 놀부야! 남주기 아까워
3. 플라스틱 재활용 더미에 짱박을때 눈에 뛰니까
4. 전선만 전문으로 수집하는 분이 계시다
5. 전선을 잘라 배출하게끔 정책적인 지시가 있어 경비원이 자른다
6. 습관적으로 또는 그렇게 해야되는것으로 알고있어서
(잘라서 내놓는게 원칙이다)
7. 가전제품 제조사의 마케팅 전략 (구전 마케팅)의 일환이다
어떤 이유가 가장 많을까요?

추천
1

댓글 4개

8. 전선이 연결된 폐 가전제품은 다른 제품과 엮여서 처리하기가 불편해 진다 (?)
- 아마 이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런 듯 하네요. 선을 말아 타이로 묶어주면 될텐데... 반출 수량이 많아지는 경우 끊어버리는 편이 더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이겠지요.
저는 최대 5번 주겠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전선은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주세요! < 정책

어쩌면 이것을 아는 분들이 할 수 없이 자르는 것 같거든요.
웃기는 것은 ㅎㅎ

부피가 1미터 이상인 것과 아래는 조건이 또 다릅니다.
그리고 전기밥솥 같은 것은 그냥 버려도 된다고 해요! < 정책
이러니 아마도 전선을 잘라서 버리는 것 아닐까요?

혼자 생각이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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