뤈래 대마도는 우리땅이었다고 합니다.

쪽바리라고 찝어서 말하긴 그렇고.. 왜구 들의 침략이 많아
조정에서 수시로 퇴거령을 내려 주민들을 실어 오기도 했답니다.


청나라에서 18세기에 만든 지도를 보면 대마도는 조선땅이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57687


또한 결과는 없었지만,
정부 수립후 이승만 대통령이 1948년 8월 18일, 1949년 1월 7일 일본에 정식으로 대마도 반환요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인 "하야시 시레이"가 1832년 제작한 지도에도 대마도는 조선땅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1865년 미국 페리제독의 지도에도 대마도는 조선땅으로 되어있구요..
(이걸 기준으로 미국 유학생 출신인 이승만 전 대통령이 일본에 반환요청을 한거지요..)

부도가 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대마도민들 살길찾아 일본 본토로 떠난다고 해도, 일본도 제주도처럼 외국자본 투자받아서 땅팔고 뭐 그러지않을까 싶네요..

저도 그런 상상을 살짝 했습니다. ㅎㅎ

대마도는 우리땅이 아닙니다.

대마도는 한국땅이죠..
일본애들도 대마도는 우리땅이라고 한다죠 ^^

@카이루 대마도는 한국땅 좋네요!

감히 일본에 속해 한국을 배신한 것들 몰아내고 건강하고 따뜻한 바른 한국인이 살아가는 대한민국 대마도를 찾아야겠지요.. 2020년 올림픽 쫄 망하고, 후쿠시마 한번 더 쓰시마가 휩쓸고 지나가면 대마도를 포기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한북중러 연합군은 일본을 정벌하고 영토를 분할한다.
역사적으로 꼭 한 번은 해야될 일이다.
각국마다 일본에 맺힌 한이 있지 말이다.
단순히, 복수 차원이 아니다.
일본이 또 일어나 떨치면 동아시아는 전쟁터가 된다.
이미 동아시아는 두어번 뒤집어 졌었다.
또한, 언제나 골치덩이였다.
언젠가 또 할 도발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본토가 핵공격 받을 염려로 미국은 군사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북해도와 동북은 핵발전소를 묻어버린 적이 있은 러시아령으로 한다.
규슈와 시코쿠는 해양에서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국이 차지한다.
척박한 땅에서 고생이 많은 북한이 추부와 간토를 귀속한다.
나머지 주고쿠와 간사이, 쓰시마 등은 한국이 접수한다.
살생부에 따라 처분을 마치고 나면 예의 지역들을 중립화한다.

@상석하대 ^^ 토지 분할인가요? ㅎㅎ

@orbital 좀 더 큰 스케일에서 입니다.

그림을 보니 답이 나오지요.

@상석하대 선생님 지도만 놓고 보면요. 간사이와 시코쿠도
난카이 대지진 발생시 최악 예상지라서 싫습니다. ㅎ
지도를 보니 도호쿠 (대지진 예상지)도 그렇고
간토 쪽은 이미 방사능으로 망가졌고
큐슈는 어떤 곳이죠? 거의 죽은 땅입니다. ^^

ㅋㅋ 이러다가 일본도 우리땅 했으면 좋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