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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은..

아직은 우리 한국 사회가 가지기엔..

넘 아까운 사람이란 생각이 부쩍 드네요.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어리석은 양반들과 나쁜 양반들

나쁜 극히 일부 인간들과

생각보단 적잖이 많은 어리석은 양반들이 즐비한

그런게 현재의 한국의 현실인 듯

물론 좋은 이들 많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을만큼 많은 그들이 있음을

잊어선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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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어리석거나..
시류에 밝거나...
지킬 재산같은게 많거나...

또 아니면, 
많은걸 가지신 분들에게 잘 보이면 낙수물 효과가 있을 거라 기대하시거나...

그런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시류는 뭐죠?

대충 감만 있고 수박인지 호박인지 모르겠네요? ㅎ

그 시대의 풍조·유행. < 구글 사전

시류에 못 밝은 것 같은데요? ^^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국회의원시절 청문회장에서 고 정주영 현대 회장과 질의를 하던 중
고 정주영 현대 회장의 발언으로 유명해 진 단어입니다.


현대가 권력의 하수인 처럼 움직였던 사실에 대해 
노의원이 추궁하자 "시류에 순응한것"이라고 정회장이 답변을 했습니다.

노의원의  다음 두 발언으로 정회장은 유구무언이 돼버렸지요.

노무현 의원 : 시류에 순응한다는 것이 힘 있는 사람이 하자는 대로 따라 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노 의원 : 시류에 순응하는 것이 힘이 있을 때는 권력에 붙고…(중략)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양심적인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켰다고 보지 않습니까?
저는 아까 검색하기 전까지만 해도 시류 그러면
시대의 흐름? 정도로 인식을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 따뜻하게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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